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빅톤 브이앱 날이었음 이번 프듀이후로 처음으로 병찬이가 공식석상(?)에 나오는거라 병알단은 병알단대로 흥분하고그 누구보다 빅톤을 제일 오래 기다렸을 앨리스들은 앨리스대로 흥분하고! 물론, 오랜만에 그렇게 단체로 방송하는거엄청 기대했고,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지. 그.래.서어제 브이앱을 보고 느낀점들을 좀 공유해보려고 해.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 두서 없어도 이해해줘 :) 1. 팀 분위기 우선, 예전에 했던 예능들과 브이앱 (본아이덴티티, 미칠남등등)들을 비교해봤을 때, 어제 팀 분위기가 생각보다 다운되어 있어서 놀랐어. 그냥 애들이 오랜만에 다같이 브이앱을 하기도 했고, 승우(리더)가 빠진 첫 공식적인 자리여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 (근데 진짜 브이앱 끝나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데뷔하고 나서 그렇게 큰 관심 (하트 1억6천, 사용자수 40만)을 받는 것도 처음이고, 카메라 앞에 나오는것도 거의 1년만이고,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혹시나 실수는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순간순간 어색함이 찾아올 때마다 무마하려고 했던 장난들이다른 사람들 눈에는 가시였나봐생각해봐. 너네도 충분히 그럴 수 있잖아. 갑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 너네도 얼잖아. 그거랑 똑같은 이치야. 2. 방송분위기 방송분위기 나쁘지 않았어. 애들이 오랜만에 방송을 하니까 어색한거 빼고는 열심히 하려고 하고승식이 (우리빅톤엄마)가 진행도 열심히 하려고 해서 나는 보기 좋았어.근데 조금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어제 "다시 돌아온 빅토니 V LIVE"였잖아, 그치? 근데 댓글을 보니까 병찬이에 대한 댓글이 정말 너~~~~무 많은거야.그래, 물론 병찬이가 프듀에서 떡상해서 팬들이 엄청 많은건 나도 알아.현재 지금 빅톤내에서 80%이상은 병찬이 팬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 근데 어제 주인공은 "최병찬"이 아니라 "빅톤"이었잖아. 병찬이가 좋아서 빅톤에 스며들긴했지만빅톤을 파려고 하는 마음이 빅톤 아이들 모두를 품겠다는 말 아니었어?너무 많은 댓글들이 병찬이에 관련된거라서 앨리스인 나도 사실 좀....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라고. 병알단들! 병찬이 사랑해주는것도 너무 좋고,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거 너무 좋은데우리 다른 멤버들도 조금 따뜻하게 품어줘! 부탁할게 :) ♥ 3. 병찬이의 부담감 + 해야 할 일(이 부분은 제일 냉정하게 얘기해볼게) 병찬이가 프듀에서 하차를 한건 물론 병찬이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도 있고, 이 기세를 몰아서 회사측에서 병찬이를 앞세워서 빅톤을 떡상시키려는 목적도 있었어. 브이앱에 관련된 글들을 보니 병찬이가 먼저 개인 브이앱을 하고 빅톤 브이앱을 했어야지~ 혹은 어제 빅톤 브이앱했을 때 한명 한명씩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어야지~ 라는 얘기들이 있더라고. 우선, 빅톤은 8월5일에 데뷔한 지 1000일이 되는 그룹이야. 병찬이덕분에 빅톤이 많이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NEW 그룹일지는 몰라도 데뷔 4년차 그룹인데 한 명한명씩 소개라니..... 그게 무슨 빅토니들 자존심 긁는소리야 ㅠㅠ 엇 얘기가 산으로 흘러갔네 ~.~ 프듀이후 병찬이가 떡상을 하고, 팬덤도 엄청 단단해지고 충분히 회사에서는 빅톤을 떡상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긴건 맞아근데 우리 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자우선, 지금 현재 내놓으라 하는 가수들이 하나둘 씩 컴백을 하고 있어(당장 조금 있다가 강다니엘 음원 나온대)빅토니들이 컴백했을 때, 앨리스+병알단들이 노동을 한다고 해서 그 많은 가수들을 제치고 너희들이 바라는 1위를 시킬 수 있을까?