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박 반대합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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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초반입니다. 저는 현재 이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고, 엄마는 저 외에 다른 형제들과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외박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엄마께 외박이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절대 안 된다고 극구반대 하십니다. 왜 안 되냐고 여쭤보니 제가 무슨 짓 할지 몰라서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미성년자 때 외박은 일체 허락 받지 못하고(지금은 미성년자 때 엄마가 허락하지 않은 것을 이해합니다) 그때는 엄마께서 성인 돼서 외박 하라고 엄포를 놓았지만, 지금도 안 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성인돼서 하는 외박이 잘못된 걸까요...? 지금껏 단 한번도 통금시간을 어기거나 늦게 들어가서 혼난 적이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