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입니다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요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지만 여기에 여자분들이 많고 저같은 케이스의 경우에는 댓글에 욕이 많을껄 알기에 욕 먹을 각오하고 적어봅니다
저희는 거의 3년정도 만났다 헤어졌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했고 그로인해서 여자친구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게 참 좋았습니다
뭐 사소한 연락문제 술문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싸우는등 이런 문제는 서로가 하나도 없이 잘 지내왔네요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 편이 아니였던 터라 좀 소심한 부분이 많았어요 사소한거에 토라지고 이해를 못했지만 정도가 심하면 안되는걸 알았기에 그냥 속에 꾹 누른채로 지냈습니다 그게 나중에 화를 불러 일으킨거같네요
주변에서도 나만한사람 없다 사랑꾼이다 라는 말을 듣는게 내가 정말 잘하고있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당연히 저는 쭉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어느순간부터 저도 제가 존중을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저도 하나둘씩 포기를 했는데 정말 멍청한 생각이였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상대방이 잘하는거 제가 잘하는게 있는건데
저는 그러다 제가 일에치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진 상황에서 예민함이 극에달해 그동안 모여있던게 터져버렸고 여자친구한테 괜히 까탈스럽게 하고 맘에 없는말을 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제가 지쳐서 손을 놔버렸어요
헤어진 뒤에 잘못됐다라는걸 깨닫고 붙잡아보려 했지만 상대방은 이미 상처도 받고 너무 지친뒤라 잡힐리가 없었죠 저는 뒤늦게 정신차리고 제 성격에 큰 회의감이 생겨서 어떻게든 고치려고 별에 별 미친듯이 살았어요 거의 헤어지고 5달동안 여러번 붙잡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당연히 차가운 말뿐이였죠
네이트판보면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란 말이 참 많은데 저도 그 말에 공감하며 살아왔었는데 뒤늦게 후회한다라는게 이런 기분인지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래서 이런 경험을 해본사람만이 정말 확실하게 변할 수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붙잡은지 3달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마음이 똑같아서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던 없던 절 변하게 해줄 수 있었던 사람을 위해 제 욕구가 이끌리는 방향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한번 상처를 줬던 사람이 정말 변해서 평생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이것마저도 제 욕심인거 알고 댓글을 보면 여자들은 남자가 변하건 미래가 어떻던 관심없고 더이상 연락도 하지말고 평생 후회하며 살라는 말 많은거 아는데 정말 포기가 안되서 혹시나 여자친구같은 입장이였다가 재회하신 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만나게 되셨는지 조언이라도 부탁드려봅니다
(초장문) 지쳐서 헤어진 여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입니다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 써보는데요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지만 여기에 여자분들이 많고 저같은 케이스의 경우에는 댓글에 욕이 많을껄 알기에 욕 먹을 각오하고 적어봅니다
저희는 거의 3년정도 만났다 헤어졌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했고 그로인해서 여자친구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게 참 좋았습니다
뭐 사소한 연락문제 술문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싸우는등 이런 문제는 서로가 하나도 없이 잘 지내왔네요
제가 연애경험이 많은 편이 아니였던 터라 좀 소심한 부분이 많았어요 사소한거에 토라지고 이해를 못했지만 정도가 심하면 안되는걸 알았기에 그냥 속에 꾹 누른채로 지냈습니다 그게 나중에 화를 불러 일으킨거같네요
주변에서도 나만한사람 없다 사랑꾼이다 라는 말을 듣는게 내가 정말 잘하고있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당연히 저는 쭉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어느순간부터 저도 제가 존중을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저도 하나둘씩 포기를 했는데 정말 멍청한 생각이였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상대방이 잘하는거 제가 잘하는게 있는건데
저는 그러다 제가 일에치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진 상황에서 예민함이 극에달해 그동안 모여있던게 터져버렸고 여자친구한테 괜히 까탈스럽게 하고 맘에 없는말을 하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제가 지쳐서 손을 놔버렸어요
헤어진 뒤에 잘못됐다라는걸 깨닫고 붙잡아보려 했지만 상대방은 이미 상처도 받고 너무 지친뒤라 잡힐리가 없었죠 저는 뒤늦게 정신차리고 제 성격에 큰 회의감이 생겨서 어떻게든 고치려고 별에 별 미친듯이 살았어요 거의 헤어지고 5달동안 여러번 붙잡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당연히 차가운 말뿐이였죠
네이트판보면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란 말이 참 많은데 저도 그 말에 공감하며 살아왔었는데 뒤늦게 후회한다라는게 이런 기분인지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래서 이런 경험을 해본사람만이 정말 확실하게 변할 수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붙잡은지 3달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마음이 똑같아서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던 없던 절 변하게 해줄 수 있었던 사람을 위해 제 욕구가 이끌리는 방향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한번 상처를 줬던 사람이 정말 변해서 평생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이것마저도 제 욕심인거 알고 댓글을 보면 여자들은 남자가 변하건 미래가 어떻던 관심없고 더이상 연락도 하지말고 평생 후회하며 살라는 말 많은거 아는데 정말 포기가 안되서 혹시나 여자친구같은 입장이였다가 재회하신 여자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만나게 되셨는지 조언이라도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