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이고 현재 23살 남친을 둔 여자입니다
전 현재 개인사정으로 일을 쉬고있고 남친은 산업체로 공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바랍니다. 밤이고 처음이니 음슴체 쓸게요.
현재 사귄지 5년 넘은 커플임. 일하던 공장서 만남.
사귀기 전 나이가 너무 어려 거절했음에도 괜찮다고 밀어붙이는 남친에 연애공백기 길었던 저는 넘어감.
그리고 현재, 큰 후회라면 후회 중..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허락 안 할거 같음..
1. 연애초반때, 얼굴도 순딩순딩하게 생겼길래 착할줄만알았던 이 새ㄲ.. 남친, 화나면 물건 집어던지는 버릇 있었음. 처음엔 지 휴대폰 집어던져서 액정이며 메인보드며 다 박살ㄴㅏ서 수리비 50만원 가까이 나옴. 물론 1도 안보태줌. 지가 던지고 지가 수리하고 참나.. 그때 헤어졌어야 됐는데..ㅡㅡ
난 자취중이였고 남친은 공장기숙사에서 생활중이였는데 그게 또 우리집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어서 사귀고 100일도 안 지나서 바로 동거시작했었음. 위에서 말했듯이 화나면 물건집어던짐. 그 버릇덕에 사건 터짐.
쉬는날 집에서 둘이 토스트만들어먹는다고 만들다 작은 말 다툼이 오갔는데 가위들고있는 남친이 욱해서 일부러인지 질수인지 모르겠는데 내 쪽으로 가위 훅 던짐.
심하게 다친건 아니라도 그 가위에 베여서 피나고 놀라서 눈물 흘리고 너 뭐하는새끼냐고 그게 칼이였고 내가 안피했으면 어쩔뻔했냐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녔음. 그 이후로 물건 던지는 버릇은 없어졌으나 욱하는건 여전히 못 고침. 이상한 포인트에서 욱함( 이건 뒤에 말하겠음 )
2. 집 근처에 놀데라곤 피씨방 당구장 노래방밖에 없음 둘다 집순이 집돌이기도 ㅎㅏ고 공장 갔다오면 피곤해서 여행이니 뭐니 하고싶지도 않고 나가봤자 피씨방가거나 편의점이나 음식점밖에 없음.
어느날 기분좋게 피씨방을 가면서 서로 툭툭 치면서 아 하지마 아프자나~ 흔한 커플처럼 장난치면서 감.
피씨방 도착해서 남친 먼저 시간충전하고 자리로 가려는데 내가 뒤에서 에잇 하면서 뒤통수를 톡 침 키차이 20센치 넘게나너 세게 때릴수도 없고 정말 장난친다고 톡 쳤는데 갑자기 신발!!! 하면서 돌아보더니 내 멱살을 잡음;
그러면서 앞으로 밈 그 덕에 난 놀래기도 놀랬지만 피씨방 오픈할때부터 쭉 단골이라 피씨방 사장님이랑도 친해져서 사장님도 놀래서 카운터에서 달려나옴 &&씨 아무리 화나도 여자 때리는거 아니야!!! 하면서 말릴정도 였음
사람들 전부 수근거리고 난 놀래서 눈물 찔끔 나고 이게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고 순간 귀신들렸나 싶었음;
가까스로 피씨방사장님이 남친진정시키고 나랑 떨어트려놓으니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근처 아무 빈자리에 앉아 있는데 머릿속이 정리가 안됨 뭐지 싶고 어떻게 행동해야되나 싶고 너무 놀래서 눈물도 안남 말도 안나오고 뛰쳐나가야되나 고향으로 내려가야되나 보증금은 어떡하지 월세는 어떡하지 별의별생각이 다 남 (바보 맞습니다 예.. 이렇게 했는데도 안 헤어졌다니 제가 미친년이죠...)
