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주차분쟁 이라고 하기엔....

스트레스2019.07.23
조회38

일반 주택들 사이로 난 도로에 주차를 하고있습니다.

다들 서로 협조하고 하는데 단 한사람!

차를 자주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거의 주차되어있습니다.

보통 저희 신랑차도 움직이지 않지만 요새들어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그때마다 실갱이가 일어납니다.


앞에 주차되어있는  차주(우리처럼 잘 안움직이는차)에게 연락하면 밖에 있어 차 못빼주니 뒤로나가라고합니다.

뒤로나가는 길이 평탄해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굳이 실갱이 일어나는거 알면서 뒤로 안나가겠습니까?

주차도 되어있고 골목은 좁고, 골목으로 누군가 지나갈 낫이면 나갈 공간없이 기다려야하고 죄인인것마냥 고개숙여 "죄송합니다"를 밥먹듯해야하고, 죄라면 그런곳에 살면서 차가 있다는거죠

참고로 영업용입니다.(회사차)


그 한사람때문에 거짓말 조금보태 동네에 싸움을 안한 집이 거의없고, 매번 실갱이에 결국 이런저런 못할 소리(욕)를 하면서 점점 악화되어갑니다.


본인이 차를 움직일때 우리차가 앞에 주차되어있어 전화가 오면 바로바로 빼주고 서로 협조하면서 사는데 유독 그 사람은 저희를 포함해 다른 집들처럼 하지않는건지 

이곳저곳에서 살아봤지만 이렇게까지 싸우면서 얼굴붉히면서 사는건 처음이네요


주택가라 경찰불러도 소용이 없다고들 하시고 협조하면서 양보하면서 살수밖에 없다는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차 빼주고 하는 것에 이렇게까지 싸움을 해야하는지

정말 큰일이라도 날만큼 크게 싸움이 벌어질거 같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어서 질문이다기보다 한탄하는것인데. 답답하네요

 

심하게 싸워도 좋게 글남겨서 협조하면서 살자고 하는데

문자보내지마라 전화하지마라 이동네에서 못살게 해주겠다 등...

정말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제 신랑도 이젠 못말릴거 같구요

엄청나게 크게 싸웠고  속내를 다 얘기할 순 없지만 신랑은 욕을 심하게 하고 상대는 가족과 마누라인 저를 들먹이면서 욕을 했으니, 맘같아선 저도 신랑 말리고 싶지 않지만

동네에서 그렇게 살면 뭐할까 싶기도하고.

 

없는 서러움이네요~

 

상대는 외제차를 살 정도면 이사를 가지 예전부터 시비거는것이 그 사람의 즐거움인가 싶었는데

자꾸 이렇다보니 화가 안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