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수4등떨어져서우시는엄마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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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살이고 오빠는 26 27살이에요 막둥이로 태어나서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방학때마다 유학도 보내주시고 정말 잘해주셨는데 엄마가 초등학교때부터 성적표 나올때마다 너무 우시고 왜 그러냐고 소리치시는게 어릴 때 좀 상처...? 를 받아서 엄마가 또 우실거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서 계속 열심히 해왔어요 엄마가 고등학생때 서울대에 불었는데 집안 형편이 안 좋아서 대학을 못 가서 그게 한이 되신거 저도 알아서 더 열심히 하려고 엄마 꿈 이뤄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해왔는데 엄마에 기대가 절 계속 우울로 짖누르는 것 같아요.. 오빠 둘다 대학교 잘 갔ㄴ 저희 오빠 둘 다 엄마랑 연휴 때말고 안 보고 연락도 안해요 그래서 엄마가 더 외로워하고 아빠도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세요 그래서 항상 엄마는 오로지 깨어있을때부터 자기전까지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이 뭔지 뭐가 좋은지 막 찾아보시고 한약 타오시고 그러는데 제가 몇일 전에 방학을 해서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전교 7등을 했어요... 성적이 많이 떨어져서 엄마가 성적표를 찢으시면서 너네 오빠는 남자라 대충키워서 저정도 간건데 넌 내가 어렸을때부터 얼ㅓ마나 돈을 붙였는데 흐시면서 가슴을 때리면서 우셔서 미안하다고 안아줬는데... 근데 저희엄마 정말 착하시고 좋은 분인데 왜 이렇게 성적 등수에 매진하시는지 모르겠고 울면서 이렇게까지 소리를 치시는게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기보다 너무 황당하고 속상해요.... 왜 그러시는 걸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