3. 난 남자친구를 사귀면 무조건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림. 부모님이 보는눈이 좀 정확해서 아니라고 한 놈이랑 부모님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억지로 억지로 사귀면 무조건 끝에 안 좋게 끝남; 내가 처음에 남친 사귈때 난 결혼상대를 만나야될나이다 너처럼 여자친구 남자친구 가볍게 사귀고 헤어지고 할 그런 나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거절하고 사귀기 시작할때 결혼전제로 사귀면서 바로 양가부모님들께 결혼할사람이 생겼다 말씀 드렸기에 소개시켜줄때도 이 사람이 내가 말한 결혼상대다 나이는어떻고 직업은 어떻고 당연히 우리엄마 반대했으나 남친의 노력으로 지금은 엄마한테'만' 백년사위 소리 듣는중 아빠는 여전히 남친이 우리집 오면 인사만 받아줌. 나도 물론 남친 아버님 뵈러 감. 아버님 나 대놓고 무시함. 아들~ 아들~하면서 자기 아들만 챙기기 바쁨; 남친 거기서 좋다고 모이 받아먹는 아기새마냥 나 신경 안 써줌. 눈치주면 잠시 뿐.
아버님 어머님이랑 이혼하심. 어머님이랑은 전화 통화만 했는데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 본인 못난아들 나보다 모르는거 많을테니 옆에서 잘 가르쳐주면서 자기가 못 다준 사랑 나보고 대신 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심. 가끔 전화하면 자기아들이 나한테 말썽부리는거 없냐고 속상하게 하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하심. 아버님은 만나러 갈 때마다 자기아들이 제일 중요함. 차타고 움직일때도 난 뒷자리 자기아들은 조수석. 뭐 먹으러 가는것도 난 발언권없음 자기아들이 좋아하는데로 먹고싶은데로. 헤어지기전 용돈주는것도 나 뻔히 있는데서 자기아들한테 너 맛있는거 사먹어라 너 차비해라 너 사고싶은거 사라; 남친한테 아버님번호 알아내서 비오면 비와서 눈오면 눈오ㅏ서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안부인사 꼬박꼬박 드려도 답장은 자기아들에게 감.
4. 아빠가 트럭을 운전함. 아빠 트럭위에 엄마 뭐 가지러 올라가다 손 놓쳐서 바닥으로 떨어져서 발 뒤꿈치 다 깨져서 인공뼈넣는 큰 수술을 받음. 그땐 다행스럽게도 와서 심부름도 해주고 엄마 말동무도 해주고 잘하네 싶었음.
그리고 1년뒤 엄마 인공뼈 고정시킨 철심 빼는 수술 이틀전 나 어깨뼈 골절에 탈구됐다 충격으로 다시 꽂아지는 일 생김. 병원에서 입원한뒤에 2주에 한번씩 엑스레이찍고 중간에 다시 탈구되면 바로 수술하자 결론 내림. 근데 엄마 간호하고 심부름해줄사람이 없어서 하루입원하고 바로 퇴원함. 물론 남친한테 말함. 걱정하면서 주말에 내려오겠다 꼭 내려가겠다 단언함 (일하는곳이 윗지방이고 고향집은 아랫지방) 티 안냈지만 감동 받아서 기차표 예약까지 해주고 주말만 되기를 기다림. 다친곳이 오른쪽이라 왼손만으로 간호해주기 개 빡쎘음. 내가 간호해주는게 무용지물에다 오히려 민폐구나 싶을정도. 토요일날 내려오겠다 한 새끼가 목요일되니 못 내려가겠다 함. 주말에 갑자기 일 잡혀서 못 내려가겠어 ㅇㅈㄹ
지 필요할땐 잘만 연차쓰던새끼가 이럴땐 꼭 안씀.
