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4일, 정확히 헤어지고 8일. 그 사람 없이 주말을 보냈어요. 그 사람 없는 주말이 너무 괴로워서 누구든 만나서 술 한 잔 하며 하소연했고. 그 사람 소식에 장문의 메세지 보냈네요. 붙잡는 말이 아니라 그냥 제가 그 사람 만나면서 어땠는지 식어가는 과정 보면서 얼마나 외면했는지 나 이만큼 만나면서도 아팠다구요. 질리겠죠. 귀찮고.. 답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속은 시원해요. 앞으로 이제 연락 안할려구요 잘할 수 있겠죠? 혼자 버티고 또 잘 버티고 나중엔 “내가 이 남자 왜 만났었지?” 라거나 그냥 무덤덤한 날이 오는걸 알면서도 그냥 당장은 힘들어요. 다들 이렇게 이별하고 또 이겨내고 잘지낼거 뻔히 아는데도요. 그쵸? 그래서 지금 아픈건 아픈 그대로 놔두기로 했어요. 그래야 또 이겨내고 다음 좋은 사람이랑 인연을 맺겠죠.
잘 지내요.
헤어지고 4일,
정확히 헤어지고 8일.
그 사람 없이 주말을 보냈어요.
그 사람 없는 주말이 너무 괴로워서 누구든 만나서
술 한 잔 하며 하소연했고.
그 사람 소식에 장문의 메세지 보냈네요.
붙잡는 말이 아니라 그냥 제가 그 사람 만나면서
어땠는지 식어가는 과정 보면서 얼마나 외면했는지
나 이만큼 만나면서도 아팠다구요.
질리겠죠.
귀찮고.. 답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속은 시원해요.
앞으로 이제 연락 안할려구요
잘할 수 있겠죠?
혼자 버티고 또 잘 버티고
나중엔 “내가 이 남자 왜 만났었지?” 라거나
그냥 무덤덤한 날이 오는걸 알면서도
그냥 당장은 힘들어요.
다들 이렇게 이별하고 또 이겨내고
잘지낼거 뻔히 아는데도요. 그쵸?
그래서 지금 아픈건 아픈 그대로
놔두기로 했어요.
그래야 또 이겨내고
다음 좋은 사람이랑 인연을 맺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