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내 저는 늘 불만이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가난한 가정환경, 매일 한숨만 가득한 집안...
그 모든게 늘 불만이였고, 부모님을 원망했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뤄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서울의 한 전문대학생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서야 원망할 것은 내 부모, 가정환경이 아니라 노력하지 않은 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편입에 도전하게 됩니다.
편입에 성공했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두번째 도전 끝에
서성한라인 중 한 대학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소위 스카이라고 불리는 명문대에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후회 없는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제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경험이 처음이었고, 저도 뭔가를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대학으로 오기까지 원동력이 되어준 친구가 있는데, 저와 비슷한 환경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현역 때 인서울 대학에 입학한 친구가 있습니다.
편입한다고 했을 때, 많이 응원해줬고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랬던 친구가 제가 두번째 편입에 성공하고 나서부터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첫번째 편입을 했을 때는 집 앞으로 찾아와 축하한다고 꽃도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편입에 성공하고 부터는 졸업은 언제할거냐 여자는 나이도 스펙이다 등등 부정적인 얘기를 자꾸 합니다. 한번은 함께 봉사를 하러 간적이 있는데, 센터 원장님이 어느 대학교 학생이냐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학교이름을 말하자 공부 잘 했나보네~라고 말씀하셨고, 친구가 옆에서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리고 집가는 길에 친구한테 그런얘기 들으면 부끄럽지 않냐고, 편입했다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편입한거 숨기는거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함께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갔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대학생 할인을 해준다고 하자 대학생 할인을 받지 말자고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저도 화가나서 학생증 제시하고 혼자 전시장으로 먼저 들어갔고, 친구는 화가나서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이 친구는 초, 중, 고 학창시절동안 모든 것을 함께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한테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만나서 대학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대화로 풀고 싶어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 지 모르겠고, 잘 해결해 나가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두번의편입 그리고 친구문제
가난한 가정환경, 매일 한숨만 가득한 집안...
그 모든게 늘 불만이였고, 부모님을 원망했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이뤄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서울의 한 전문대학생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서야 원망할 것은 내 부모, 가정환경이 아니라 노력하지 않은 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편입에 도전하게 됩니다.
편입에 성공했지만, 만족하지 못했고 두번째 도전 끝에
서성한라인 중 한 대학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소위 스카이라고 불리는 명문대에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후회 없는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제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경험이 처음이었고, 저도 뭔가를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대학으로 오기까지 원동력이 되어준 친구가 있는데, 저와 비슷한 환경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현역 때 인서울 대학에 입학한 친구가 있습니다.
편입한다고 했을 때, 많이 응원해줬고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며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랬던 친구가 제가 두번째 편입에 성공하고 나서부터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첫번째 편입을 했을 때는 집 앞으로 찾아와 축하한다고 꽃도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편입에 성공하고 부터는 졸업은 언제할거냐 여자는 나이도 스펙이다 등등 부정적인 얘기를 자꾸 합니다. 한번은 함께 봉사를 하러 간적이 있는데, 센터 원장님이 어느 대학교 학생이냐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학교이름을 말하자 공부 잘 했나보네~라고 말씀하셨고, 친구가 옆에서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리고 집가는 길에 친구한테 그런얘기 들으면 부끄럽지 않냐고, 편입했다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편입한거 숨기는거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함께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갔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대학생 할인을 해준다고 하자 대학생 할인을 받지 말자고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저도 화가나서 학생증 제시하고 혼자 전시장으로 먼저 들어갔고, 친구는 화가나서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이 친구는 초, 중, 고 학창시절동안 모든 것을 함께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한테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만나서 대학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대화로 풀고 싶어도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 지 모르겠고, 잘 해결해 나가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