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빨래 마른 새옷(?) 아무튼 빨래한 옷 입었는데 너무 상쾌한 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나한테 너무 좋은냄새난다고
내가 다른사람이었으면 나한테 반했을거같다 이랫더니
나한테 자의식 과잉이라해서 써봄,,,^^
그리고 그걸 듣고 이거 이어쓰기 주제에 써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조카 자의식 과잉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이어쓰기로 연관짓는게...직업병도아니고 하
Best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3일뒤에 자퇴했는데 걔친구가 나한테 너때문에 자퇴한거다 ㅇㅈㄹ함. 진짠줄 알고 찾아갔는데 전남친이 ㅈㄴ 한심하고 개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뭔소리야..? 정신차려 이랬음...ㅋ 염병ㅆ발 아직도 ㅈ같다
Best나 약간 예의바른 나한테 스스로 반하는듯ㅋㅋㅋㅋ 예를 들면 경비아저씨께 환하게 인사한다던가 하면 '와 나 방금 인사성 바른 상큼한 학생 같았다' 하고 뿌듯해함
Best횡단보도 건널때 걸음걸이랑 표정 조카 의식함ㅋㅋㅋ 차에서 다 보는거같음
Best사람빤히 보는사람들은 대체뭐야? 난 눈못마주쳐서 간판보면서 다니는데 진짜 눈빛으로 뚫을것처럼 쳐다보는 사람들은 눈마주치면 안민망해?
추·반뷔페에서 음식고를때 음식에 눈 안돌아간척, 냉철한 매의 눈으로 하나하나 따져가며 와이즈하게 메뉴 픽하는척, 내가 고른 메뉴는 식품영양학적으로 근거있는 선택인척 마음속으로 세뇌함
썰
재밋다ㅜㅡ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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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오프숄더 입고 ㅈㄴ꾸며서 내가 봐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날 있는데 지하철 기다릴 때 쳐다보는 남자들 내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쳐다본 줄 앎..ㅎㅎㅎㅎ
아니 내가 벤치나 그런데 앉아있다가 일어날때쯤 됐는데 다른 사람이 내가 앉아있는 벤치에 앉으면 내가 그 사람이 싫어서? 일어나는거 같아보일까봐 2분정도 더 앉아있다가 일어남 ㅅㅂ 내가 생각해도 조카 어이없어
진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ㅋㅋ
진짜 횡단보도며 나만 그런 줄 ㅋㅋㅋㅋㅋㅋ ㅈㄴ이쁘게 꾸미고 간 날 남자가 나 쳐다보면 역시 ㅋ 싶고 번호 안따면 에엥 뭐지 하면서 바로 잊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다다음주 목요일 롯데월드 가는데 엄청 이쁘게 꾸미고 가고 번호 안따이면 이딴생각 또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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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필요 없어ㅋㅋㅋ나 운전할때 신호에 걸리면 그냥 언제 신호 바뀌나 배고프다 덥다 음악 바꿔야지 이런 생각만 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