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누수때문에 짜증나죽겠어요....................................................

짜증날땐짜장면2019.07.23
조회182

 

 

 

 

 

 

 

 

엄청난 장문을 적었었는데.. 쓰다가 갑자기 날아가서 그냥 대충 간추려서 쓰겠습니다..

30대 자취녀입니다

 

후항(?) 위 쪽 천장에서 물이 새서

밤마다 똑똑똑똑 소리나고 좀 안새나 싶어서

냄비 올려놓고 나갔다가 들어오면 녹물이 흥건하게 새어있어요

(오피스텔이 2005년에 지어진거라 노후된건 감수하겠는데 빨리 고쳐는 줘야지요.....

월세 다 착실히 내고 살고있는데....)

 

더군다나 7월 7일쯤부터 이렇게 된건데

관리실에서 위층에다가 임시방편으로 실리콘만 쏴주고 끝났고

그 이후로도 두세 번 정도 누수가 있어서

관리실에 얘기해 연락처를 여쭤보고 세입자분께도 연락을 해봤습니다

세입자분은 자긴 잘 모른다며 관리실에 얘기하라고 돌리구요..?...(딥빡..)

 

거의 2주간 8번정도 피해를 본것같네요

그 사이에 진전이라고는..

며칠전 강력하게 관리실에 얘길했더니 그나마 위층 집주인하고 얘기가 된건지..

설치기사분이 오셨더라구요

사전 연락도 없이요.. 일하는중인데;

집엔 당연히 아무도 없었기에 내일 다시 와달라하고 돌려보냈어요

방금 다녀가셨는데 ㅎ ㅏ......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위층은 전화를 안받는다고 또 헛수고했단 식으로 짜증내며 그냥 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니 미리 날짜와 시간을 잡고 오셔야되는게 상식아니에요?......

설치업자 맞나 싶었습니다 정말..

 

관리실에 한번더 얘기하니

그때서야 그 업자분 상식없는사람 아니냐고 일을 왜그렇게 하냡니다

(아니.. 본인이 들어도 답답하면 저는 오죽하겠냐구요..)

일단 위층 집주인이 세입자하고 날짜를 맞춰서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길 기다릴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해요...

하루는 더 기다려보려고 하는데

이거 진짜 밤마다 물떨어지는소리때문에 짜증 지대로 나거든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뭐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세입자의 자기 일 아니라며 안일한 태도도,

빨리 조취를 취해주지 않는 위층 집주인에게 피해보상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이에요

너무 화딱지가 납니다.....

 

 

혹시나 해서 누수 상황 동영상 올려봅니다..

순서대로 가스렌지부분-후항위쪽-천장 입니다..

저게 물이 점점 많이 새서 점점 앞으로까지 흘러나오는 지경이에요...

이러다가 아예 바닥까지 샐꺼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