미래의 장모님이 수술하고 자기마누라 어깨 박살났는데도 일시키는 공장에 말 한마디 못하고 일시킨다고 예 알겠습니다 한거 생각하니 개 빡쳐서 화냈더니 니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난 다 안다 욕해도 좋으니 욕 해라 서운한거 다 이해한다 이지랄함 올해는 지랄이 풍년이네 싶었음 무시하고 진짜 토요일되니 나 출근해ㅜㅜ 이러고 카톡옴; 사실 토요일 출근하면 일요일이라도 단 하루라도 올 줄 알았음 에라__ 안옴 잔다고 안옴 그래놓고 실망했겠네 내가 잠 안자고 갔어야했는데.. 이러고 앉았음;
이 4번 사건이 일주일 전 일이고
내남친 컴퓨터 정말 사랑함
쉬는 날 눈뜨면 컴퓨터 키고 롤 부터 키는 롤충임.
우리 일주일:24시간 같이 있지만 대화하는시간 3일도 안될거라 자신있게 말 할수 있음.
남친 패턴 단순함
컴퓨터 안하면 스마트폰만징
폰 안하면 컴퓨터 함
어쩔땐 폰으로 동영상 보면서 컴퓨터로 게임할때도 있음
둘다 안할때? 티비보거나 티비보면서 밥먹거나 잠.
오죽하면 내가 니는 잠안자면 폰만지고 폰 안만지면 자나 이런식으로 잔소리하겠음? 그리고 오늘
아랫집사는내동생이 남친 컴퓨터좀 쓴다고 올라옴
남친 나랑 통화중이였고 그 덕에 흔쾌히 그래 써라 하고 비켜줌 나랑 통화하려는줄 알고 좋아햏ㅈ는데 ㅋㅋㅋㅋ 30분도 안되서 대답안하고 말 안하길래 자? 자나? 이랬더니 응? 응.. 이러고 잠 덜깬 목소리로 대답함
이새끼는 나랑 대화하는데에는 흥미가 없구나 싶어서 말도 안 하고 전화끊었는데 ㄷㅏ시 전화오기는 커녕 카톡도 안 읽고 동생한테 물어보니 대자로 뻗어 잔다함;
헤어져야될까요? (스압주의)
전 29살이고 현재 23살 남친을 둔 여자입니다
전 현재 개인사정으로 일을 쉬고있고 남친은 산업체로 공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바랍니다. 밤이고 처음이니 음슴체 쓸게요.
현재 사귄지 5년 넘은 커플임. 일하던 공장서 만남.
사귀기 전 나이가 너무 어려 거절했음에도 괜찮다고 밀어붙이는 남친에 연애공백기 길었던 저는 넘어감.
그리고 현재, 큰 후회라면 후회 중..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허락 안 할거 같음..
1. 연애초반때, 얼굴도 순딩순딩하게 생겼길래 착할줄만알았던 이 새ㄲ.. 남친, 화나면 물건 집어던지는 버릇 있었음. 처음엔 지 휴대폰 집어던져서 액정이며 메인보드며 다 박살ㄴㅏ서 수리비 50만원 가까이 나옴. 물론 1도 안보태줌. 지가 던지고 지가 수리하고 참나.. 그때 헤어졌어야 됐는데..ㅡㅡ
난 자취중이였고 남친은 공장기숙사에서 생활중이였는데 그게 또 우리집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어서 사귀고 100일도 안 지나서 바로 동거시작했었음. 위에서 말했듯이 화나면 물건집어던짐. 그 버릇덕에 사건 터짐.
쉬는날 집에서 둘이 토스트만들어먹는다고 만들다 작은 말 다툼이 오갔는데 가위들고있는 남친이 욱해서 일부러인지 질수인지 모르겠는데 내 쪽으로 가위 훅 던짐.
심하게 다친건 아니라도 그 가위에 베여서 피나고 놀라서 눈물 흘리고 너 뭐하는새끼냐고 그게 칼이였고 내가 안피했으면 어쩔뻔했냐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녔음. 그 이후로 물건 던지는 버릇은 없어졌으나 욱하는건 여전히 못 고침. 이상한 포인트에서 욱함( 이건 뒤에 말하겠음 )
2. 집 근처에 놀데라곤 피씨방 당구장 노래방밖에 없음 둘다 집순이 집돌이기도 ㅎㅏ고 공장 갔다오면 피곤해서 여행이니 뭐니 하고싶지도 않고 나가봤자 피씨방가거나 편의점이나 음식점밖에 없음.