ㅇㅇ 컴백 타이밍을 노리는게 지금 제일 어려운 것 같아. 그리고 두 번째, 내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야. 병찬이를 앞세워서 빅톤을 끌고 가려는건 현명해. 어떤 회사라도 그런 판단을 했을거야.근데 그 모든걸 병찬이가 과연 감당을 할 수 있을까? (아 이 얘기로 나를 욕한다고 해도 ㅇㅇ 들을게) 병찬이가 현재 본인이 팀내에서 있는 위치가 엄청 부담스러울거야. 그런 의도로 본인이 프듀에서 하차한 것도 알고, 승우형없이 정작 본인이 리더는 아니지만 인지도로 리더역할을 하고 있으니 지금 다른 멤버들 멱살잡고 빅톤을 살리러 죄다 질질 끌고가야되는데과연 병찬이가 그걸 감당 할 수 있는지가 나는 제일 궁금해. 게다가 어제 브이앱으로만 봤을 때,그 많은 팬들 중에 80%이상이 그렇게 병찬이만 쳐다보고 있고주변에 형아들 눈치도 보이면서 그들 자존심도 챙겨야하고형들은 또 형들 나름대로 병찬이 눈치보이겠고(그...그만할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병찬이덕분에 빅톤을 알게 되긴 했지만 너무 모든 관심을 병찬이에게만 주지 말고 다른 멤버들도 사랑하자고! 그래야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면서 빅톤이 더 승승장구 하지 않겠니? 어쨋든어제 브이앱 오랜만에 보면서 우리 빅토니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가웠지만아쉬운 면도 있어서 좀 적어봤어. 쓰고보니 더럽게 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우리 앨리스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자! (어제 한세가 안고독방 들어와서 그랬잖아! 명심!) 2019년, 흥해라 빅톤! 291
빅톤 븨앱 본 사람들! 다 봐바 내 느낀점쓰
어제 진짜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빅톤 브이앱 날이었음
이번 프듀이후로 처음으로 병찬이가 공식석상(?)에 나오는거라 병알단은 병알단대로 흥분하고
그 누구보다 빅톤을 제일 오래 기다렸을 앨리스들은 앨리스대로 흥분하고!
물론, 오랜만에 그렇게 단체로 방송하는거
엄청 기대했고,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지.
그.래.서
어제 브이앱을 보고 느낀점들을 좀 공유해보려고 해.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
두서 없어도 이해해줘 :)
1. 팀 분위기
우선, 예전에 했던 예능들과 브이앱 (본아이덴티티, 미칠남등등)들을
비교해봤을 때, 어제 팀 분위기가 생각보다 다운되어 있어서 놀랐어.
그냥 애들이 오랜만에 다같이 브이앱을 하기도 했고,
승우(리더)가 빠진 첫 공식적인 자리여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
(근데 진짜 브이앱 끝나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
데뷔하고 나서 그렇게 큰 관심 (하트 1억6천, 사용자수 40만)을 받는 것도 처음이고,
카메라 앞에 나오는것도 거의 1년만이고,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혹시나 실수는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순간순간 어색함이 찾아올 때마다 무마하려고 했던 장난들이
다른 사람들 눈에는 가시였나봐
생각해봐. 너네도 충분히 그럴 수 있잖아.
갑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 너네도 얼잖아.
그거랑 똑같은 이치야.
2. 방송분위기
방송분위기 나쁘지 않았어.
애들이 오랜만에 방송을 하니까 어색한거 빼고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승식이 (우리빅톤엄마)가 진행도 열심히 하려고 해서 나는 보기 좋았어.
근데 조금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어제 "다시 돌아온 빅토니 V LIVE"였잖아, 그치?
근데 댓글을 보니까 병찬이에 대한 댓글이 정말 너~~~~무 많은거야.
그래, 물론 병찬이가 프듀에서 떡상해서 팬들이 엄청 많은건 나도 알아.
