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나는
6살때인데 비온 다음날이었고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모래성같은거 만들고 있었음
그 왜 막 성만들고 물길 만들어서 물 흘려보내면 강 생기는..그런겈ㅋㅋㅋㅋㅋ
내가 친구들한테 거기를 더 파! 이러고
우리 6살반쌤이랑 눈마주쳐서 헤헤 하고 웃어주신게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야
짤은 웃겨서
Best4살 때 엄마가 아빠랑 전화하면서 우리 개털되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나는 진짜 개의 털이 된다고 ?? 라 생각했는데 담날 일어나보니까 엄마가 없는거 그래서 울면서 개털 찾아다님
Best6살된 1월1일 첫날 여섯살이다!!!하고 소리치면서 일어난거 거실에서 온가족 다같이 자고 있었는데 나때문에 다들 깼어ㅋㅋㅋㅋㅋ
Best5살때 입술 껍데기 뜯고있는데 옆에서 친구가 도와준다면서 가위로 자를려고함..누가 말려서 다행이지...
Bestㅋㅋㅋㅋㅋㅋ아 ㅠㅈㄴ바보같은데... 4살때 엄마가 김치 씻어줬는데 맛있어서 거실 한바퀴 돔
Best4살 때 가족여행으로 바다 놀러갔다가 조개구이 식당에서 정수기 앞에서 그 일회용 종이컵 펴서 쓰는 얇은 거 있잖아 그거 사용법을 몰라서 구기고 있는데 거기 알바생인가 직원분이 알려주심 근데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임 아직도 기억하고 내가 지금 연예인을 많이 덕질해왔는데 그 조개구이집 알바생의 샤방한 얼굴 못 잊음ㅅㅂㅋㅋㅋㅋㅋ나 얼굴 엄청 밝힌 듯
3살 때 귀 짤릴뻔했던거.. 실제로도 분리되기 직전이었다함
6살 때... 엄청 덩치 큰 어린이집 선생님이 한 살 위의 오빠 머리채 잡고 막 흔들었음... 요즘이면 난리칠 일인데 그때는... 그냥 혼자 충격먹고 뻥졌던 기억이 있음ㅠ
6살때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대 슥 쳐다보고 여차저차해서 유치원 간거
난 진짜 거의 1~2살?? 돌지났나 하여튼 집안이 새하얬던거랑 마당에서 물놀이 한 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어케 기억했냐더라 개신기
4살인가 5살인가ㅜ 어린이집이 아파트에서부터 쭉 공단길 올라가면 있었는데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아파트 안에 슈퍼로 아이스크림 사먹으루 간거임 그때 뽕따 핑크색 먹고 들고있던 지갑까지 다 기억나는데 아이스크림 먹다 떨겨서 애들이 막 밟고 지나감 ㅜ
ㅅㅂ ㅋㄱㅋㄱㄱㅋㄱㅋ 5살인가 6살인가 어린이집에 좀 큰 큐빅 단추 달린 옷 입고갔었는데 어떤애가 자꾸 만지작 거리더니 나보고 이거 지 주면 안되냐 그럼 ㅋㄱㅋㄱㅋㄱㅋㅋ 이게 왜 생각나지 ㅋㅅㅋㅅㅋ
5살때 노트 이틀연속 까먹고 안가지고 왔다고 유치원 선생님 둘이 내 팔 붙잡고 끌어내서 복도에 내팽개친거 ㅇㅇ 뭐 폭력이라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내나름 충격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2살때 삼촌이 나 번쩍 안아서 비행기 태워준거 그뒤로 5살까지 기억 없음 슬프다 4살때 나 데리고 많이 놀러 다니셨다 했는데
이쓰쓰 갑자기 뜨네
3-4살때 저금통에 들어있던 십원짜리 가지고 놀다가 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