어느날 기분좋게 피씨방을 가면서 서로 툭툭 치면서 아 하지마 아프자나~ 흔한 커플처럼 장난치면서 감.
피씨방 도착해서 남친 먼저 시간충전하고 자리로 가려는데 내가 뒤에서 에잇 하면서 뒤통수를 톡 침 키차이 20센치 넘게나너 세게 때릴수도 없고 정말 장난친다고 톡 쳤는데 갑자기 신발!!! 하면서 돌아보더니 내 멱살을 잡음;
그러면서 앞으로 밈 그 덕에 난 놀래기도 놀랬지만 피씨방 오픈할때부터 쭉 단골이라 피씨방 사장님이랑도 친해져서 사장님도 놀래서 카운터에서 달려나옴 &&씨 아무리 화나도 여자 때리는거 아니야!!! 하면서 말릴정도 였음
사람들 전부 수근거리고 난 놀래서 눈물 찔끔 나고 이게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고 순간 귀신들렸나 싶었음;
가까스로 피씨방사장님이 남친진정시키고 나랑 떨어트려놓으니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근처 아무 빈자리에 앉아 있는데 머릿속이 정리가 안됨 뭐지 싶고 어떻게 행동해야되나 싶고 너무 놀래서 눈물도 안남 말도 안나오고 뛰쳐나가야되나 고향으로 내려가야되나 보증금은 어떡하지 월세는 어떡하지 별의별생각이 다 남 (바보 맞습니다 예.. 이렇게 했는데도 안 헤어졌다니 제가 미친년이죠...)
3. 난 남자친구를 사귀면 무조건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림. 부모님이 보는눈이 좀 정확해서 아니라고 한 놈이랑 부모님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억지로 억지로 사귀면 무조건 끝에 안 좋게 끝남; 내가 처음에 남친 사귈때 난 결혼상대를 만나야될나이다 너처럼 여자친구 남자친구 가볍게 사귀고 헤어지고 할 그런 나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거절하고 사귀기 시작할때 결혼전제로 사귀면서 바로 양가부모님들께 결혼할사람이 생겼다 말씀 드렸기에 소개시켜줄때도 이 사람이 내가 말한 결혼상대다 나이는어떻고 직업은 어떻고 당연히 우리엄마 반대했으나 남친의 노력으로 지금은 엄마한테'만' 백년사위 소리 듣는중 아빠는 여전히 남친이 우리집 오면 인사만 받아줌. 나도 물론 남친 아버님 뵈러 감. 아버님 나 대놓고 무시함. 아들~ 아들~하면서 자기 아들만 챙기기 바쁨; 남친 거기서 좋다고 모이 받아먹는 아기새마냥 나 신경 안 써줌. 눈치주면 잠시 뿐.
아버님 어머님이랑 이혼하심. 어머님이랑은 전화 통화만 했는데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 본인 못난아들 나보다 모르는거 많을테니 옆에서 잘 가르쳐주면서 자기가 못 다준 사랑 나보고 대신 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심. 가끔 전화하면 자기아들이 나한테 말썽부리는거 없냐고 속상하게 하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하심. 아버님은 만나러 갈 때마다 자기아들이 제일 중요함. 차타고 움직일때도 난 뒷자리 자기아들은 조수석. 뭐 먹으러 가는것도 난 발언권없음 자기아들이 좋아하는데로 먹고싶은데로. 헤어지기전 용돈주는것도 나 뻔히 있는데서 자기아들한테 너 맛있는거 사먹어라 너 차비해라 너 사고싶은거 사라; 남친한테 아버님번호 알아내서 비오면 비와서 눈오면 눈오ㅏ서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안부인사 꼬박꼬박 드려도 답장은 자기아들에게 감.
