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에 용돈에.그런데.취직을 못해 돈을 못갚는다고..

쏘녀2019.07.25
조회656

전 국가대표선수였던 분의 아들에게  (연극도하고 .엑스트라 활동했었음. 당시 직장후배)  ..2012년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감독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빌려줄때는 아버지도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분이고 해서 .. 설마 ..안갚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도 그만 두었고,, 연락조차 힘들어 ..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2013년 2월부터 매월 갚기로 법원에서 조정했습니다 .
이날 법원에 올때도 아버지의 자동차라며 고급 외제차를 끌고 와서 ..자랑하는데.. 속이 디집히던군요.. 
 몇번 입금 후.연락이 끈겨고.. 부모님이 사시는 집으로 내용증명서를 수차례 보냈지만..단한번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직장후배가 독립해서 사는 집주소는 모름) 2015년 제가 채무불이행등재를 하였습니다,

얼마전  취업을 하려고 하니 채무불이행을 풀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원금 얼마라도 갚아서 성의 표현을 해야 내가 풀어주던지 생각이라도 하지 않겠냐 했더니..
뻔뻔스럽게 취업해야 돈을 갚을꺼 아니냐구.. 다음날은 ..지금은 자기도 용돈 받고 있어 돈이 없고 몇일후 100만원 들어오니 주겠다고..

원금.이자가 삼천만원 가량입니다. 제가 그동안 쓴 법원비도 안되는 돈을 줄테니..풀어달라니 정말빡치고 . 화가납니다.. 외제차에 용돈 받아 쓰면 편히살고 있는데.. . 돈을 벌어야 갚지 않겠냐구 .. 이게 할말입니까.. 돈을 빌려간게 몇년째 인데.

받을 방법 없겠죠?? 어떻게 하면 그 사람도 힘들 수 있을까요?

 

속상한 마음에 주저리 써 받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김말이오래 전

절대 풀어주지 마세요. 풀어주면 아예 안 갚을 겁니다.

ㄴㄴ오래 전

거리에 플랜카드에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이런데 전화해보세요 불법적으로 안하고 사람 괴롭힙니다. 조폭 그런거 아니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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