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힘든시기에 만나 저 또한 먼저 다가오는 그녀의 마음을 믿지 못하였고 해외에서 처음 만나
처음에는 외로워서 저를 만나는것 같아서 처음에는 커다란 마음은 없이 시작하였습니다.
교제를 시작전부터 주변에서 우려의 소리와 만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제하는것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전직업과 남자 문제로 인해 저도 많은 걱정과 걱정을 안고 시작하였지만
교제를 시작하고 제가 그녀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내가 좋아하면 과거 또한 무의미 할것이며
남자 문제 또한 없을것이라 믿었습니다.
3개월이란 시간을 같이 해외에서 보내다가 서로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정하여 같이 한국에 있는
그녀의집에 들어가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빚이 많아 해외에서 번돈은 빚을 갚고 수중에 가진돈이 없기에 궁핍한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녀는 저에게 그녀의 전직업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저에게 통보 하였습니다.
일은 밤 퇴폐업소에서 일하는것이며 흔히 말하는 ㅇ마방입니다.
교제전에는 과거라 신경이 크게 안쓰였지만 저랑 교제중에 일을 한다니까 처음에는 미칠것같더군요
한국에 와서 4개월이란 시간을 같이보내면서 사실 저는 별다른 수입없이 3개월간 놀았고
그녀가 일하는곳까지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고 하는 것만 하며 3개월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는집에서 일하는곳은 차로 30분이상 거리 였기때문에 택시비도 상당히 많이들고 제가 아르바이
트를 하는거 보다 직장구하기 전까지는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게 돈을 아끼는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구직활동을 하였고 그녀는 그 일을 하며 돈을 벌어왔습니다.
저는 그녀를 기다리며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괴롭고 슬프고 짜증나며 그녀가 일마치고 오면
화도 많이 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무능력함에 제가 그녀의 빚을 갚아줄수 있는 능력이 안되어 그녀의 단호한 결정을
바꿀수가 없음을 깨닫고 일에는 귀천이없다며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 그러는거다 머리를 세뇌
시키면서 점점 생활에 익숙해져 갔었습니다.
'빚만갚으면 그만두겠지..', '단순히 돈버는거라만 생각하겠지..' '일은 하여도 그래도 전처럼 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인건 변함없겠지..'하며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제가 견뎌내고 이겨내야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돈을벌수록 그녀는 전에 한국에서 생활하던것 처럼 변해갔습니다 .. 빚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한것만 해결하고 옷,신발 그리고 헤어 , 메이크업 등등 사치를 시작하였고 저는 그녀를 그런모습을 보며 이해가 안될뿐더러 빚을 안갚고 사치를한다는점이 너무 한심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돈을안쓰고 살순없지만 필요없는것들을 줄이고 본인 빚청산부터 해결하면 그일을 더이상 안할수있는데..하지만 그런마음이 없는사람 처럼 그녀는 그생활을 즐기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저또한 직장도없었으며 미래도 불투명하였기에 남에게 이렇게 살아라 코치나 조언을 해줄수있는사람은 아니라고했지만 그런 생활은 저는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싸울때마다 본인에게도 생각이 있고 스트레스를 푸는거니 이해해달라 나를 가르치러 하지마라 며 화를내며 이야기 하더군요.
저도 수입이 없고 하루에 2만원씩 받아가며 생활한지라 할 자격도 안되고 내 앞가림부터 하고 그녀의 빚을 다 갚는데 도움을 준다면 그녀또한 저의 생각이 단지 그녀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저의 응원의 말들이었다는걸 느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도중 또하나의 사건이 생깁니다. 바로 제가 우려했던것들입니다..
