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당 내용과 관계없는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이 곳에 저보다 더 인생경험을 해보신 분이 많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19살짜리 남동생이 하나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제가 첫째라서 더 많이 맞고 더 많이 책임져야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동생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한 17살때부터 병을 앓게 되었고(정신적인) 그 때부터는 부모님이 동생에게 더 많이 신경쓰는게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부모님이 저에게 신경써줄꺼라 기대하지 않았고 독립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재수를 하게되었는데 그 때 부모님이 저에게 하시던 말씀이나 행동이 (니까짓게 뭘아냐 니가 그렇게 싫으면 부모해라 니가 나가서 돈벌어라)정말 너무 싫어서 독립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배경입니다
제가 올해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를 너무 일찍 낳고 키우셔서 청춘을 저에게 다 바치셨습니다. 그게 문제였던 건지 정말 저에게 심하게 집착하세요. 제가 남자친구와 사귀기 전 , 어머니가 저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너 우리 딸 좋아하냐 그렇다면 빨리 고백해라”이런 식으로 연락을 하셨다네요. 물론 그 일 이후로 잘 되어서 잘 사귀고 있지만, 어머니가 연락하셨던 이유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어머니가 굳이 남친을 저에게 붙여준 이유는 “교회오빠”여서랍니다. 그러니까 남친이 엄청 건전하게 저랑 사귈줄 알아서 붙여주신거죠.
물론 저희 건전하게 사귀고 있습니다. (서로 혼전순결도 지키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가 걱정하시기에)
다만 집앞에서 헤어지기 전에 처음으로 포옹을 했는데 그걸 어머니께 걸렸습니다. 건전하지 않다며 엄청 잔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굳이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를 갔다고 하면 단둘이 있었다며 뭐라하실게 뻔해서 거짓말을 했죠. 남자친구와 있을때 전화도 몇번 받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있다고 문자로 알려드리기까지했고 심지어 대낮(1시)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로 정말 심하게 집착하세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마다 영상통화하시고, 데이트를 하는데 따라오시고, 통화내역을 검사하십니다. 카톡이나 비트윈 메세지도 검사하시고요.
그러다가 메세지에 “사랑해” “보고싶어” 이런 내용들을 걸리면, 어머니가 정말 화내십니다. “너희가 나이가 몇인데 사랑한다고 하냐!”십니다...
저는 첫연애고 남친은 그렇지 않아서 저는 애칭도 낯간지러워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애칭도 남자친구만 하는 편인데
남자친구가 비트윈으로 “자기야”한 것을 보시고 정말 화내셔서...남자친구집으로 연락을 하셨습니다(심지어 이것도 알아내셨대요..교회에 수소문하셔서..)
어머니께서 애칭에는 마음이 담기는 건데 너네는 연애가 아니라 교제라고 하시더군요.. 어쨌든 그런 얘기를 하시면서 남자친구 부모님께도 그런 내용의 메세지를 보내셨더군요.. 댁의 아드님이 너무 건전하지 않은 연애를 한다고..교회 사람이면 건전하게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 이후로 남자친구 아버님이 엄청 화가 나셔서 헤어지라고 하셨대요..그 쪽은 그래도 저희 집처럼 완강하시진 않고 그냥 본인의 뜻이 이러하다...는 뉘앙스래요..
이 이후로도 어머니는 제가 데이트하시는 걸 싫어하셔서 가출도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일이 있어도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어머니의 요구를 다 수용했습니다. 스킨십은 포옹까지 통금은 10시 데이트를 하게 되면 영상통화 꼭 받아라... 동생을 챙겨줘야하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도록 해라...
그러던 와중, 제가 데이터가 없어서 어머니의 영상통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갤럭시 저는 아이폰이라 앱을 통해 영상통화해야합니다) 제가 어머니께 미리 “지금 갑니다”라고 문자해드렸고 같이 모임했던 사람들(남자친구도 있었습니다)과 헤어지던 와중이라 핸드폰을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영상통화를 받지 않았으니 어머니는 노발대발하시며 집을 나갔고, 저는 정말 지쳐서( 저희가 대략 1달하고 10일 사귀었는데, 대략 한달동안 이러셨습니다) 남친에게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시간을 일주일동안 가지기로 했는데, 제가 기대한 것은 어머니가 남자친구 부모님처럼 자식을 믿어주시고 연애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려고 휴식기를 가진 것이었는데, 어머니는 휴식기를 갖는 와중에도 남자친구를 들먹이시며 저에게 화내시네요..(남자친구에게 선물을 받는 걸 싫어하십니다. 저도 주는데 어쨌든..눈에 띄셔서 화내셨습니다)
저는 사귀기 위해서 어머니의 요구도 다 수용하고, 어머니가 “너 그러다 애가지면 어쩔래?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너 집안일하고 강아지 씻기면서 체험해봐!!”라고 말하셔서 집안일도 제가 다하고 강아지도 제가 씻기고 밥도 주고 어쨌든 요구하신 걸 다 합니다..
어머니가 “니가 성인이라며 그러면 니가 다 해봐! 이번 방학 용돈 없어! 난 내돈 니 남친이랑 데이트비용으로 나가는거 못 본다”시길래 알바도 제가 해서 용돈도 제가 법니다.. 핸드폰 비도 제가 내고요...(이런 와중에 어머니는 니가 돈 버니까 또 뭘 사달라시네요)
그래도 제가 요구하시는 걸 왠만하면 다 들어드렸고, 돈도 제가 벌어쓰니까 어머니가 요구하신 성인으로서의 의무...조금이라도 한 거 아닌가요...그런데 어머니는 여전히 저를 애 취급하시고 간섭하십니다...
만약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하면 어머니와 불화가 해결될까요? 저는 그러지 않을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어머니가 저에게 독립하실까요?
