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오랜만에 여동생부부가오는데 어머니가 같이 식사준비하자니까 거짓말한 와이프

화난이유입니다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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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싸우고 현재 서로 냉전중입니다.여성분들이많은 이곳에 조언을부탁하고자 와이프와 상의하여 제 의견을올려보라고해서 글을적어봅니다. 최대한 간략하게적겠습니다. 23일에 그저께 호주에사는 여동생부부가 오랜만에 한국에왔습니다. 저희부모님은 당연히 기뻐하셨고 식당어디가 좋을지 예약하려고했는데 동생이 어머니가 해주신 된장찌개와 밥을먹고싶다고해서 어머니가 준비하시기로했습니다. 근데 좀 바쁘셨는지 와이프에게 부탁을했어요. 
같이 준비좀해달라고 근데 와이프가 오늘은 일이늦게끝난다면서 거짓말을했습니다. 와이프는 오전 8시출근 오후 2시면 칼퇴근을합니다. 그런 직종이에요. 제가 화나는건 일을도와주지않아서가 아니라 거짓말을해서 화가난겁니다. 그냥 솔직하게 어머니께 힘들다고하고 안하면되지 거짓말을한 와이프가 좋게보이질않네요. 

어머니랑 통화하니까 일하기싫은가보다 그렇게말씀하시고 아버지와 제가 도와드리고싶지만 일이늦게끝나서 그러지도못하고 결국 어머니혼자 준비다하셨습니다. 와이프는 거짓말해놓고 와서 밥은잘먹더군요. 동생하고 얘기도하면서 그런와이프가 좋게보이질않아 집에와서 이일로 싸웠는데 와이프는 짜증이난다면서 저랑 얘기도하질않네요. 

거짓말한와이프가 문제가있는거아닐까요? 전 부모님께 거짓말하는건 정말 잘못된행동이라고생각합니다. 저희어머니도 와이프에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