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ㅋㅋ아니 미친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깜짝놀램 뭐 이런걸 써놨지? 지금 볼사람은 없겠지만 A랑 중1때 이후로 같은반 된적없고 고등학교도 따로 갔는데 아직 카톡하고 잘지냄ㅋㅋ 다음에 한번 만나기로 함.
ㅋㅋ 아.. 개웃기다. 내가 중학교때 특히 1, 2학년때 성격이 많이 바뀌었었음. 무뚝뚝하단 소리 많이 들었고 부모님한테도 구라 아니고 ㄹㅇ '응', '아니' 로 밖에 대답안함ㅋㅋ 우리엄마아빠 아직도 가끔씩 그거 가지고 놀림ㅋㅋ.
스킨십하고 좋아하니 마니 질문하는건 지금 해도 개 오그라들고 왜저러나 싶긴 할 듯ㅋㅋ 이때 얘랑 잠깐 사이가 안좋았던건 기억은 있는데 인터넷에다가 썰풀 정도였는지는 몰랐네ㅋㅋ 막 화해하진 않았고 그냥 시간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친해짐ㅋㅋ 음. 뒀다가 나중에 또 봐야지ㅋㅋ 개웃기다.. 내친구 리액션 좋아서 좋음.
3년 된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랑 저는 둘 다 여자예요.
처음 1년동안 친구때는 좋았어요 잘 맞았고, 진짜 여느 다른 부랄처럼 지냈는데, A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부터 좀 이상해졌어요. 처음에는 다른애들한테만 귀여운척..? 같은걸 하더니 점점 지나면서 저한테도 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귀여운 척은 뭔가
1. 누군가가 A를 놀리거나 A에게 욕을 했을 때 걔는 "우으으으응~~~~" 이러면서 몸을 흔들면서 이런 앓는 소리를 내요;;;;
2. 화났을때는 지 옆구리에 손을 딱 올리면서 "쒸익.. 쉬익.." 진심 이런소리를 내면서 몸을 들썩거려요..
A가 키가 좀.. 작은데 그래서 새학기되고 친구들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걸 저도 봤어요. 아니 여기까진 괜찮아요 좀 거슬리긴하지만 그래도.. 아니 진짜 여기까진 괜찮아요.
아 근데 요즘 진짜 너무 진심 쳐버리고싶을정도로 컨셉질이 심해요 진심 면상에 욕해버리고 싶을정도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제가 스킨십을 싫어해요 누가 팔짱끼면 바로 빼버릴정도로 싫어해요.
제가 A랑 등교를 같이하는데 학교가 진심 산에 있어서 가는 길 내내 오르막이거든요? 힘들어 죽겠는데 자꾸 팔짱끼고, 딱 붙어서 갈려고 하고;; 아 저를 애정해주는 마음은 알겠는데 일단은 A한테 말했어요. 스킨십 싫어하니까 하지 말라고 이러니까
"너 나 싫어해?" 이런 질문을 계속해요;;;
심지어 저번에는 태풍탓에 비가 많이 왔는데 어쩌다가 횡단보도에서 A랑 마주친 거에요. 근데 비가 오니까 저한테 다가오려는 A를 살짝 피했어요. 글서 A가 "우우우웅~ 너 나 싫어해?" 솔까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암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그럼 나 좋아해?" 여기서 뇌가 멈추는거예요 진심 욕이 먼저 튀어나와서 "미친새기;;" 이러고 신호등 바꼈길래 각자 갈라져서 갔거든요. 근데 대화자체는 좀 말장난 같은 분위기였는데 전 진짜 진심이예요.
전 정말 A가 저한테 이런 행동 하나하나하는게 진짜 너무 극혐이고 평소에도 욕을 심하게 쓰는 편은 아닌데 진심 제가 아는 욕은 다해버리고 싶어요. 안했으면 좋겠고 계속 이러니까 걔를 피하게 되고 중2병이 단단히 걸렸나 싶기도하고 아니면 자기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곤가 저런 말과 행동을 하면 자기가 사랑스러워보이고 다른사람이 그렇게 볼거라는 착각을 하는건가 싶어요 아니 맞는것같아요;;;
지금까지 A가 저에게 준 생일편지를 보면 다 항상 들어가있는말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지?" 예요. 진지하게 쓸 수도 있어서 별 신경은 안썼는데 지금 보니까 이것도 눈쌀이 찌푸려져요. A한테 말을 어떻게 해줘야 그만둘까요? 같은반은 아니고 요즘엔 학원 때문에 하교도 같이 안해요. 요즘엔 진짜 제가 A를 피하고 있어요. 몇 번을 '그런 애교 하지마라, 더러운짓 하지마라 재발 나한테' 진짜 수십번을 말했는데 아니 지가 무슨 청소기도 아니고 "우우우웅우우우웅~~~"(왜그러냐는 소리) 이런 앓는 소리를 계속내니까;;;; 그게 티가 나는지 저한테 "왜 자꾸 나 피해?" 이래요. 하............ 어떻게 해야 돼요? 너무 싫어요..... 뭐라고 말을 해야 그만둘까요..?
