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별 땐 2년쯤 사겼는데 환승에 온갖 쓰레기 짓거리를 다 당하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잊혀졌고 그 쓰레기는 2년동안이나 주기적으로 연락이 왔었지.
난 진짜 미련없을만큼 사랑했고 잘했기 때문에 아쉬울 거 하나 없는 입장.
그 때 느낀건데 사랑할 땐 후회없이 해야 나중에 미련이 덜하다는 것.
세번째 이별 땐 2년쯤 만났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던 그사람에게 내가 더 잘하겠다며 진짜 일주일을 매달리고 꼬박 2주를 굶고 울고 잠도 못자고 하다가 실제로 허벅지 꼬집으며 연락하고 싶은 거 참았다. 조금씩 괜찮아지긴 했으나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었고 잊기까지 2년쯤 걸렸나...?
다시 그사람에게 연락왔으나 난 이미 괜찮아진 막바지라 그렇게 끝이 났다.
네번째, 다섯번째는 각각 두달쯤 만났던가...
좋아하긴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던 사람들.
그래도 이별은 이별이었기에 씁쓸하긴 했었지.
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건 사람을 만날 때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코드라는 게 진짜 중요하단 걸 느낌.
아무리 잘 맞는 것 같아도 깊게 들어가다보니 정반대의 성향이라는 걸 느끼며 헤어지자 했던 거.
다섯번째 이별은 음... 10년을 만나고 헤어졌네.
진짜 너무나도 사랑했고
사랑했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이었지만
결론은 난 지금 나대로 잘살고 있고 연락도 안하고 있고 나름대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안힘든 거 아니지만 생각보다 덜 힘들고 생각은 나지만 다시 연락하고 싶거나 다시 재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듦...
다시 헤어졌을 그 당시의 힘듦을 느끼고 싶지 않거든.
이별의 아픔은 만난 기간에 비례하는 것도
사랑한 마음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음.
그저 내 감정이 물 흐르듯 흐르는 걸 오롯이 제3자의 눈처럼 지켜볼 수 있게 된게 조금은 잘 견딜 수 있는 방법이 됐달까...
나이가 들면서 그런 시선도 같이 성숙해진 것 같음.
너무 뻔한 소리지만
시간은 분명히 해결해줄거야.
내가 지금 이렇게 잘 견디고 있듯이.
매달리진 말자.
내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자.
사랑이란 그 감정보단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니잖아.
시간은 약이야, 분명히.
여러번의 이별을 겪다보니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미 여러번 겪어본 경험이라 그런가,
처음 이별 땐 100일정도 사겼는데도 그 힘듦이 1년동안 가시질 않더라.
두번째 이별 땐 2년쯤 사겼는데 환승에 온갖 쓰레기 짓거리를 다 당하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잊혀졌고 그 쓰레기는 2년동안이나 주기적으로 연락이 왔었지.
난 진짜 미련없을만큼 사랑했고 잘했기 때문에 아쉬울 거 하나 없는 입장.
그 때 느낀건데 사랑할 땐 후회없이 해야 나중에 미련이 덜하다는 것.
세번째 이별 땐 2년쯤 만났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던 그사람에게 내가 더 잘하겠다며 진짜 일주일을 매달리고 꼬박 2주를 굶고 울고 잠도 못자고 하다가 실제로 허벅지 꼬집으며 연락하고 싶은 거 참았다. 조금씩 괜찮아지긴 했으나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었고 잊기까지 2년쯤 걸렸나...?
다시 그사람에게 연락왔으나 난 이미 괜찮아진 막바지라 그렇게 끝이 났다.
네번째, 다섯번째는 각각 두달쯤 만났던가...
좋아하긴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던 사람들.
그래도 이별은 이별이었기에 씁쓸하긴 했었지.
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건 사람을 만날 때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코드라는 게 진짜 중요하단 걸 느낌.
아무리 잘 맞는 것 같아도 깊게 들어가다보니 정반대의 성향이라는 걸 느끼며 헤어지자 했던 거.
다섯번째 이별은 음... 10년을 만나고 헤어졌네.
진짜 너무나도 사랑했고
사랑했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웠고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이었지만
결론은 난 지금 나대로 잘살고 있고 연락도 안하고 있고 나름대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안힘든 거 아니지만 생각보다 덜 힘들고 생각은 나지만 다시 연락하고 싶거나 다시 재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듦...
다시 헤어졌을 그 당시의 힘듦을 느끼고 싶지 않거든.
이별의 아픔은 만난 기간에 비례하는 것도
사랑한 마음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음.
그저 내 감정이 물 흐르듯 흐르는 걸 오롯이 제3자의 눈처럼 지켜볼 수 있게 된게 조금은 잘 견딜 수 있는 방법이 됐달까...
나이가 들면서 그런 시선도 같이 성숙해진 것 같음.
너무 뻔한 소리지만
시간은 분명히 해결해줄거야.
내가 지금 이렇게 잘 견디고 있듯이.
매달리진 말자.
내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자.
사랑이란 그 감정보단 내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니잖아.
시간은 약이야,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