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2년전에 사고로 세상 떠나고 한번 내 꿈에 안 나와 주더니 방금 나왔다....꿈 속에서 너무 아무렇지 않 게 무슨 치킨 먹을꺼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나도 언니 살 아있다 생각하고 같이 치킨 고르고 치킨먹다가 갑자기 언니가 나한테 '너가 올해 고2인가?' 이렇게 묻는거야 그래서 무슨 동생 나이도 몰라? 이 말을 하려는 순간 아 우리언니 죽었지 이거 꿈이구나 생각들더라 근데 여기서 내가 울면 깰가봐 진짜 눈물 참으면서 태연하게 대답하려는데 결국 눈물이 터지더라 언니는 그냥 내 등 쓰다듬어 주면서 먹다가 울면 체한다고만 해주고 난 언 니 가지말라고 계속 울고 그러다 깼는데 진짜 미친듯이 울고있더라.....다시 잠을 못 자겠어 진짜 마음이 너무 아 파 나같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 줬을까? 난 못할거같아.......8
오랜만에 꿈에 언니가 나왔어...
우리 언니 2년전에 사고로 세상 떠나고 한번 내 꿈에 안
나와 주더니 방금 나왔다....꿈 속에서 너무 아무렇지 않
게 무슨 치킨 먹을꺼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나도 언니 살
아있다 생각하고 같이 치킨 고르고 치킨먹다가 갑자기
언니가 나한테 '너가 올해 고2인가?' 이렇게 묻는거야
그래서 무슨 동생 나이도 몰라? 이 말을 하려는 순간
아 우리언니 죽었지 이거 꿈이구나 생각들더라 근데
여기서 내가 울면 깰가봐 진짜 눈물 참으면서 태연하게
대답하려는데 결국 눈물이 터지더라 언니는 그냥 내 등
쓰다듬어 주면서 먹다가 울면 체한다고만 해주고 난 언
니 가지말라고 계속 울고 그러다 깼는데 진짜 미친듯이
울고있더라.....다시 잠을 못 자겠어 진짜 마음이 너무 아
파 나같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
줬을까? 난 못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