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세 여학생이에요.
저는 1학기 대학을 다니다가 대학교를 휴학하고 지금은 반수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물론 지금 미친듯이 바쁘게 사느냐 이런 고민한다는게 웃길수도 있어요 제 이야기를 자세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중고딩)때 부터 공부할때마다 집중력이 좋지 않았어요. 성적은 중위권이지만 그래도 좋은 대학가고 싶다고 대학을 다니다가 반수를 하네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공부를 할때마다 어린시절 안좋은 기억이 떠오른다는거예요. 지금 공부만 해도 될까말까이고 시간도 부족한거는 아는데 요즘 특히 유년시절 친오빠한테 어린시절 성추행 당한게 자꾸 떠올라서 너무 죽고싶어요. 그냥... 그 기억 영원히 묻어놓고 아무렇지 않게 살고 싶은데 자꾸 무언가에 집중할때마다 떠오르고.... 또 저는 제 자신에게 괜찮아 다 지난일이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그만하자... 시간없어...그러고는 다시 떠오르고... 그래서 이런 기억을 잊는데,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이나 글을 찾아봐도 도움이 잘 안되네요. 고3때도 이런 사고의 반복이었어요.
그리고 또 문제는 어린시절에 저에게 그런짓을 했던 오빠와 같이 살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저랑 오빠는 그렇게 나쁜 사이가 아니예요. 신기하죠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지내요. 물론 저는 오빠를 볼때마다 마음속으로는 죽고싶고 화가나요. 요즘도 오빠를 볼때마다 오빠는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지만 저는....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괴롭네요.(그동안은 오빠가 군대가있고 자취방에서 생활해서 얼굴 마주칠은 없어서 그나마 생각이 덜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일에 대해서 오빠한테, 부모님한테, 말할 수도 없고 영원히 그냥 마음속에 숨기고 갈꺼예요(어차피 어린시절에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아무런 재재도 안하셨어요)
다 지나간일이라고 너는 왜 자꾸 과거에 얽매이냐고 시간 없어 죽겠는데 제정신이냐고 제 자신에게 타일러도 미친듯이 떠오르는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제가 판네이트에 글을 처음 써봐서 말이 이상한 것은 이해해 주세요ㅠ. 그리고 너무 심한 말이나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가족한테 당한 성추행 때문에 괴롭습니다
저는 1학기 대학을 다니다가 대학교를 휴학하고 지금은 반수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물론 지금 미친듯이 바쁘게 사느냐 이런 고민한다는게 웃길수도 있어요 제 이야기를 자세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중고딩)때 부터 공부할때마다 집중력이 좋지 않았어요. 성적은 중위권이지만 그래도 좋은 대학가고 싶다고 대학을 다니다가 반수를 하네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공부를 할때마다 어린시절 안좋은 기억이 떠오른다는거예요. 지금 공부만 해도 될까말까이고 시간도 부족한거는 아는데 요즘 특히 유년시절 친오빠한테 어린시절 성추행 당한게 자꾸 떠올라서 너무 죽고싶어요. 그냥... 그 기억 영원히 묻어놓고 아무렇지 않게 살고 싶은데 자꾸 무언가에 집중할때마다 떠오르고.... 또 저는 제 자신에게 괜찮아 다 지난일이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그만하자... 시간없어...그러고는 다시 떠오르고... 그래서 이런 기억을 잊는데, 극복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이나 글을 찾아봐도 도움이 잘 안되네요. 고3때도 이런 사고의 반복이었어요.
그리고 또 문제는 어린시절에 저에게 그런짓을 했던 오빠와 같이 살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저랑 오빠는 그렇게 나쁜 사이가 아니예요. 신기하죠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지내요. 물론 저는 오빠를 볼때마다 마음속으로는 죽고싶고 화가나요. 요즘도 오빠를 볼때마다 오빠는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지만 저는....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서 괴롭네요.(그동안은 오빠가 군대가있고 자취방에서 생활해서 얼굴 마주칠은 없어서 그나마 생각이 덜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일에 대해서 오빠한테, 부모님한테, 말할 수도 없고 영원히 그냥 마음속에 숨기고 갈꺼예요(어차피 어린시절에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아무런 재재도 안하셨어요)
다 지나간일이라고 너는 왜 자꾸 과거에 얽매이냐고 시간 없어 죽겠는데 제정신이냐고 제 자신에게 타일러도 미친듯이 떠오르는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제가 판네이트에 글을 처음 써봐서 말이 이상한 것은 이해해 주세요ㅠ. 그리고 너무 심한 말이나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