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한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3개월정도 되가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저희는 달달하고 설레는 느낌도 물론 있지만 편안한 느낌을 더 자주 느껴요. 근데 그냥 제목 그대로 오빠랑 사이가 조금 안좋았던 적이 있어요약간 아슬아슬한 느낌,, 근데 잘 극복하고 넘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얼마전 오빠랑 이성친구 얘기를 하다가 당당히 핸드폰을 보여주길래저도 얼마나 당당한가 보자하고 봤더니 어떤 누나에게 잘지내냐고 연락을 했더라구요,, 심지어 오빠랑 직접적으로 친한 누나가 아니라 오빠 친구의 지인이더라구요,,얼굴도 한,두번? 밖에 본 적 없는 누나... 처음엔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카톡 내려보니까 보이스톡으로 30분 가까이 통화를 했더라구요, 취직이 안되서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는데밑에 보니까 '연애 힘들다' 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이건 뭐냐고 물어보니취직 얘기랑 연애상담도 쫌 했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니까또 오빠가 진짜 미안하다고 자기가 절대 안그러겠다고니가 이렇게 오해할 사이 정말 아니라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계속 그러길래 일단 용서해준다고 하긴 했는데계속 생각나고 불안하고 뭔가 집착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사귄 기간이 아직 짧지만 한번도 여자문제로 이런 적 없던 사람이니까 믿어줘야 하나 싶다가도아무리 생각해도 그 누나에게 연애상담을 받았다는 건 자꾸 신경쓰여요.. 좋아하면 그래도 한번은 믿어보는 게 맞겠죠?아니면 그냥 더 정들기 전에 정리해야할까요... 2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연애상담을 하는 이유
진짜 심각한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3개월정도 되가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희는 달달하고 설레는 느낌도 물론 있지만 편안한 느낌을 더 자주 느껴요.
근데 그냥 제목 그대로 오빠랑 사이가 조금 안좋았던 적이 있어요
약간 아슬아슬한 느낌,, 근데 잘 극복하고 넘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얼마전 오빠랑 이성친구 얘기를 하다가 당당히 핸드폰을 보여주길래
저도 얼마나 당당한가 보자하고 봤더니 어떤 누나에게 잘지내냐고 연락을 했더라구요,,
심지어 오빠랑 직접적으로 친한 누나가 아니라 오빠 친구의 지인이더라구요,,
얼굴도 한,두번? 밖에 본 적 없는 누나...
처음엔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카톡 내려보니까 보이스톡으로 30분 가까이 통화를 했더라구요,
취직이 안되서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는데
밑에 보니까 '연애 힘들다' 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건 뭐냐고 물어보니
취직 얘기랑 연애상담도 쫌 했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니까
또 오빠가 진짜 미안하다고 자기가 절대 안그러겠다고
니가 이렇게 오해할 사이 정말 아니라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계속 그러길래 일단 용서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계속 생각나고 불안하고 뭔가 집착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사귄 기간이 아직 짧지만
한번도 여자문제로 이런 적 없던 사람이니까 믿어줘야 하나 싶다가도
아무리 생각해도 그 누나에게 연애상담을 받았다는 건 자꾸 신경쓰여요..
좋아하면 그래도 한번은 믿어보는 게 맞겠죠?
아니면 그냥 더 정들기 전에 정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