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과잉이었던 썰 풀자

ㅇㅇ2019.07.24
조회8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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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빨래 마른 새옷(?) 아무튼 빨래한 옷 입었는데 너무 상쾌한 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나한테 너무 좋은냄새난다고
내가 다른사람이었으면 나한테 반했을거같다 이랫더니

나한테 자의식 과잉이라해서 써봄,,,^^

그리고 그걸 듣고 이거 이어쓰기 주제에 써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조카 자의식 과잉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이어쓰기로 연관짓는게...직업병도아니고 하


댓글 101

ㅇㅇ오래 전

Best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3일뒤에 자퇴했는데 걔친구가 나한테 너때문에 자퇴한거다 ㅇㅈㄹ함. 진짠줄 알고 찾아갔는데 전남친이 ㅈㄴ 한심하고 개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뭔소리야..? 정신차려 이랬음...ㅋ 염병ㅆ발 아직도 ㅈ같다

ㅇㅇ오래 전

Best나 약간 예의바른 나한테 스스로 반하는듯ㅋㅋㅋㅋ 예를 들면 경비아저씨께 환하게 인사한다던가 하면 '와 나 방금 인사성 바른 상큼한 학생 같았다' 하고 뿌듯해함

ㅇㅇ오래 전

Best횡단보도 건널때 걸음걸이랑 표정 조카 의식함ㅋㅋㅋ 차에서 다 보는거같음

ㅇㅇ오래 전

Best사람빤히 보는사람들은 대체뭐야? 난 눈못마주쳐서 간판보면서 다니는데 진짜 눈빛으로 뚫을것처럼 쳐다보는 사람들은 눈마주치면 안민망해?

ㅇㅇ오래 전

추·반뷔페에서 음식고를때 음식에 눈 안돌아간척, 냉철한 매의 눈으로 하나하나 따져가며 와이즈하게 메뉴 픽하는척, 내가 고른 메뉴는 식품영양학적으로 근거있는 선택인척 마음속으로 세뇌함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재밋다ㅜㅡ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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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며칠전에 오프숄더 입고 ㅈㄴ꾸며서 내가 봐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날 있는데 지하철 기다릴 때 쳐다보는 남자들 내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쳐다본 줄 앎..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아니 내가 벤치나 그런데 앉아있다가 일어날때쯤 됐는데 다른 사람이 내가 앉아있는 벤치에 앉으면 내가 그 사람이 싫어서? 일어나는거 같아보일까봐 2분정도 더 앉아있다가 일어남 ㅅㅂ 내가 생각해도 조카 어이없어

ㅇㅇ오래 전

진짜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ㅋㅋ

ㅇㅇ오래 전

진짜 횡단보도며 나만 그런 줄 ㅋㅋㅋㅋㅋㅋ ㅈㄴ이쁘게 꾸미고 간 날 남자가 나 쳐다보면 역시 ㅋ 싶고 번호 안따면 에엥 뭐지 하면서 바로 잊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다다음주 목요일 롯데월드 가는데 엄청 이쁘게 꾸미고 가고 번호 안따이면 이딴생각 또 할듯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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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그럴 필요 없어ㅋㅋㅋ나 운전할때 신호에 걸리면 그냥 언제 신호 바뀌나 배고프다 덥다 음악 바꿔야지 이런 생각만 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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