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힘든 직장생활 응원합니다.

희망2019.07.24
조회450

 구비구비 참 힘든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프고. 자존심 다 내놓고. 힘들고 격어내야만 나에게 댓가를 주는 곳이다
내가 일하는거에 반에 돈을 주지 않는 회사들도 많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다니고 버티고 이겨내야 만,살 수 있다~
내딸이 좀 일찍 사회를 격어내고 있다
그 딸에게 다행이 좋은 직장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리지만 사회 초년생으로 멋지게 잘하고 있다고, 이쁘다고 했다.
가끔은 동료들에게 상처받고. 힘들어 할때도 있었다.

멘탈이 강한 아이라고 생각해서 엄마로써 당근과 채찍을 함께하며 대화를 했었다
이번에는 좀 많이 힘들어 하는 딸을 보며 마음은 아프지만 내딸의 단점을 알기에

격려보다는 딸이 잘해야 한다고 또 나물했다, 그러다가도,

사회를 일찍 경험하고 있는 딸이 안쓰러워, 해보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했다
사회가 호락호락 하지 않기에~

윗 상사의 갑질이과 서운한 말한디에  아파서 회사를
못가서 미안해 하는 딸에게 결국 회사 상사는 상처의 말을 한다.
"너 회사 다니기 싫구나"
그 말을 동료에게 전해들은 딸도 어이가 없었지만. 부모로서 나도 화가 나지만,

어쩔 수 없는 사회의 현실 내 딸을 달래본다~
내딸이 늘 무단결근을 하고 성실하지 않은 아이라면 그런 말을 들어도 괜찮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전에 입사해서 2년이 다 되도록 단 한번도 결근을 해보지

않은 딸이다. 회사환경도 좋고 직장동료들도 대표님의 마인드도 너무 좋은데,

이사라는분과  팀장이라 분이 직원에게 비수의 말을 잘 하나보다~
딸에게는 오늘도 니가 잘하면 안그럴 거라고 달래면서 출근 잘하고 오라고 했다~

이분들이 바라는건, 일 잘하는 직원이 아니라, 입속에 혀처럼 굴어줄 직원이 필요한거다

하지만, 난 딸에게 그렇게 까지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어느 직장이든 그런 사람들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약해지는 딸에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잘 버티라고, 응원하고 싶지만, 이런 사람들을 이겨내라고, 울딸이 그회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이사랑 팀장의 말투를 고쳐 보라고 하고 싶지만,

스물하나의 초년생, 아프면서 성장하는거지만,

많이 아프지말고, 고된사람들 만나지 말고, 좋은사람들만 만나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 딸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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