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에 본사가 있는 계열사의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처음엔 안좋은 중소기업에 취직했다가 운이 좋게 외국계 회사에 다니게 된거라 솔직히 말해서. 좋은 점도 평소에 많이 이야기 하고 다녔었어요.. 안전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게 생각해서 우리회사는 음주운전 전력만 있어도 회사에서 짤린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들 차놓고 다니는게 습관되었다던가. 하청직원이 시설 안전라인 넘었다고 엄청 혼난 이야기 하면서 확실히 한국회사들이 안전불감증이 심한거 느낀다. 라던지. 연차 다쓰라고 본사에서부터 권장하기 때문에 휴가 걱정은 절대 없다. 휴가쓸때 너도나도 당연하게 내니 눈치 안봐서 좋다.. 대체로 그런 이야기 였어요. 그런데 그게 독이 된걸까요??? 주변에서 일본불매 이야기가 나올때 나도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한다. 이런말만 조금 하고 입 꾹다물고 있었어요. (어차피 회사가 일본쪽이고 월급이 결국 일본 본사에서 오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너는 그래봤자 친일파아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버리네요.. 내가 직장을 관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너무 심한거 아니냐니까 자기네들이 틀린말 했냐네요. 평소에 일본찬양 엄청하지 않았냐면서..(굳이 따지자면 회사를 찬양한거지 한국을 비하한것도 국가 자체를 찬양한것두 아닌데.) 계속 친일파라고 놀리듯이 발언을 하는데 저도 어디까지 대처해야할지 모르겠고 한숨만 나오네요. 2849
일본불매 어디까지 해야하나요?(직장)
제가 처음엔 안좋은 중소기업에 취직했다가
운이 좋게 외국계 회사에 다니게 된거라 솔직히 말해서.
좋은 점도 평소에 많이 이야기 하고 다녔었어요..
안전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게 생각해서 우리회사는 음주운전 전력만 있어도 회사에서 짤린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들 차놓고 다니는게 습관되었다던가.
하청직원이 시설 안전라인 넘었다고 엄청 혼난 이야기 하면서
확실히 한국회사들이 안전불감증이 심한거 느낀다. 라던지.
연차 다쓰라고 본사에서부터 권장하기 때문에 휴가 걱정은 절대 없다. 휴가쓸때 너도나도 당연하게 내니 눈치 안봐서 좋다..
대체로 그런 이야기 였어요.
그런데 그게 독이 된걸까요??? 주변에서 일본불매 이야기가 나올때 나도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한다. 이런말만 조금 하고 입 꾹다물고 있었어요. (어차피 회사가 일본쪽이고 월급이 결국 일본 본사에서 오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너는 그래봤자 친일파아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버리네요..
내가 직장을 관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너무 심한거 아니냐니까 자기네들이 틀린말 했냐네요. 평소에 일본찬양 엄청하지 않았냐면서..(굳이 따지자면 회사를 찬양한거지 한국을 비하한것도 국가 자체를 찬양한것두 아닌데.)
계속 친일파라고 놀리듯이 발언을 하는데 저도 어디까지 대처해야할지 모르겠고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