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애후 이별

내나이는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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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약 4년간 연애를 해왔던 사람입니다.
4년의 연애기간 동안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졌어요 약 1년간 헤어진다음 다시 만난후 또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전 죽도록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병원도 가고 하였어요.
이번 이별에 이유는 제가 너무 지쳐서 싸우는 도중에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친구는 너무 배려를 하지않는것 같았어요. 흡연자였던 그 친구는 담배피러 갈때면 꼭 비흡연자인 저를 데리고 갔고 저랑 싸울때도 목소리 제일 크게 언성높이며 싸우다가도 아무일없다는듯이 정말 자기혼자 죄인인 것 마냥 사과를 하였고요 물론 싸우기 싫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로 이야기를 하고 풀고싶다고 이야기해왔고 짜증톤과 언성을 높이며 먼저 얘기를 하고선 자기혼자 미안하다고 하면 전 항상 나쁜사람이였고 항상 못난 사람이 되어 화가나도 참고 또 참아왔던것 같아요.
같이 가기로한 여행계획도 제가 다알아보고 계획좀 짜자고하면 그때 하자고 짜증만 냈다가 결국 결과는 안좋았죠. 또 저랑 약1년간 헤어진 기간동안 여자문제로 좋지않았습니다. 물론 저랑 헤어졌었죠 하지만 저랑 사귈때 간 연수에서만난 여성분과 저랑 헤어진뒤 연락을 주고 받아 너를 좋아한다 라고 말하고선 헤어진 저한테도 너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너에게 잘해줄자신이 없으니 기다려 달라고 하였던 사건 때문에 솔직히 잘 못믿겠어요. 어디 연수를 가거나 그런자리가 있으면 너무 불안하고 새로운여자가 나타나면 제 자신이 정말 싫어질정도로 불안하고 화가납니다. 헤어지고 연락이 계속 와요 좋아한다 보고싶다 자기랑 연락만이라도 해달라고 하였어요 하지만 전 지금 여기서 끝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같은 이유로 헤어짐은 반복 될것이고 결과는 같을 것같아요. 이번 이별을 헤어져도 슬프지도 아프지도 너무 허무하고 그래서 운것 빼고는 운적도 없을 정도로 제 자신이 이상할 정도로 아프지 않고 덤덤합니다.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아직 그친구가 좋은것 같습니다. 싫어져서 헤어진게 아니라 다툼중에 있던 이별이였는데 이렇게 덤덤한 저는 무슨 감정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