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우리 마지막인데 너 얼굴한번 못보고 헤어져서 너무 아쉽다이제 와서 한번만 보자는 것도 웃기겠지내가 가슴 아픈 이별은 처음이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내 생각 하고 있을까나는 진짜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괜찮다 싶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흘러아쉬운 사람, 좋은 사람이라서 더 생각이 난다나 만나줘서 고마워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널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 했어힘든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 좋은 기억뿐이야좀 아쉬운 거라면 너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거야후회 없이 사랑해주지 못했어 그게 아쉬워만나는 동안에는 더 많이 사랑해줄걸 그랬다표현을 하는 게 아직 나에게는 서툴러서 너에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의 마음을 보여주지 못했다그런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누군가에게 마음의 문을 잘 연적이 없는데 너로 인해서 서투르지만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진짜 사랑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이제는 보고 싶다고 전화도 할 수 없고아낌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마지막에 나한테 모질게 대했다면 널 미워라도 할텐데넌 끝까지 나에게 모진 말을 하지 않는구나우리 이별이 너무나도 아프지만, 서로 좋게 끝낸 이별이라 널 미워할 수도 없어그만하자고 한건 넌데 내가 그 말을 너에게 하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해지금도 힘든데 나중에 헤어지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놓아줘야할 것 같다는 말나도 속으로만 생각했던 건데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나도 이렇게 아픈데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던 널 생각하니더 힘들어 하고 있을 널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이제 술도 못 마시겠다, 술 마시면 나한테 전화할까봐’ 라는 너의 말이 너무 마음 아프게 들려왔어문득 너가 생각나는 날들이 많을 것 같아내가 가끔 너에게 안부를 물으며 연락을 할 수도 있어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응원하고 있겠지난 정말 너를 응원해너에게는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그리고 아주 가끔은 너의 인생 속에 '나'라는 사람도 존재 했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사랑했었다. 173
사랑했었다
보고 싶다
우리 마지막인데 너 얼굴한번 못보고 헤어져서 너무 아쉽다
이제 와서 한번만 보자는 것도 웃기겠지
내가 가슴 아픈 이별은 처음이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내 생각 하고 있을까
나는 진짜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
괜찮다 싶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흘러
아쉬운 사람, 좋은 사람이라서 더 생각이 난다
나 만나줘서 고마워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널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 했어
힘든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 좋은 기억뿐이야
좀 아쉬운 거라면 너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거야
후회 없이 사랑해주지 못했어 그게 아쉬워
만나는 동안에는 더 많이 사랑해줄걸 그랬다
표현을 하는 게 아직 나에게는 서툴러서
너에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의 마음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누군가에게 마음의 문을 잘 연적이 없는데
너로 인해서 서투르지만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진짜 사랑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이제는 보고 싶다고 전화도 할 수 없고
아낌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
마지막에 나한테 모질게 대했다면 널 미워라도 할텐데
넌 끝까지 나에게 모진 말을 하지 않는구나
우리 이별이 너무나도 아프지만, 서로 좋게 끝낸 이별이라 널 미워할 수도 없어
그만하자고 한건 넌데 내가 그 말을 너에게 하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해
지금도 힘든데 나중에 헤어지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놓아줘야할 것 같다는 말
나도 속으로만 생각했던 건데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나도 이렇게 아픈데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던 널 생각하니
더 힘들어 하고 있을 널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
‘이제 술도 못 마시겠다, 술 마시면 나한테 전화할까봐’ 라는 너의 말이
너무 마음 아프게 들려왔어
문득 너가 생각나는 날들이 많을 것 같아
내가 가끔 너에게 안부를 물으며 연락을 할 수도 있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응원하고 있겠지
난 정말 너를 응원해
너에게는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아주 가끔은 너의 인생 속에 '나'라는 사람도 존재 했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