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거 같아 딸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살았을지 눈에 훤하고 내 모습이랑 너무 겹쳐보여서 지금까지도 화가 나 미치겠어 부모라는 작자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댓글 많이 달려서 놀랐다..ㅋㅋㅋㅋ나도 어릴때부터 학대 받고 차별받고 살아온 입장으로서 시간이 지난 후 그 글을 읽었을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 여전히 딸 아들 차별하는 집안은 존.나 많고, 여기 댓글만 봐도 그 피해를 받았거나,여전히 받고있는 애들이 많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도대체 내가 첫째니까 누나니까 참아야한다는 게 뭘까?
죽어야하고 정신병원 갈 사람은 따로있다 진짜
독립해서 다시 행복하게 살자 얘들아
동생 목에 식칼 댔다는 글 너무 공감가서
댓글 102
Best아 나만 그런줄..ㅠ 동생 목에 칼댄 게 그 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졌던걸 인질로 삼은거라는거 보고 넘 슬펐음
Bestㄱㄴㄲ 저 글 너무 끔찍해 특히 마지막... 원글이랑 추가글은 내용은 가관이지만 하여튼 걱정하는 척이라도 하더니 마지막글에서는 대놓고 난 증거 다 모아놨고 변호사도 알아봤고 법적으로 불리한거 쟤니까 알아서 하라고 ㅈㄴ 사납게 말하는거 보고 개소름 돋았어 저게 친부모냐ㅋㅋ...; 진짜 딱봐도 본인 기분 좋을때만 살가운척 하고 평소엔 항상 사유재산 인정 안 해주고 사람취급 안 해줬을 것 같음
Best아니 근데 무슨 18살한테 무슨 운동방이 필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방 뺏어서 아들 운동방 만들어주는 클라스..아들 방은 2개래 미친;
이거 원글 아는사람
댓글들이...ㅡ.ㅡ 사람이 같은 글에서도 해석과 와닿는 느낌이 크기와모양이 다른듯 합니다. 저는 초등 딸 둘 키우는 엄마라 미래의 우리 딸들 생각하며 읽어서 그런지 엄마의 절망부터 와닿았습니다.아직 사춘기 시작전의딸들 엄마라 그런지... 그리고 아이키우면서 느끼는게 아이의 성향이 달라 같은것을 주어도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더라구요.그래서 항상 조심하고...큰딸아이의 상실감이 보이는 듯하여 물으니 동생을 더 이뻐한다기에 엄마정원에 다른꽂이 피어 필요로하는것이 달라 주는게 달라도 사랑의 힘은 똑같다고 이해 시켰습니다. 엄마라는 자리가 참 여러 선택을 요구하며 선택의 확신은 없어도 항상 최선을 다함은 있는 자리입니다. 분명 저 엄마도 결과의 참담함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겠지요...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어찌 안아플까요? 그리고 이건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기적인 말이지만 조현병의 묻지마사건이 많은 이시점에서 저 엄마의 행동이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아직은 문제를 보이는 행동이 없는 딸들 엄마로서 방어 관점에서 봐지네요. 저희 조카가 조현병입니다. 성인이구 약을 꾸준히 먹어야하구요...증상이 아직은 공격적이진 않지만 약을 끊으면 진전되는 병입니다. 솔직히 조카지만 한다리 건너라고 나를 아주 좋아하고 따르는 이쁜 아이지만 저희 아이들과 저없이 단독 자리는 피합니다.늘 이상 행동을 보이는건 아니라서요...조심스럽더라구요... 아마 저 엄마도 제조카 같은 경우라면 다른사람 보다 유독 여린아이의 마음을 공평히 대한다고 생각해서 또는 자신도 모르게 딸의 여린부분을 보듬어 주진 못한 잘못은 있을 지언정 진심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듯 합니다. 그건 자랄때 약간의 남아 우대사상을 가진 부모님 밑에서 자라 엄마가 되어 흐린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엄마가 되어 머리로는 이해된 부분이고 그러하여 감히 내가 저엄마의 마음도 공감합니다.물론 마음으로는 조금의 상처는 남는거 인정합니다. 딸도 분명 상처된부분이 있어 저러하지만 과거의 상처로 저러하지만 엄마로서 몰아부치는거 의미없을듯하고 조현병 의심 할만합니다. 피눈물의 흘릴지언정 지금 할수 있는것중 최선의 방법을 나름 택하셨을 엄마에게 돌만 던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집같은 경우 솔직히 띠동갑 남동생 있고 부모님이 동생놈만 우쭈쭈하는 경향이 있는것도 사실임. 까놓고 차별 있음. 그래도 12살 차이나는 상황이고 이정도면 오빠-여동생이어도 12살 어린 여동생 편애하는 수위 정도의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는데도 가끔은 빡치는데(스무살넘은 놈에게만 닭다리 몰아주는 등ㅡㅡ) 그정도였으면 난 애진작에 연 끊었음
또라이들에게 피임약을 먹입시다 자매품 우울증얘
꽃보다 이쁜 스무살 이쁜 나이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 소중하고 이쁜딸이 미친듯이 저러고 집을 뛰쳐 나갔는데...진심으로 딸을 걱정한다는면 이런글을 맨정신에 올리는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저도 딸을 키우고 있지만... 정말 컴 앞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가며 띄워쓰기 해가며 이런글을 올리는게 가능한가요?
나중에 임신했을때 남자면 낙태할거임 한나유충 가진거로도소름돋을듯
솔직히 그글보고 울었음 너무 공감되서..근데 엄마는 차별하는지 모르더라
나도 진짜 공감가더라 솔직히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했을텐데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했으면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싶다. 사춘기라 예민할 시기에 있던 방에서 마저 쫓껴나 버리고 모든게 다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로 우연히 마주치면 하루종일 얘기 들어주면서 밥 사주고 그런 마음뿐인데 진짜 부모라는 사람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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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글쓰니 말처럼 너무 내 상황이랑 비슷하고 공감돼서 원본 글 보면서 너무너무 화가 났어 차별을 해놓고 차별을 안했다니 할말이 없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 댓글이 진짜 맞는거같애 진짜 말문이 막혀서 ㅋㅋ 글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생각보다 집 안에서 저런 대우를 받고있는 딸들이 많다는거? 그거 진심으로 맞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