밤에 일을하다보면 아무리 돈을 많이벌어도 밤생활에 지쳐 누구에게 기댈수있는사람을 찾는다고 들어 보잘것없는 저가 과연 그런사람이 그녀앞에 나타난다면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할수없을것같아 걱정과 불안함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
언제부턴가 그녀는 저보다 카톡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저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물어보면 손님관리하는거고 사심없다 돈벌기위해 이러는거다 라며 저에게 오히려 화만 내고 마치 궁금해하는 저가 프라이버시침해하는 사람처럼 대하였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도 사귀고 일주일후에 제가 잠시 한국에 가있는동안 다른 돈많으신분에게 접근하여 금전대여 목적으로 약간의 썸관계가 있었다고 다른사람한테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믿지 않았고 제가 없었을때고 그녀의 어려운 상황이 그렇게 그녀를 이끌었다고 생각하며 그녀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집계약이 만료가 되어 그녀의집은 그녀가 일하는곳 근처로 이사를하게 됬습니다.
더이상 매일밤 매일아침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제역활도 없어지더군요.
저는 그녀가 출근하면 집안일을 하였고 제가 일을 안하기에 너무 미안하고 제가 그녀가 거기서 일하지 못하게 해줄수있는 능력이 없는것을 자책하며 매일같이 깨끗히 청소하고 일을 마치고 온 그녀가 보고 조금이나마 기뻐하고 기분이 좋아질수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느덧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고 저는 부모님에게 돈을빌려 커플링을 구매해서 선물하였습니다
그녀가 저와 커플링하고싶다는 말이 머리속에 지워지지가 않아 무리하게 부모님에게 돈을빌려 구매하였고 저는 돈의 출처는 제가 모아둔돈으로 산거라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생일당일날 아는 언니들을 만난다며 5시부터 12시까지 있다가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는 않고 카톡으로 답장을 하더군요
언니들이랑 대화중이고 나는 술안마셨다며 금방 갈거라고 그렇게 3시간이 지나서 집에 왔습니다.
사실저는 느낌으로 왠지 남자일것같은 예감이 들어 그녀가 잠시 옷을갈아입는동안 핸드폰을 봤더니 역시나 더군요... 그래서 헤어질마음으로 너 핸드폰을 봤는데 남자만나오고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묻자 저에게 핸드폰을 왜보냐며 화를 엄청 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거죠)
제가 계속 캐묻자 그녀는 돈때문에 손님이랑 밖에서 만났다며 생일이라고 그녀에게 돈을줄테니 밥만 먹자고 해서 나갔다 온거라 하더군요...
근데 카톡을 보니 상대는 50대 중년남성이였고 설마 저를 버리고 50살아저씨한테 갈거라 상상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손님이랑 밥을 먹으러가는거면 나한테 애기를 하고 솔직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그녀도 알겠고 단순히 돈 받기위해서 밥먹고 만나고 애기는거라고 밖에서 자거나 그렇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단호한 표정과 내가 그녀를 안믿으면 누가 믿겠냐면서 철썩같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그녀와 제가 살고있는 집에 그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말하며 그녀의집이 아니냐며 물어보자 저는 누군인지 모르기에 아니고 당신누구냐며 화를 냈더니 그냥 가더군요 . 그리고 1분뒤에 그녀의 핸드폰이 울리며 그손님에게 전화가 오며 화를내며 남자친구랑 사냐며 나를 속였냐며 화를 냅니다 .
그녀는 저에게 잠시 집에서 나가있으라고 하였고 저는 3시간동안 밖에잠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 그녀는 자고있고 그사람은 없더군요.
다시는 그사람과 안만난다며 하는 그녀의 소리에 기분나쁨은 싹사라지며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지내고 1개월반이 지나면서 갑자기 점점 서로의 사이가 멀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스킨쉽도 줄고 서로의 대화도 줄었으며 심지어는 대화가 없는날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나이먹고 돈도 없고 직장도 없는데 바라는거 없이 만나야겠다는 마음에
자존감을 많이 낮추며 그녀에게 매번 져주고 서로 싸우면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오기에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손님이 다시 그녀에게 접근하였고 또 연락하고있는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돈만받으면 연락 안한다고 날짜까지 약속받으며 저에게 침묵을 요구하였고 저또한 그녀가 한국에와서 생긴빚도 있어서 갚아야 하는걸 알고있기에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감정은 그녀는 단순히 손님으로 보지않다는걸 느꼇고
저는 헤어질 각오로 애기를 했습니다 손님이 맞냐고.
