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얘가 항상 부정적인 말들에 정말 아프다, 힘들다를 입에 달고살아요.. 겉보기에도 딱 약하게는 생겼어요. 키 150에 말랐고 신발도 220인가 신는데 이것도 성인 여성신발 220사이즈는 크다고 할 정도로 체구자체가 정말 작습니다.
대학시절에도 시험기간만 되면 밤새서 맨날 힘들다 하고, 알바하고 난 다음날이면 다리가 너무 아프다, 배가 아프다, 소화가 안된다 등등 진짜 맨날 어디가 그렇게 아프고 힘들다고 하는데 처음에야 걱정되지 나중에는 듣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아프다고 하는것같아요. 말도 가끔 상대 기분상하게 얘기해서 대학시절에도 싫어하는 동기들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뭐 전 그렇게 4년을 같이 지냈네요.
이제는 졸업하고 올해부터 얘는 공시공부하는데 톡은 계속 하거든요. 역시나 하는 말은 아프다.. 톡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러는것같아요. 그리고 4월달에 졸업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알바하는데 진상이나 같이 일하는 파트너 때문에 힘들다, 학교 후배들 때문에 짜증난다.. 또 뭐 그런 부정적인 말들만 엄청 하더라구요. 진짜 듣고있으면 기 빨릴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그런 얘기 말고 일상적인 얘기들은 없냐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서 쫌 예쁘게 꾸미고 갔는데 보면서 한다는 말이 안춥냐고 그러고...ㅜ 별로 춥게 입고가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막 천성자체가 나쁜 애는 아니고 잘 도와주기도 하는 친구이거든요. 한 삼일전에 또 아프다고 그래서 그냥 읽씹하고 카톡은 안하고있습니다. 카톡은 이제 안하려구요..
맨날 아프다고 말하는 친구 얘기 듣기가 지쳐요.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대학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 얘가 항상 부정적인 말들에 정말 아프다, 힘들다를 입에 달고살아요.. 겉보기에도 딱 약하게는 생겼어요. 키 150에 말랐고 신발도 220인가 신는데 이것도 성인 여성신발 220사이즈는 크다고 할 정도로 체구자체가 정말 작습니다.
대학시절에도 시험기간만 되면 밤새서 맨날 힘들다 하고, 알바하고 난 다음날이면 다리가 너무 아프다, 배가 아프다, 소화가 안된다 등등 진짜 맨날 어디가 그렇게 아프고 힘들다고 하는데 처음에야 걱정되지 나중에는 듣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아프다고 하는것같아요. 말도 가끔 상대 기분상하게 얘기해서 대학시절에도 싫어하는 동기들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뭐 전 그렇게 4년을 같이 지냈네요.
이제는 졸업하고 올해부터 얘는 공시공부하는데 톡은 계속 하거든요. 역시나 하는 말은 아프다.. 톡에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러는것같아요. 그리고 4월달에 졸업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알바하는데 진상이나 같이 일하는 파트너 때문에 힘들다, 학교 후배들 때문에 짜증난다.. 또 뭐 그런 부정적인 말들만 엄청 하더라구요. 진짜 듣고있으면 기 빨릴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그런 얘기 말고 일상적인 얘기들은 없냐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서 쫌 예쁘게 꾸미고 갔는데 보면서 한다는 말이 안춥냐고 그러고...ㅜ 별로 춥게 입고가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막 천성자체가 나쁜 애는 아니고 잘 도와주기도 하는 친구이거든요. 한 삼일전에 또 아프다고 그래서 그냥 읽씹하고 카톡은 안하고있습니다. 카톡은 이제 안하려구요..
근데 이런걸로 연 끊고 싶지는 않고 얘가 쫌 고쳤으면 좋겠는데 직설적으로 말해야할까요?
참 고민이네요.
카톡도 첨부해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