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년도에 갓 성인이 된 잉간인데, 요새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서 고민이야.
어떻냐면 자꾸 주위 사람들한테 집착...? 하게 된다구 해야 하나 카톡 같은 거 오면 호다닥 내가 답장하는데 그 사람이 답장 안해주면 불안하고 지인들한테 놀아달라고 이야기 하는게 습관되고 막 그래...
막상 놀면 재밌게 노는데 놀고 나서 항상 우울해져. 내가 오늘 이런 말 해버렸는데 지인이 나 싫어하면 어쩌지, 내가 이렇게 집착하는 거 알고 거리 두면 어떡하지, 내가 이런 말 실수했으니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혼자 이렇게 막 불안한 생각 하다가 정신 퍼뜩 차리고...
원래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가면 친구 있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이런 생각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애들이 다 대학교가 달라서 갈라졌단 말이야. 나는 대학교 재수할거라서 한가한데 친구들은 과제에 시달리고 하느라 바쁘더라구... 그래서 연락 해보려고 엄두 못내다가 이번에 종강 했는데도 다 대학교 친구들이랑 논다구 톡도 답장 잘 안해주고 그러니까 살짝 쓸쓸한 것도 같고... 쓸쓸하다고 말같은 거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느낌... 사실 이렇게 쓰고 있는데도 내가 너무 소심하고 친구들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좀 들구...(그렇잖아... 친구들도 다른 친구랑 놀수도 있는데 내가 귀찮게 구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음... 어떻게 하면 좀 이런 생각 줄일 수가 있을까 싶고... 고민되기도 해서... 판에 올리면 사람들이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싶어서... 올려봐... 둥글게 말해주면 ㅠㅠ 좋겠다. 판 처음 써보는 거라서 얼렁 뚱땅 썼어... 미안해....ㅠㅠ
고민이 있는데...
나는 이번 년도에 갓 성인이 된 잉간인데, 요새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서 고민이야.
어떻냐면 자꾸 주위 사람들한테 집착...? 하게 된다구 해야 하나 카톡 같은 거 오면 호다닥 내가 답장하는데 그 사람이 답장 안해주면 불안하고 지인들한테 놀아달라고 이야기 하는게 습관되고 막 그래...
막상 놀면 재밌게 노는데 놀고 나서 항상 우울해져. 내가 오늘 이런 말 해버렸는데 지인이 나 싫어하면 어쩌지, 내가 이렇게 집착하는 거 알고 거리 두면 어떡하지, 내가 이런 말 실수했으니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혼자 이렇게 막 불안한 생각 하다가 정신 퍼뜩 차리고...
원래 고등학교 때까지는 학교 가면 친구 있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이런 생각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애들이 다 대학교가 달라서 갈라졌단 말이야. 나는 대학교 재수할거라서 한가한데 친구들은 과제에 시달리고 하느라 바쁘더라구... 그래서 연락 해보려고 엄두 못내다가 이번에 종강 했는데도 다 대학교 친구들이랑 논다구 톡도 답장 잘 안해주고 그러니까 살짝 쓸쓸한 것도 같고... 쓸쓸하다고 말같은 거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느낌... 사실 이렇게 쓰고 있는데도 내가 너무 소심하고 친구들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좀 들구...(그렇잖아... 친구들도 다른 친구랑 놀수도 있는데 내가 귀찮게 구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음... 어떻게 하면 좀 이런 생각 줄일 수가 있을까 싶고... 고민되기도 해서... 판에 올리면 사람들이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싶어서... 올려봐... 둥글게 말해주면 ㅠㅠ 좋겠다. 판 처음 써보는 거라서 얼렁 뚱땅 썼어...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