4. 아빠가 트럭을 운전함. 아빠 트럭위에 엄마 뭐 가지러 올라가다 손 놓쳐서 바닥으로 떨어져서 발 뒤꿈치 다 깨져서 인공뼈넣는 큰 수술을 받음. 그땐 다행스럽게도 와서 심부름도 해주고 엄마 말동무도 해주고 잘하네 싶었음.
그리고 1년뒤 엄마 인공뼈 고정시킨 철심 빼는 수술 이틀전 나 어깨뼈 골절에 탈구됐다 충격으로 다시 꽂아지는 일 생김. 병원에서 입원한뒤에 2주에 한번씩 엑스레이찍고 중간에 다시 탈구되면 바로 수술하자 결론 내림. 근데 엄마 간호하고 심부름해줄사람이 없어서 하루입원하고 바로 퇴원함. 물론 남친한테 말함. 걱정하면서 주말에 내려오겠다 꼭 내려가겠다 단언함 (일하는곳이 윗지방이고 고향집은 아랫지방) 티 안냈지만 감동 받아서 기차표 예약까지 해주고 주말만 되기를 기다림. 다친곳이 오른쪽이라 왼손만으로 간호해주기 개 빡쎘음. 내가 간호해주는게 무용지물에다 오히려 민폐구나 싶을정도. 토요일날 내려오겠다 한 새끼가 목요일되니 못 내려가겠다 함. 주말에 갑자기 일 잡혀서 못 내려가겠어 ㅇㅈㄹ
지 필요할땐 잘만 연차쓰던새끼가 이럴땐 꼭 안씀.
미래의 장모님이 수술하고 자기마누라 어깨 박살났는데도 일시키는 공장에 말 한마디 못하고 일시킨다고 예 알겠습니다 한거 생각하니 개 빡쳐서 화냈더니 니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난 다 안다 욕해도 좋으니 욕 해라 서운한거 다 이해한다 이지랄함 올해는 지랄이 풍년이네 싶었음 무시하고 진짜 토요일되니 나 출근해ㅜㅜ 이러고 카톡옴; 사실 토요일 출근하면 일요일이라도 단 하루라도 올 줄 알았음 에라__ 안옴 잔다고 안옴 그래놓고 실망했겠네 내가 잠 안자고 갔어야했는데.. 이러고 앉았음;
이 4번 사건이 일주일 전 일이고
내남친 컴퓨터 정말 사랑함
쉬는 날 눈뜨면 컴퓨터 키고 롤 부터 키는 롤충임.
우리 일주일:24시간 같이 있지만 대화하는시간 3일도 안될거라 자신있게 말 할수 있음.
남친 패턴 단순함
컴퓨터 안하면 스마트폰만징
폰 안하면 컴퓨터 함
어쩔땐 폰으로 동영상 보면서 컴퓨터로 게임할때도 있음
둘다 안할때? 티비보거나 티비보면서 밥먹거나 잠.
오죽하면 내가 니는 잠안자면 폰만지고 폰 안만지면 자나 이런식으로 잔소리하겠음? 그리고 오늘
아랫집사는내동생이 남친 컴퓨터좀 쓴다고 올라옴
남친 나랑 통화중이였고 그 덕에 흔쾌히 그래 써라 하고 비켜줌 나랑 통화하려는줄 알고 좋아햏ㅈ는데 ㅋㅋㅋㅋ 30분도 안되서 대답안하고 말 안하길래 자? 자나? 이랬더니 응? 응.. 이러고 잠 덜깬 목소리로 대답함
이새끼는 나랑 대화하는데에는 흥미가 없구나 싶어서 말도 안 하고 전화끊었는데 ㄷㅏ시 전화오기는 커녕 카톡도 안 읽고 동생한테 물어보니 대자로 뻗어 잔다함;
점점 지쳐감 어쩔땐 보는것만으로도 한숨나오고 짜증남
꼴보기싫고 같이있는것도 싫을때있음
어떡해야되나여 결국 헤어지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