현재 지금 빅톤내에서 80%이상은 병찬이 팬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
근데 어제 주인공은 "최병찬"이 아니라 "빅톤"이었잖아.
병찬이가 좋아서 빅톤에 스며들긴했지만
빅톤을 파려고 하는 마음이 빅톤 아이들 모두를 품겠다는 말 아니었어?
너무 많은 댓글들이 병찬이에 관련된거라서
앨리스인 나도 사실 좀....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라고.
병알단들! 병찬이 사랑해주는것도 너무 좋고,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거 너무 좋은데
우리 다른 멤버들도 조금 따뜻하게 품어줘! 부탁할게 :) ♥
3. 병찬이의 부담감 + 해야 할 일
(이 부분은 제일 냉정하게 얘기해볼게)
병찬이가 프듀에서 하차를 한건
물론 병찬이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도 있고,
이 기세를 몰아서 회사측에서 병찬이를 앞세워서 빅톤을 떡상시키려는 목적도 있었어.
브이앱에 관련된 글들을 보니
병찬이가 먼저 개인 브이앱을 하고 빅톤 브이앱을 했어야지~
혹은 어제 빅톤 브이앱했을 때 한명 한명씩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어야지~
라는 얘기들이 있더라고.
우선, 빅톤은 8월5일에 데뷔한 지 1000일이 되는 그룹이야.
병찬이덕분에 빅톤이 많이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NEW 그룹일지는 몰라도
데뷔 4년차 그룹인데 한 명한명씩 소개라니.....
그게 무슨 빅토니들 자존심 긁는소리야 ㅠㅠ
엇 얘기가 산으로 흘러갔네 ~.~
프듀이후 병찬이가 떡상을 하고, 팬덤도 엄청 단단해지고
충분히 회사에서는 빅톤을 떡상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긴건 맞아
근데 우리 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우선, 지금 현재 내놓으라 하는 가수들이 하나둘 씩 컴백을 하고 있어
(당장 조금 있다가 강다니엘 음원 나온대)
빅토니들이 컴백했을 때, 앨리스+병알단들이 노동을 한다고 해서
그 많은 가수들을 제치고 너희들이 바라는 1위를 시킬 수 있을까?
ㅇㅇ 컴백 타이밍을 노리는게 지금 제일 어려운 것 같아.
그리고 두 번째, 내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야.
병찬이를 앞세워서 빅톤을 끌고 가려는건 현명해. 어떤 회사라도 그런 판단을 했을거야.
근데 그 모든걸 병찬이가 과연 감당을 할 수 있을까?
(아 이 얘기로 나를 욕한다고 해도 ㅇㅇ 들을게)
병찬이가 현재 본인이 팀내에서 있는 위치가 엄청 부담스러울거야.
그런 의도로 본인이 프듀에서 하차한 것도 알고,
승우형없이 정작 본인이 리더는 아니지만 인지도로 리더역할을 하고 있으니
지금 다른 멤버들 멱살잡고 빅톤을 살리러 죄다 질질 끌고가야되는데
과연 병찬이가 그걸 감당 할 수 있는지가 나는 제일 궁금해.
게다가 어제 브이앱으로만 봤을 때,
그 많은 팬들 중에 80%이상이 그렇게 병찬이만 쳐다보고 있고
주변에 형아들 눈치도 보이면서 그들 자존심도 챙겨야하고
형들은 또 형들 나름대로 병찬이 눈치보이겠고
(그...그만할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병찬이덕분에 빅톤을 알게 되긴 했지만
너무 모든 관심을 병찬이에게만 주지 말고 다른 멤버들도 사랑하자고!
그래야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면서 빅톤이 더 승승장구 하지 않겠니?
어쨋든
어제 브이앱 오랜만에 보면서
우리 빅토니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가웠지만
아쉬운 면도 있어서 좀 적어봤어.
쓰고보니 더럽게 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우리 앨리스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자!
(어제 한세가 안고독방 들어와서 그랬잖아! 명심!)
2019년, 흥해라 빅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