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가 있는데요 전 그녀가 좋아서 나름 잘 해줬습니다 밥도 여러번 같이 먹고 셔틀도 몇번 해줬고요 그런 낌새를 그사람도 눈치챘는데, 근데 사귀는 건 부담이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선을 긋더군요 그래서 연락 빈도수를 줄이다가 안 하려 했습니다. 저는 남녀간 친구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제가 너무 힘들 거 같아서요 그런데, 연락 끊기로 맘먹은 날 밤에 톡이 와서 결심이 무너졌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은 하고 있네요. 희망고문 당하는 느낌이네요. 톡은 잘 받아주고 전화도 받아주고, 서로 시간 맞을 때 힐링하러 놀러가자라는 말도 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 안하고 동성친구들이랑 놀러갔다오니까 약간 투정부리네요. 제가 여사친이 없어서 몰라서 그러는데요, 원래 남사친 여사친끼리 이러나요? 글구 전엔 연애도 했었는데 요즘은 연애가 안된다는 말도 했는데 걍 편한 친구 앞이라 생각하고 한 말이겠죠? 전 지금까지 제가 관심있는 이성하고만 연락을 해서 여사친이 없어서 헷갈립니다 어장인가요? 호구인가요? 아님 걍 친구로 보는건가요?
어장관리인건지 헷갈려요
매일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가 있는데요
전 그녀가 좋아서 나름 잘 해줬습니다
밥도 여러번 같이 먹고 셔틀도 몇번 해줬고요
그런 낌새를 그사람도 눈치챘는데,
근데 사귀는 건 부담이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선을 긋더군요
그래서 연락 빈도수를 줄이다가 안 하려 했습니다. 저는 남녀간 친구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제가 너무 힘들 거 같아서요
그런데, 연락 끊기로 맘먹은 날 밤에 톡이 와서 결심이 무너졌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은 하고 있네요. 희망고문 당하는 느낌이네요.
톡은 잘 받아주고 전화도 받아주고, 서로 시간 맞을 때 힐링하러 놀러가자라는 말도 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 안하고 동성친구들이랑 놀러갔다오니까 약간 투정부리네요. 제가 여사친이 없어서 몰라서 그러는데요, 원래 남사친 여사친끼리 이러나요?
글구 전엔 연애도 했었는데 요즘은 연애가 안된다는 말도 했는데 걍 편한 친구 앞이라 생각하고 한 말이겠죠?
전 지금까지 제가 관심있는 이성하고만 연락을 해서 여사친이 없어서 헷갈립니다
어장인가요? 호구인가요? 아님 걍 친구로 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