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새썸녀??? 여친???

똥차주차장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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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많이 됐고 오래 좋아했던 애였는데 물론 사귄 날은 길지는 않아 그래도 얘랑 헤어지면 미친 듯이 울 것 같았는데 막상 눈물도 안 나오더라 내가 지쳐서 그런 거인지는 모르겠고... 뭔가 언젠가 내 감정이 __처럼 터질 것 같다 시한폭탄마냥. 헤어지고 나서 자기 친구들한테 좋아하는데 친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가 처음이라 처음 느껴 보는 것들이 부담이 되고 이성으로서 좋은데 친구로 대해 주고 싶다고 했대 그래 놓고 9일도 안 됐는데 썸녀 생긴 것 같았고
헤어진 이유는 걔의 이성친구들 반에 대다수가 여자인데 어울리지 말라고 하기엔 걔 인간관계 망치는 거일까 봐 뭐라 안 했는데 성적인 스킨십 이런 걸로 장난을 치더라고
걔가 노력하겠다고 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러길래 성질 좀 냈더니 자기 잘못이지만 관계 깨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어 그 여자 애들이 얘가 그런 장난 안 받아 주면 토라지고 유독 얘한테 집착이 심한 것 같더라 내가 보기엔 말만 친구고 사심이나 자격지심 이런 거 있어 보이더라 쨌든 근데 내가 이해할 수 있다고 잡았어 많이 좋아해서 포기를 이해라고 치부하면서까지 말이야
근데 걔가 그러더라 이해가 아니라 그건 포기라고 내 일부까지 포기하는 것도 싫대 자기는... 근데 결국에는 다시 사귀었는데 일주일 뒤에 또 까였어 좋아하는데 친구로서 대하고 싶다고 저번에 헤어졌을 때 일 이후로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 난 얘가 너무 밉다 우리 둘 다 시작을 돌고 돌아서 겨우 용기내서 친구라는 선입견 다 버리고 시작한 거였는데 난 이겨 나갈 생각이었는데 얘한테 내가 그 정도도 안 됐구나 싶어
몰라 멘탈 나가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 버림
걔 여자 생겨서 이번에 썸 아니면 비밀연애겠지 학원도 같이 다니는데 조언 좀 해 줘 걔가 인사하면 받아 줄 때도 있고 자연스레 씹을 때도 있긴 해 근데 난 걔가 좋아 미련하게 또 준나 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