그때 화를내며 단오하게 손님그이상도 아니라던 사람이 갑자기 뭔가 더있다고합니다..
그사람은 50대 남성에 이혼남이지만 돈도 많고 교수라 안정적인 사람이라며
저처럼 능력도 없지도않으며 그사람은 아빠같은사람이라 의지가 된다고 하더군요(그녀는 어릴적 부모가 없이 고아원에서 자라왔습니다)
그걸보니 저도 그 좋아했던마음이 그순간만큼은 그녀가 잘됬으면 하는바램에 알겠다며 그럼 제가 물러나겠다며 그집에서 나갔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지내면서 그녀가 너무 그립고 이상황이 믿기지않더군요 . 카톡하지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갔던제가 너무 바보같고 잊을수없었습니다 . 이모든상황이 돈때문이라고만 생각하였고 상황들이 그녀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싶단 카톡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녀도 저를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돈때문이라고 믿어달라고 너 안버린다고 하는 그녀의 소리가 거짓말이든 진심이든 그냥 믿고싶어서 다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하였고
그렇게 지내다가 그 손님에게 돈을받고 그손님도 저랑 그녀와 사는걸알고 포기를합니다.
하지만 2주뒤에 그녀는 돈때문인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그사람이랑 또 연락하는사이가 되어있었고 저는 그때 크게 결심하여 다시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도대체 얼마때문에 그런거냐고 하더니 200만원을 받기로 했다더군요 .. 그래서 저는 200만원을 그녀에게 어떻게든 해서 만들어주면 그사람이랑 연락을 안할것같아서 200만원을 또 부모님에게 빌려 그녀에게 줍니다.
그리고 제가 같이있는자리에서 전화로 끝맺음을 맺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또지나고~ 아무도 없음에도 이미 식어버린 그녀의모습에 저또한 지쳐갔고
이번에는 단순히 그녀에게 저에대한감정이 없는것같다며 나오게됩니다. 그녀도 저의 집착? 그리고 그녀를 그녀답게 행동하지못하게 숨을조이는행동에 숨쉬고싶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나오고 3일뒤 카톡이옵니다 임신했다며..
그래서 돈을 준비해서 집에 찾아갑니다. 그랬더니 또 그손님이 왔던흔적이 있더군요 (담배꽁초)
그래서 애는 진짜아니구나 내 애니까 내가 책임을 져야겠다며 돈을주고 나오려는데 울며 힘들다며 옆에있어달라는 말에 차마 문을 못닫고 가겠더군요.
그때는 그녀가 다시사랑만해준다면 여태 이러났던일들은 덮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중절수술을하였고 옆에 계속 같이있었습니다.
수술후 3일뒤 그녀는 당장 내야될돈들이 많다며 또 일을한다고 하여 저랑 싸우게 되었고
저또한 그모습에 지치고 제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그녀의 행동들과 말들을 이해할수없었습니다
물론 남자로써 주었던 것들을 뺏으면 치졸하고 양아치 같지만 제가 도와줬던것들은 그녀에게 얼마 안되는것들이라며 하니 화가 너무나서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했더니 없다며 배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있는 옷들을 가져간다니 모조리 가져간다고 하니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가였고 그녀는 저에게 욕설을 해대었습니다(물론 저또한 안했다고 할순없구요) 서로 못할말들을 해가며 내 애가 맞냐고하니 니 애일수도 있다는말에 너무 화가났고 밀려오는 분노를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더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엄청 장문..)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올해 1월부터 39살 7살연상의 여자와 같이 7개월이란 시간을 같이 매일 붙어있으면서
교제 하였습니다..
서로 힘든시기에 만나 저 또한 먼저 다가오는 그녀의 마음을 믿지 못하였고 해외에서 처음 만나
처음에는 외로워서 저를 만나는것 같아서 처음에는 커다란 마음은 없이 시작하였습니다.
