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 썰 풀어주라

ㅇㅇ2019.07.23
조회135,758



시작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밤새고 새벽내내 자전거 탔음

잠실에서 시작해서 여의도까지 타고 갔다



스트레스 풀리고 너무좋앗음

댓글 359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친구들이랑 술 먹는다 / 한 잔도 안 먹어봤다 추반해바 ..

ㅇㅇ오래 전

Best나 너무 착하게 살았나봐... 숙제가 너무 하기 싫어서 그냥 때려치고 프듀보고 잔 것 밖에 없음. 심지어 숙제 안해간 것도 그게 처음...

ㅇㅇ오래 전

Best고3인데 야자하다가 백설기 먹고 싶어서 탈주해서 떡집감

ㅇㅇ오래 전

Best여기 범죄랑 일탈 두 개 구분 안되는 애들 많네

ㅇㅇ오래 전

Best불닭볶음면소스 맨날 1/3 만넣다가 다넣어먹은거. 아이스크림 믿고 일탈했음

ㅇㅇ오래 전

추·반원나잇해봄 ..근데 상대방이랑 연락하다가 현타와서 결국 차단함...

ㅇㅇ오래 전

중1때 사귀지도 않고 걍 친구였던 남자애랑 키스함

오래 전

새벽에 친구랑 자전거타고 한강간거

ㅇㅇ오래 전

ㅇㅇㅇ

ㅇㅇ오래 전

ㅇㄹ

ㅇㅇ오래 전

이거 보니까 쥰나 스펙타클하게 살고싶다

ㅇㅇ오래 전

ㅊㄱㅍ

00오래 전

일탈썰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고2고3 때 공부 해야하는데 반이 너무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쌤들한테는 복도에서 한다고 구라치고 우리반 1등 3등이랑(내가 반 2등) 빈교실 가서 공부함ㅋㅋ 가끔 우리끼리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 그 곳에서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랑 분위기 그리고 책장 넘어가는 소리나 사각거리는 소리 그런게 너무 기분 좋았어 가끔 공부하다 뭐 먹고 싶으면 그냥 학교 나가버리고ㅋㅋㅋ 선생님들께 우리 걸려도 전교권에 있는 애들이라고 조금 뭐라하시고 풀어줬던 것 같다ㅎㅎ 이 친구들 말고도 심화반 문과 애들 다 같이 노을 이쁜 날이면 약속이라도 한 듯 신발장에 조르르 앉아서 속 깊은 얘기하고 그랬던 추억이 있어 기분 진짜 몽글몽글하고ㅋㅋㅋ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추억인데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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