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건전마사지 받았다는 남편 믿어야하는건가요?

04092019.07.26
조회13,971

결혼 4년차인데 총 20번의 잠자리도 하지않은것같아요
이성적이고 냉철한성격의남편과
감성적이고 정만 많은 저는
의견일치가 많이되지않았고,
싸우는회수가 많아져 스킨십이 줄어들었다 생각했어요

마음이통하지않으니
두달에 한번 몇개월에 한번 할까했죠
저는 37입니다

마음이 잘맞지 않으니 스킨십이 없고
아이에 대한 의지도 약해졌어요

그러다 늘 그렇듯 싸움이 생겼고
이제는 너무지친상황이어서 잠시 떨어져있는데
남편차에서 회사들고다니는 에코백에서
지금 이걸발견했어요


처음엔 씨디보고 기분나빴어요
근데 그럴수도 있는데 예민했나싶었는데
한알먹은 약과 저런스프레이
그리고 주차권이요

검색해보니까 오피스텔이더라고요
떨어져있는 중이어서 전화로 얘기했는데
타이 마사지받으러 가끔갔었다고하고

저약이랑 스프레이는
저몰래 나한테 썼다는거에요

집컴퓨터서랍이나 집에서나온것두아니고
게다가 이런오피스텔주차권이랑

자기가 정말아니다하길래
그럼계산 내역서가 있을터니 찾아서 알려달라했는데


10분뒤에 거기는 없어졌고
다른몇곳의 계좌이체 내역을 보내줬는데
마사지샵이름도 아니고 다 사람이름인데
타이마사지라네요

그리고 이체시간이 새벽 1시 아침 7신데
말이되나요??


퇴폐업소도 아니고 양심에 어긋나는 일 한거없다고하는데

퇴폐업소가 아니면
와이프몰래 와이프도 없이 여자한테
마사지받은게 잘한건가요??

부부면 법적으로 만지고 잠자리나이런거는
부부만하는거잖아요


올곧고 성실한사람이고
냉철하고 자기중심적이지만
이런 지저분한 일로 이야기하게될지몰랐어요

발견한오피스텔주차권 영수증의 샵은 이름은 기억안나고
없어졌데요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다정한허그나 사랑한다표현도 없고
잠자리도 안하고

저는 제가 살이 좀쪄서그런가
우리가 커뮤니케이션 이 안되서그런가
책도찾아보고 고민도 많이했는데
제가 너무멍청했던거겠죠?

이건무조건 출장마사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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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에 자신은 결백을 주장한다면
결혼전 결혼후에도 종종 타이마사지를 받았다고하네요

그런곳이 아니고 진짜 자기스트레스풀고
컨디션떨어질때 간거라고

이상한곳인건은 미뤄두더라도
4년 내내 집회사밖에모르고
친구도술자리도 없던사람이었는데

최근 5.6월두달을 새벽시간에 몰래
타이마사지라우기는 그곳을 간사람이
4년동안 얼마나 그사이사이 거짓말을하면서
그곳을 갔을까요?

티비에서 회식때 여자있는 술집에 가는것도
남의일인줄 알았는데

혼자서 여기저기 새벽시간에
그런곳들을 갔고

증거로남은 오피스텔 마사지샵은
없어졌다고해도 아무리검색하도
나오지않았어요

그러다찾은게 이런것들이에요

주차권을 찾게되면서 알게됐는데
제가 구글링으로 삼성라끄빌 이란 오피스텔이름으로
찾아낸 검색들이에요

저기에 주차가능이란글이 써있네요



결혼하고 잠자리가 거의 없다시피였고
해도 사랑받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 목적만 취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대화로 이런이야기를 시도했고
잠자리관련으로는 이야기를 나누기싫어했고
종종 언성을 높이게되서
저도 당신이랑 잠자리하면 기분이 더럽다라고
막말을했어요
그랬더니 내가 왜 욕을 얻어먹으면서까지
너랑자야되냐 너랑하기싫다라고 화를 냈었어요

모든게 다 떠오르네요

최근 6월에 맛사지간날은 지방에사는 제여동생이
저희집근처 쇼핑몰에서 혼수구경을 한다기에
남편될사람과 안면도 있었고해서
자고가도되냐고 물어봤더날인데
회사바쁜시기에 배려가없다고 얘기했던 날이더라고요


본인이 본인입으로 결혼전후 갔다고 얘기를 하는걸보고
제가 결백을 말하려고 설명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있는게 아니냐고 했어요

이혼하고싶어서 쐐기를 박는거냐

얼마되지도 않은 재산이지만 전 재산을 나에게
위자료로 주고 이혼하자하면서

제가 너무 돌아버리겠어서
회사며 가족 친구들 sns 까지
모든사실을 오픈해서 매장 시키고싶은 생각이
굴뚝 갔다고했어요

이게 제일 두려워하는걸꺼에요


사소한걸루 다투고
제가 속상해도 굽히지않은사람이

제발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저는 결혼해서 4년동안 일관련포함해
남자가 있는 술자리식사 간적이없어요

근데 주기적으로 그곳에서 성행위를 했건
태국여자들이 몸을 만지게하면서 마사지를 받건
결혼전 결혼후 늘 이런곳에서

옳지못한 방식으로 너무 분노합니다

이혼하는게 맞겠죠?
아직 아이가 없어요

서로 부족해도 아끼고 시골에서 농사를 짖고
보리밥에 김치찬이어도
내신랑 내각시하면 서로 위하면 살고
예쁜딸 낳아서 살고싶었는데
34에 결혼해서 37인데

이혼해도 저는 무서워서 남자도 못만나겠어요
아이를 갖기도 힘들겠죠

남편행적이나 핸드폰
카드내역서 한번 뒤진적없고
신뢰하고 존중했는데

제가 티비에나 나오는 이런 더러운 일로
이혼을 생각하게되고
이곳에 글을 올리게되다니

양쪽 부모님께 다 오픈하고
이혼해야겠죠??

전재산을 다준다는데 지금이야 말이 그렇지
용서하고 살다가 애까지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뒤통수를칠지
믿음이 깨졌어요


조정이혼을 해도 취하하면
이런부분이 수렴되지않는다고하니
이혼해야할것같은데

어떻게 알리고 어느정도 요구를하고
어떻게 결론을 내야할지 너무답다하고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