(추가)친구가 애교를 부리는데 너무싫어요
(추가)
ㅋㅋ아니 미친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깜짝놀램 뭐 이런걸 써놨지? 지금 볼사람은 없겠지만 A랑 중1때 이후로 같은반 된적없고 고등학교도 따로 갔는데 아직 카톡하고 잘지냄ㅋㅋ 다음에 한번 만나기로 함.
ㅋㅋ 아.. 개웃기다. 내가 중학교때 특히 1, 2학년때 성격이 많이 바뀌었었음. 무뚝뚝하단 소리 많이 들었고 부모님한테도 구라 아니고 ㄹㅇ '응', '아니' 로 밖에 대답안함ㅋㅋ 우리엄마아빠 아직도 가끔씩 그거 가지고 놀림ㅋㅋ.
스킨십하고 좋아하니 마니 질문하는건 지금 해도 개 오그라들고 왜저러나 싶긴 할 듯ㅋㅋ 이때 얘랑 잠깐 사이가 안좋았던건 기억은 있는데 인터넷에다가 썰풀 정도였는지는 몰랐네ㅋㅋ 막 화해하진 않았고 그냥 시간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친해짐ㅋㅋ 음. 뒀다가 나중에 또 봐야지ㅋㅋ 개웃기다.. 내친구 리액션 좋아서 좋음.
3년 된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랑 저는 둘 다 여자예요.
처음 1년동안 친구때는 좋았어요 잘 맞았고, 진짜 여느 다른 부랄처럼 지냈는데, A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부터 좀 이상해졌어요. 처음에는 다른애들한테만 귀여운척..? 같은걸 하더니 점점 지나면서 저한테도 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귀여운 척은 뭔가
1. 누군가가 A를 놀리거나 A에게 욕을 했을 때 걔는 "우으으으응~~~~" 이러면서 몸을 흔들면서 이런 앓는 소리를 내요;;;;
2. 화났을때는 지 옆구리에 손을 딱 올리면서 "쒸익.. 쉬익.." 진심 이런소리를 내면서 몸을 들썩거려요..
A가 키가 좀.. 작은데 그래서 새학기되고 친구들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걸 저도 봤어요. 아니 여기까진 괜찮아요 좀 거슬리긴하지만 그래도.. 아니 진짜 여기까진 괜찮아요.
아 근데 요즘 진짜 너무 진심 쳐버리고싶을정도로 컨셉질이 심해요 진심 면상에 욕해버리고 싶을정도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제가 스킨십을 싫어해요 누가 팔짱끼면 바로 빼버릴정도로 싫어해요.
제가 A랑 등교를 같이하는데 학교가 진심 산에 있어서 가는 길 내내 오르막이거든요? 힘들어 죽겠는데 자꾸 팔짱끼고, 딱 붙어서 갈려고 하고;; 아 저를 애정해주는 마음은 알겠는데 일단은 A한테 말했어요. 스킨십 싫어하니까 하지 말라고 이러니까
"너 나 싫어해?" 이런 질문을 계속해요;;;
심지어 저번에는 태풍탓에 비가 많이 왔는데 어쩌다가 횡단보도에서 A랑 마주친 거에요. 근데 비가 오니까 저한테 다가오려는 A를 살짝 피했어요. 글서 A가 "우우우웅~ 너 나 싫어해?" 솔까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암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그럼 나 좋아해?" 여기서 뇌가 멈추는거예요 진심 욕이 먼저 튀어나와서 "미친새기;;" 이러고 신호등 바꼈길래 각자 갈라져서 갔거든요. 근데 대화자체는 좀 말장난 같은 분위기였는데 전 진짜 진심이예요.
전 정말 A가 저한테 이런 행동 하나하나하는게 진짜 너무 극혐이고 평소에도 욕을 심하게 쓰는 편은 아닌데 진심 제가 아는 욕은 다해버리고 싶어요. 안했으면 좋겠고 계속 이러니까 걔를 피하게 되고 중2병이 단단히 걸렸나 싶기도하고 아니면 자기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곤가 저런 말과 행동을 하면 자기가 사랑스러워보이고 다른사람이 그렇게 볼거라는 착각을 하는건가 싶어요 아니 맞는것같아요;;;
지금까지 A가 저에게 준 생일편지를 보면 다 항상 들어가있는말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지?" 예요. 진지하게 쓸 수도 있어서 별 신경은 안썼는데 지금 보니까 이것도 눈쌀이 찌푸려져요. A한테 말을 어떻게 해줘야 그만둘까요? 같은반은 아니고 요즘엔 학원 때문에 하교도 같이 안해요. 요즘엔 진짜 제가 A를 피하고 있어요. 몇 번을 '그런 애교 하지마라, 더러운짓 하지마라 재발 나한테' 진짜 수십번을 말했는데 아니 지가 무슨 청소기도 아니고 "우우우웅우우우웅~~~"(왜그러냐는 소리) 이런 앓는 소리를 계속내니까;;;; 그게 티가 나는지 저한테 "왜 자꾸 나 피해?" 이래요. 하............ 어떻게 해야 돼요? 너무 싫어요..... 뭐라고 말을 해야 그만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