이런 환경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19살짜리 남동생이 하나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제가 첫째라서 더 많이 맞고 더 많이 책임져야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동생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한 17살때부터 병을 앓게 되었고(정신적인) 그 때부터는 부모님이 동생에게 더 많이 신경쓰는게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부모님이 저에게 신경써줄꺼라 기대하지 않았고 독립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재수를 하게되었는데 그 때 부모님이 저에게 하시던 말씀이나 행동이 (니까짓게 뭘아냐 니가 그렇게 싫으면 부모해라 니가 나가서 돈벌어라)정말 너무 싫어서 독립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배경입니다
제가 올해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를 너무 일찍 낳고 키우셔서 청춘을 저에게 다 바치셨습니다. 그게 문제였던 건지 정말 저에게 심하게 집착하세요. 제가 남자친구와 사귀기 전 , 어머니가 저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너 우리 딸 좋아하냐 그렇다면 빨리 고백해라”이런 식으로 연락을 하셨다네요. 물론 그 일 이후로 잘 되어서 잘 사귀고 있지만, 어머니가 연락하셨던 이유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어머니가 굳이 남친을 저에게 붙여준 이유는 “교회오빠”여서랍니다. 그러니까 남친이 엄청 건전하게 저랑 사귈줄 알아서 붙여주신거죠.
물론 저희 건전하게 사귀고 있습니다. (서로 혼전순결도 지키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가 걱정하시기에)
다만 집앞에서 헤어지기 전에 처음으로 포옹을 했는데 그걸 어머니께 걸렸습니다. 건전하지 않다며 엄청 잔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굳이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를 갔다고 하면 단둘이 있었다며 뭐라하실게 뻔해서 거짓말을 했죠. 남자친구와 있을때 전화도 몇번 받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있다고 문자로 알려드리기까지했고 심지어 대낮(1시)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로 정말 심하게 집착하세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마다 영상통화하시고, 데이트를 하는데 따라오시고, 통화내역을 검사하십니다. 카톡이나 비트윈 메세지도 검사하시고요.
그러다가 메세지에 “사랑해” “보고싶어” 이런 내용들을 걸리면, 어머니가 정말 화내십니다. “너희가 나이가 몇인데 사랑한다고 하냐!”십니다...
저는 첫연애고 남친은 그렇지 않아서 저는 애칭도 낯간지러워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애칭도 남자친구만 하는 편인데
남자친구가 비트윈으로 “자기야”한 것을 보시고 정말 화내셔서...남자친구집으로 연락을 하셨습니다(심지어 이것도 알아내셨대요..교회에 수소문하셔서..)
어머니께서 애칭에는 마음이 담기는 건데 너네는 연애가 아니라 교제라고 하시더군요.. 어쨌든 그런 얘기를 하시면서 남자친구 부모님께도 그런 내용의 메세지를 보내셨더군요.. 댁의 아드님이 너무 건전하지 않은 연애를 한다고..교회 사람이면 건전하게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그 이후로 남자친구 아버님이 엄청 화가 나셔서 헤어지라고 하셨대요..그 쪽은 그래도 저희 집처럼 완강하시진 않고 그냥 본인의 뜻이 이러하다...는 뉘앙스래요..
이 이후로도 어머니는 제가 데이트하시는 걸 싫어하셔서 가출도 하셨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일이 있어도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어머니의 요구를 다 수용했습니다. 스킨십은 포옹까지 통금은 10시 데이트를 하게 되면 영상통화 꼭 받아라... 동생을 챙겨줘야하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도록 해라...
그러던 와중, 제가 데이터가 없어서 어머니의 영상통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갤럭시 저는 아이폰이라 앱을 통해 영상통화해야합니다) 제가 어머니께 미리 “지금 갑니다”라고 문자해드렸고 같이 모임했던 사람들(남자친구도 있었습니다)과 헤어지던 와중이라 핸드폰을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영상통화를 받지 않았으니 어머니는 노발대발하시며 집을 나갔고, 저는 정말 지쳐서( 저희가 대략 1달하고 10일 사귀었는데, 대략 한달동안 이러셨습니다) 남친에게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시간을 일주일동안 가지기로 했는데, 제가 기대한 것은 어머니가 남자친구 부모님처럼 자식을 믿어주시고 연애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려고 휴식기를 가진 것이었는데, 어머니는 휴식기를 갖는 와중에도 남자친구를 들먹이시며 저에게 화내시네요..(남자친구에게 선물을 받는 걸 싫어하십니다. 저도 주는데 어쨌든..눈에 띄셔서 화내셨습니다)
저는 사귀기 위해서 어머니의 요구도 다 수용하고, 어머니가 “너 그러다 애가지면 어쩔래?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너 집안일하고 강아지 씻기면서 체험해봐!!”라고 말하셔서 집안일도 제가 다하고 강아지도 제가 씻기고 밥도 주고 어쨌든 요구하신 걸 다 합니다..
어머니가 “니가 성인이라며 그러면 니가 다 해봐! 이번 방학 용돈 없어! 난 내돈 니 남친이랑 데이트비용으로 나가는거 못 본다”시길래 알바도 제가 해서 용돈도 제가 법니다.. 핸드폰 비도 제가 내고요...(이런 와중에 어머니는 니가 돈 버니까 또 뭘 사달라시네요)
그래도 제가 요구하시는 걸 왠만하면 다 들어드렸고, 돈도 제가 벌어쓰니까 어머니가 요구하신 성인으로서의 의무...조금이라도 한 거 아닌가요...그런데 어머니는 여전히 저를 애 취급하시고 간섭하십니다...
만약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하면 어머니와 불화가 해결될까요? 저는 그러지 않을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어머니가 저에게 독립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