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여기에 쓰면 10대판보다 조언도 얻을 수 있고 좋은 말씀 해주실 것 같아서요... 집 와서 씻고 자기 전인데 왜인지 갑자기 눈물이 너무 많이 흐르네요... 모두에게 미안하고 너무 무섭고 어지러워요.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만 하는데, 공부가 힘든 건 절대 아닌데 마음이 잘 안잡히네요.. 분명히 하고싶은, 배우고싶은 분야도 확실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있고 부모님도 많이 격려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데도 이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낭떠러지에 있는 것 같고 지금 부모님이 저한테 기대를 많이 하시는데 불합격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머리는 무거워지고 눈물밖에 안나와요.. 평소 성격이 낙천적이라 입시도 하루하루 도장깨기 하듯이 즐겁게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이 무력함이 뭔지 잘모르겠어요 너무 무섭고 밥도 잘 안넘어가요... 너무 무서워요 나한텐 이게 평생이고 전부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아진다지만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417
입시 정말 너무 힘들어요
방탈 죄송해요....
여기에 쓰면 10대판보다 조언도 얻을 수 있고 좋은 말씀 해주실 것 같아서요...
집 와서 씻고 자기 전인데 왜인지 갑자기 눈물이 너무 많이 흐르네요... 모두에게 미안하고 너무 무섭고 어지러워요.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만 하는데, 공부가 힘든 건 절대 아닌데 마음이 잘 안잡히네요..
분명히 하고싶은, 배우고싶은 분야도 확실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있고 부모님도 많이 격려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데도 이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낭떠러지에 있는 것 같고 지금 부모님이 저한테 기대를 많이 하시는데 불합격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머리는 무거워지고 눈물밖에 안나와요..
평소 성격이 낙천적이라 입시도 하루하루 도장깨기 하듯이 즐겁게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이 무력함이 뭔지 잘모르겠어요 너무 무섭고 밥도 잘 안넘어가요... 너무 무서워요 나한텐 이게 평생이고 전부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아진다지만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