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엄마한테 맞았어요 5살때까지 할머니손에 자랐고 그 이후부터 엄마랑 살았습니다 언니랑 저랑 청소년기에 반항하기 시작했고 맞는건 멈췄는데 언어나 정신적 폭력이 심해요 1. 6시안엔 들어와야하고 ( 공부나 일 제외) 2. 부모가 전화하면 무조건 받아야하고 3. 꾸미는것 금지 ( 괜찮다고 쿨한척하면서 성적안나오거나 뭐 하면 개멋들었다고 돈많으니까 멋부리고 다닌다 돈주지마라등등) 4. 집안일은 죄다 저희가 하고 잔심부름도 시킴 약 8살때부터 시작 어릴땐 저희 필요없다고 자식 다 필요 없다해놓고 나이 50넘으니 친구가 없나봐요 21,24살인데 이제와서 챙기기시작하네요 저는 엄마랑 고3때까지 한참싸우다 결국 기숙사갔는데 방학때마다 집안일 다하고 낮에 만날사람 만나고 공부하고 6시 안에 오면 엄마랑 놀아줘야합니다 기숙사가서 멀어지니 사이가 좋아진건 맞는데 상사 대하는거같은 이 이질감은 비참하네요 성인 되고 소리지르고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싸우거나 자기 기분 안좋으면 괜한걸로 트집잡고 안해주면 죽이려해요 화목한 가정을 보거나 혹은 아이 울음,웃음소리만 들으면 괴롭습니다 약 2년뒤에 언니랑 나가려해요 연을 끊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아빠만이 저희를 위해 모든걸 투자하셨거든요 맞벌이면서 엄마가 낸건 통신비 하나고 집안일은 저희가 다하고 아빠만 다 감당하셨어요 결혼할때도 걱정이고 하고나서도 걱정이네요 저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엄마 저러는거 엄마쪽가족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화목한줄만 알지...12
화목해보이는 불행한 가정
5살때까지 할머니손에 자랐고
그 이후부터 엄마랑 살았습니다
언니랑 저랑 청소년기에 반항하기 시작했고
맞는건 멈췄는데 언어나 정신적 폭력이 심해요
1. 6시안엔 들어와야하고 ( 공부나 일 제외)
2. 부모가 전화하면 무조건 받아야하고
3. 꾸미는것 금지 ( 괜찮다고 쿨한척하면서 성적안나오거나 뭐 하면 개멋들었다고 돈많으니까 멋부리고 다닌다 돈주지마라등등)
4. 집안일은 죄다 저희가 하고 잔심부름도 시킴
약 8살때부터 시작
어릴땐 저희 필요없다고 자식 다 필요 없다해놓고
나이 50넘으니 친구가 없나봐요
21,24살인데 이제와서 챙기기시작하네요
저는 엄마랑 고3때까지 한참싸우다 결국 기숙사갔는데
방학때마다 집안일 다하고 낮에 만날사람 만나고 공부하고 6시 안에 오면 엄마랑 놀아줘야합니다
기숙사가서 멀어지니 사이가 좋아진건 맞는데
상사 대하는거같은 이 이질감은 비참하네요
성인 되고 소리지르고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싸우거나 자기 기분 안좋으면 괜한걸로 트집잡고 안해주면 죽이려해요
화목한 가정을 보거나 혹은 아이 울음,웃음소리만 들으면 괴롭습니다
약 2년뒤에 언니랑 나가려해요
연을 끊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아빠만이 저희를 위해 모든걸 투자하셨거든요
맞벌이면서 엄마가 낸건 통신비 하나고 집안일은 저희가 다하고 아빠만 다 감당하셨어요
결혼할때도 걱정이고 하고나서도 걱정이네요
저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엄마 저러는거 엄마쪽가족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화목한줄만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