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이 이름이 아닌 연애는 처음인, 남자친구? 기에 눌려서 매일을 원치않는 긍정으로 일년반째 살아가는 어리숙한 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남자친구가 바람핀것 같아요.
물론 저랑 성적으로 관계를 했고 저말고 다른 여자는 절대없다.. 밖에 나가면 아무도 자기신경안쓴다.. 의심하지마라.. 의부증이냐..이런말을 삼일에 한번듣습니다. 전화도 제가 매번하구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원래는 절 데리고 술자리에 가는 스타일인데 며칠전 혼자 술자리를 갖고 한시간쯤 연락이 끊겼고,이후 집에왔는데 콘돔냄새가 났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여자 임신테스트기가 변기위에 있으면 처음보는 사람도 아, 임신테스트기네..알잖아요? 뭐 그런식으로..배꼽근처부터 싸구려 기름떡진 고무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또 결론만 말씀드리자면..새벽 3시에 집에서 나가줬음좋겠다. 말이 입밖에 안나오느냐, 깨끗하게 한사람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는 식으로 혼자 미쳐서 떠들고 내보냈습니다. 황당한건 아무말도 안하고 양말...세켤레를 챙겨서 후다닥 나가더라구요ㅋㅋㅈㅋㅇㅋㅋㅋㅋㅋ 갑자기 글에 웃음기 입혀서 죄송한데 그건 또 제 쏘울모욕..혹은 영적영역침범.. 그런의미지만..일단 여기선 가벼이 넘겨주세요.
기분이 나쁩니다. 저말이죠.. 촉이 너무 미쳐서 너무 예민해서 좋은기회도 허공에 날리면서 어영부영 살았는데 이런식으로 남자하나에 날린 기회를 제외한 실질적 고통을 받아들이는 시궁창에 빠질줄은 몰랐네요.
솜씨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
다른분들은 어떤기분일지 솔직히 궁금하진않아요. 사실 해결할수도 없는 문제지만 진심으로 백퍼센트 짜증이 나서 글로 써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그날 낮에 전 여성의 사정에 의한 수술을 받았구요 남자친구는 그 수술하기 이전에도 가끔 제게 다른데서 해결해도 되냐ㅋ 라는 식의 말을 잠결처럼 세번쯤 내뱉은 사람이라 늘 불안했습니다. 늘 제정신이 아닌건 저..지만 .. 죽을때까지 치료받으란 말을 가족들에게도 듣는 여자지만 아직 꿈에서 헤매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아서 필사적으로 제가 할수있는 설득이란 설득은 다 하며 우리 어떤 연유로 이렇게 우연처럼 인연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네가 다른 사람과 관계하지 않는게 당연한 관계로 지내고 싶다는 내말만 들어주면 바랄게없다고 없는 눈물 짜내며 여러번 말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전 혼자 매일을 차곡차곡 탑을 쌓아서 결국 꼭지점을 들키는 타입입니다.
그날 잠결처럼 술주정 비슷하게 오늘이 날이 좋다더라,는 식의 말을 하더군요. 제남자친구랑 일년반만에 만난 친구라는 사람이 한 말 같은데, 그냥 술자리 갖는 인간들..이라고 싸잡길 바라겠죠.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을 만나는 순간부터 부여잡고 한 남자를 사랑했고 확인되지 않은 일에 대한 답답함과 바닥에서부터 쌓아올린 누군가의 윗쪽면을 그 누군가의 남자친구 곁에서 이래라저래라 쓸데없이 직접적인 처방을 내렸을 사람이 누군지, 그딴 자리에 나간 제 남자친구를 그저 원망하는수 밖에 없네요.
필사적으로 막고싶었던 일
호칭이 이름이 아닌 연애는 처음인, 남자친구? 기에 눌려서 매일을 원치않는 긍정으로 일년반째 살아가는 어리숙한 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남자친구가 바람핀것 같아요.
물론 저랑 성적으로 관계를 했고 저말고 다른 여자는 절대없다.. 밖에 나가면 아무도 자기신경안쓴다.. 의심하지마라.. 의부증이냐..이런말을 삼일에 한번듣습니다. 전화도 제가 매번하구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원래는 절 데리고 술자리에 가는 스타일인데 며칠전 혼자 술자리를 갖고 한시간쯤 연락이 끊겼고,이후 집에왔는데 콘돔냄새가 났습니다. 어떻게 아냐면, 여자 임신테스트기가 변기위에 있으면 처음보는 사람도 아, 임신테스트기네..알잖아요? 뭐 그런식으로..배꼽근처부터 싸구려 기름떡진 고무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또 결론만 말씀드리자면..새벽 3시에 집에서 나가줬음좋겠다. 말이 입밖에 안나오느냐, 깨끗하게 한사람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라는 식으로 혼자 미쳐서 떠들고 내보냈습니다. 황당한건 아무말도 안하고 양말...세켤레를 챙겨서 후다닥 나가더라구요ㅋㅋㅈㅋㅇㅋㅋㅋㅋㅋ 갑자기 글에 웃음기 입혀서 죄송한데 그건 또 제 쏘울모욕..혹은 영적영역침범.. 그런의미지만..일단 여기선 가벼이 넘겨주세요.
기분이 나쁩니다. 저말이죠.. 촉이 너무 미쳐서 너무 예민해서 좋은기회도 허공에 날리면서 어영부영 살았는데 이런식으로 남자하나에 날린 기회를 제외한 실질적 고통을 받아들이는 시궁창에 빠질줄은 몰랐네요.
솜씨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
다른분들은 어떤기분일지 솔직히 궁금하진않아요. 사실 해결할수도 없는 문제지만 진심으로 백퍼센트 짜증이 나서 글로 써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그날 낮에 전 여성의 사정에 의한 수술을 받았구요 남자친구는 그 수술하기 이전에도 가끔 제게 다른데서 해결해도 되냐ㅋ 라는 식의 말을 잠결처럼 세번쯤 내뱉은 사람이라 늘 불안했습니다. 늘 제정신이 아닌건 저..지만 .. 죽을때까지 치료받으란 말을 가족들에게도 듣는 여자지만 아직 꿈에서 헤매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아서 필사적으로 제가 할수있는 설득이란 설득은 다 하며 우리 어떤 연유로 이렇게 우연처럼 인연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네가 다른 사람과 관계하지 않는게 당연한 관계로 지내고 싶다는 내말만 들어주면 바랄게없다고 없는 눈물 짜내며 여러번 말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전 혼자 매일을 차곡차곡 탑을 쌓아서 결국 꼭지점을 들키는 타입입니다.
그날 잠결처럼 술주정 비슷하게 오늘이 날이 좋다더라,는 식의 말을 하더군요. 제남자친구랑 일년반만에 만난 친구라는 사람이 한 말 같은데, 그냥 술자리 갖는 인간들..이라고 싸잡길 바라겠죠.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을 만나는 순간부터 부여잡고 한 남자를 사랑했고 확인되지 않은 일에 대한 답답함과 바닥에서부터 쌓아올린 누군가의 윗쪽면을 그 누군가의 남자친구 곁에서 이래라저래라 쓸데없이 직접적인 처방을 내렸을 사람이 누군지, 그딴 자리에 나간 제 남자친구를 그저 원망하는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