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치원생 딸 데리고 이혼한 여자입니다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하다 이혼과 함께 귀국을 하게 되었는데
이곳 생활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어서요
귀국과 동시에 작은 기업에 취업을 했고
친정의 도움을 받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정상 위자료 등은 거의 받지 못했고(당장 살 웰세집 보증금정도는 받았어요) 저도 결혼 생활동안 모아놓은 돈이 거의 없어서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이혼하시고 혼자 아이 키우며 사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요
저 월급 세후 180정도 받고 전남편이 양육비 명목으로 50정도 보내준다는데 혼자 아이 키우며 살 수 있을까요?
부업도 해야할까요?
친정도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아이 등하원이나 돌봄 같은것에는 많은 도움을 주시지만 금전적인 도움을 주실 순 없으세요
양육도 도와주시는데 금전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바랄순 없지요
물론 적은 돈이 아닌건 알지만
한국 실정에대한 감이 너무 없어 그런가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바보같애요
아이가 아직은 어려 괜찮지만
학교 들어가고 하면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걱정인데
경험자분들은 어떠세요?
제 스스로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집니다
매일 자는 아이 얼굴 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네요
경험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혼하신 여성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요...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하다 이혼과 함께 귀국을 하게 되었는데
이곳 생활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어서요
귀국과 동시에 작은 기업에 취업을 했고
친정의 도움을 받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정상 위자료 등은 거의 받지 못했고(당장 살 웰세집 보증금정도는 받았어요) 저도 결혼 생활동안 모아놓은 돈이 거의 없어서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이혼하시고 혼자 아이 키우며 사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요
저 월급 세후 180정도 받고 전남편이 양육비 명목으로 50정도 보내준다는데 혼자 아이 키우며 살 수 있을까요?
부업도 해야할까요?
친정도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아이 등하원이나 돌봄 같은것에는 많은 도움을 주시지만 금전적인 도움을 주실 순 없으세요
양육도 도와주시는데 금전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바랄순 없지요
물론 적은 돈이 아닌건 알지만
한국 실정에대한 감이 너무 없어 그런가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바보같애요
아이가 아직은 어려 괜찮지만
학교 들어가고 하면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걱정인데
경험자분들은 어떠세요?
제 스스로가 한없이 작게만 느껴집니다
매일 자는 아이 얼굴 보면서 한숨만 쉬고 있네요
경험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