라디오를 듣다가 라디의 엄마가 나오길래 나도 모르게 따라불렀다.근데 여자친구가 따라부르지 말래 마마보이 같다고...난 그냥 노래가 좋다고 그랬는데 그 나이 쳐 먹도록 그딴 노래나 따라 쳐 부르는 거 보면 어른이 덜 된 것 같다고 남자로 안 보인다고 막 말 함부로 하더라.독립하고 나오고 나서 내 스스로 돈 벌고 공부할 학비도 스스로 마련하고 자기랑 데이트 할 때도 거의 내가 내는 편이고 오히려 여자친구가 알바를 하면서 집에서 용돈을 받는 입장인데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진짜 몰라서 싸웠는데도대체 내가 어디가 잘못된거냐?
난 내가 왜 아직까지 싸웠는지 이유를 못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