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코발트광산 괴담에서 가슴아픈 진실 역사의 장소로

ㅇㅇ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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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발트광산 동굴 안경공장 흉가 괴담의 가슴아픈 역사 진실

 

1950년 이승만 대통령 시절 6.25 전쟁당시 정치적으로 민간인들을 보호해야할

군인들이 민간인 3500여명을 학살

 

공중파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방영

 

 1. 경북 경산시 코발트 광산과 안경공장

 

사건의 발달 :

 

우리나라의 10대 흉가로 알려져 있는 경북 경산시 코발트 광산 동굴.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은

알수없는 이유로 죽음을 맞이하거나 고통을 겪었다.

경북 경산시 평산동에 섬유공장 하나가 있었는데 알수없는 화재의 연속으로 사장이 자살.. 다음에 들어온 구두공장도 똑같이 망하고 사장 또한 자살, 마지막으로 안경공장이 들어섰지만 회사사장이 귀신에 씌여 자고 있던 직원들에게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사장과 직원2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이 공장 뒤에 위치한 코발트 광산 동굴에서 1950년 국군과 경찰들에 의해 대구,경산,밀양 등지의 한국보도연맹원 1000명과 대구형무소 수감자 2500여명등 총3500여명의 민간인이  총살 매장 무참히 학살당한 일이 있어 그 억울하게 희생된 원혼들의 원한들로 인해 근처의 공장이 연달아 같은 일을 당했다는 설이 있으나 실제로 일어났었던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 였다.

 

6.25가 발발하기 1년 전,

이승만 대통령은 남한내의 좌익세력이

유사시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과거, 남한내에서 

좌익활동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국민보도연맹 이라는 반공단체를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자발적인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가입하는 사람에게 식량을 배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식량을 받기 위해서

가입한 경우도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전쟁 발발 직전,

보도연맹 회원수는 전국적으로 무려 30만명에 달했고


전쟁이 일어나자 남한 정부는

국가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보도연맹원들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보도연맹원들을 남겨두고 후퇴를 하면

그들이 곧 남한의 적이 될 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코발트는 합금으로 자석강, 고속도강 등의 특수강을 만들 때,

또는 촉매,유약등을 만들때 사용되는 광물로서

도자기나 유리 등에 푸른색을 내는 화합물로서 알려져 있었으며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싼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1톤당 가격이 47950달러에 달하는 비싼 광물입니다.


6.25가 발발한 1950년 6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입니다.

일본인들이 코발트를 채굴하기 위해

경북 경산시 평산동에 개발했던 폐광에서 

대규모의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대구 ․ 경북지역의 보도연맹원과 대구 형무소 재소자 등이

경북 경산시 평산동 폐코발트광산의 지하갱도와 인근 대원골에서

국군에 의해 집단 학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족들에 따르면,

대구 형무소 재소자들은 포승줄로 묶인 채 군용트럭에 실려와

수직갱도 입구에 나란히 세워진 뒤 총살 또는 산 채로 매장되었으며

지역 국민보도연맹원들은 예비검속 조치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경찰서로 가거나 집에서 경찰들에게 끌려가

일정 장소에 구금된 후 폐 코발트 광산으로 끌려가 

학살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갱도는 폐쇄된 상태로 있었으나, 2005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치되고, 2006년 4월 25일 정부 주도로 조사가 시작되었다. 2009년 11월 17일 진실화해위원회는 경산 코발트 광산 등지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은 군·경에 의한 집단 학살이라고 판정했다. 또한 전체 희생자 수는 1,8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희생자의 수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 진실화해위원회는 "경산코발트광산 등지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일차적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군과 경찰이 관할지역의 국민보도연맹원 등 예비검속자들과 대구형무소에 미결 또는 기결상태로 수감되어 있던 사람들을 불법 사살한 민간인 집단희생사건이다. 비록 전시였다고 하더라도 범죄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민간인들을 예비검속하여 사살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다."라고 덧붙였다.[3] 하지만 이후 수습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수습된 유해는 유족회가 마련한 컨테이너 안에 방치되어 있다.[

 

현재 코발트 광산 안경공장터에는 요양병원이 들어섰으며

동굴 근처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유족들은 아직도 가슴아픈 기억을 간직한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은 괴담의 장소가 아닌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