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먼저 방탈 죄송해요ㅠ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 우선 저는 모범적이고 남들이 보기에 완벽해보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반고 남녀공학에 재학중이고, 울산대 의대를 목표로 입시 준비를 차근차근히 해나가는 중입니다. 내신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번 1학기 총 전교 1등으로 성적을 마감했고, 그 과정에서 수능 준비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려고 추가한 부분입니다!) 제 또 다른 목표는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입니다. 사실 자퇴 후 수능 준비를 하며 남들보다 빨리 의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학교는 무조건 나와야 대학도 갈 수 있고 직장도 구할 수 있다며 절 혼내셨습니다. 제가 장녀이기 때문에 남동생들에게 엄마같은 존재가 되어야하며, 자기들은 일찍 죽을테니 너가 집안일도 할 줄 알고, 돈도 잘 벌어와야 남동생들 기가 산다면서 억지로 집안일을 시키고, 막내동생(6살) 밥을 먹이게 합니다. 어느 정도 참으려 했지만... 오늘 옛 학원 선생님과 저녁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가면 막내 밥을 먹일 사람이 둘째남동생(14살)뿐이라 어쩔 수 없이 부탁을 하고 외출했는데, 글쎄 둘째가 게임한다고 밥을 안 먹여서 집에 난리가 났습니다. "막내는 밥도 안 먹이고 어딜 나가냐" 부터 시작해서 "너가 장녀니까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었다. 왜 둘째한테 떠넘기냐."라고 하시면서 벌이라고 제 휴대폰을 압수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에 "완전한 독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려 합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부터 거주지와 금전적인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제발 도와주세요. 알바를 하며 돈을 벌면 언제부터 알바를 해야할까요? 또 제가 추후에 발목 잡히지 않을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강압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도망치도록 도와주세요.
강압적인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선 저는 모범적이고 남들이 보기에 완벽해보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반고 남녀공학에 재학중이고, 울산대 의대를 목표로 입시 준비를 차근차근히 해나가는 중입니다. 내신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번 1학기 총 전교 1등으로 성적을 마감했고, 그 과정에서 수능 준비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려고 추가한 부분입니다!)
제 또 다른 목표는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입니다. 사실 자퇴 후 수능 준비를 하며 남들보다 빨리 의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학교는 무조건 나와야 대학도 갈 수 있고 직장도 구할 수 있다며 절 혼내셨습니다. 제가 장녀이기 때문에 남동생들에게 엄마같은 존재가 되어야하며, 자기들은 일찍 죽을테니 너가 집안일도 할 줄 알고, 돈도 잘 벌어와야 남동생들 기가 산다면서 억지로 집안일을 시키고, 막내동생(6살) 밥을 먹이게 합니다.
어느 정도 참으려 했지만... 오늘 옛 학원 선생님과 저녁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가면 막내 밥을 먹일 사람이 둘째남동생(14살)뿐이라 어쩔 수 없이 부탁을 하고 외출했는데, 글쎄 둘째가 게임한다고 밥을 안 먹여서 집에 난리가 났습니다. "막내는 밥도 안 먹이고 어딜 나가냐" 부터 시작해서 "너가 장녀니까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었다. 왜 둘째한테 떠넘기냐."라고 하시면서 벌이라고 제 휴대폰을 압수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에 "완전한 독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려 합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부터 거주지와 금전적인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제발 도와주세요. 알바를 하며 돈을 벌면 언제부터 알바를 해야할까요? 또 제가 추후에 발목 잡히지 않을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강압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도망치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