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월트셔의 사파리 공원에 있는 우두머리 수컷 미어캣..
원래 미어캣은 사회적 유대감이 끈끈하고 특히 호기심이 왕성한 동물이라고 한다.
하루는 사파리 공원에서 일하는 관리자가 디지털 카메라를 분실했는데
이를 찾기 위해 공원으로 들어가보니 카메라 주위에 미어캣 무리가 있었다고..
이를 찾고 사진 현상을 위해 메모리 카드를 확인해 보니
이럴수가.. 그 안에는 8마리의 미어캣이 찍혀 있었다고 하네요~
믿을 수가 없어서 이 관리자는 다시 카메라를 미어캣 무리가 있는 곳에 두어서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느지 살펴보았다
몇 시간 후에 우두머리 수커 미어캣이 카메라 주위로 와서는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더니 사진을 찍는 자세를 취한 것!!
그리고 카메라 셔터 버튼을 눌러서 다른 미어캣들을 찍는 것을 직접 확인 했다고 하네요~
영리한 동물이긴 하지만 사진까지 찍다니..
거기 있는 버튼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알아서..
우와~~ㅎㅎ
선명하지 않게 나온 사진들이 미어캣이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군요..
하나 둘 셋!! 치~즈~ 사진찍는 미어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