교제를 시작전부터 주변에서 우려의 소리와 만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제하는것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녀의 전직업과 남자 문제로 인해 저도 많은 걱정과 걱정을 안고 시작하였지만
교제를 시작하고 제가 그녀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내가 좋아하면 과거 또한 무의미 할것이며
남자 문제 또한 없을것이라 믿었습니다.
3개월이란 시간을 같이 해외에서 보내다가 서로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정하여 같이 한국에 있는
그녀의집에 들어가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빚이 많아 해외에서 번돈은 빚을 갚고 수중에 가진돈이 없기에 궁핍한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녀는 저에게 그녀의 전직업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저에게 통보 하였습니다.
일은 밤 퇴폐업소에서 일하는것이며 흔히 말하는 ㅇ마방입니다.
교제전에는 과거라 신경이 크게 안쓰였지만 저랑 교제중에 일을 한다니까 처음에는 미칠것같더군요
한국에 와서 4개월이란 시간을 같이보내면서 사실 저는 별다른 수입없이 3개월간 놀았고
그녀가 일하는곳까지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고 하는 것만 하며 3개월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는집에서 일하는곳은 차로 30분이상 거리 였기때문에 택시비도 상당히 많이들고 제가 아르바이
트를 하는거 보다 직장구하기 전까지는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게 돈을 아끼는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구직활동을 하였고 그녀는 그 일을 하며 돈을 벌어왔습니다.
저는 그녀를 기다리며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괴롭고 슬프고 짜증나며 그녀가 일마치고 오면
화도 많이 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무능력함에 제가 그녀의 빚을 갚아줄수 있는 능력이 안되어 그녀의 단호한 결정을
바꿀수가 없음을 깨닫고 일에는 귀천이없다며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 그러는거다 머리를 세뇌
시키면서 점점 생활에 익숙해져 갔었습니다.
'빚만갚으면 그만두겠지..', '단순히 돈버는거라만 생각하겠지..' '일은 하여도 그래도 전처럼 나를 사랑해주는사람인건 변함없겠지..'하며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제가 견뎌내고 이겨내야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돈을벌수록 그녀는 전에 한국에서 생활하던것 처럼 변해갔습니다 .. 빚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한것만 해결하고 옷,신발 그리고 헤어 , 메이크업 등등 사치를 시작하였고 저는 그녀를 그런모습을 보며 이해가 안될뿐더러 빚을 안갚고 사치를한다는점이 너무 한심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돈을안쓰고 살순없지만 필요없는것들을 줄이고 본인 빚청산부터 해결하면 그일을 더이상 안할수있는데..하지만 그런마음이 없는사람 처럼 그녀는 그생활을 즐기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저또한 직장도없었으며 미래도 불투명하였기에 남에게 이렇게 살아라 코치나 조언을 해줄수있는사람은 아니라고했지만 그런 생활은 저는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싸울때마다 본인에게도 생각이 있고 스트레스를 푸는거니 이해해달라 나를 가르치러 하지마라 며 화를내며 이야기 하더군요.
저도 수입이 없고 하루에 2만원씩 받아가며 생활한지라 할 자격도 안되고 내 앞가림부터 하고 그녀의 빚을 다 갚는데 도움을 준다면 그녀또한 저의 생각이 단지 그녀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저의 응원의 말들이었다는걸 느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도중 또하나의 사건이 생깁니다. 바로 제가 우려했던것들입니다..
밤에 일을하다보면 아무리 돈을 많이벌어도 밤생활에 지쳐 누구에게 기댈수있는사람을 찾는다고 들어 보잘것없는 저가 과연 그런사람이 그녀앞에 나타난다면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할수없을것같아 걱정과 불안함은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
언제부턴가 그녀는 저보다 카톡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저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물어보면 손님관리하는거고 사심없다 돈벌기위해 이러는거다 라며 저에게 오히려 화만 내고 마치 궁금해하는 저가 프라이버시침해하는 사람처럼 대하였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도 사귀고 일주일후에 제가 잠시 한국에 가있는동안 다른 돈많으신분에게 접근하여 금전대여 목적으로 약간의 썸관계가 있었다고 다른사람한테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믿지 않았고 제가 없었을때고 그녀의 어려운 상황이 그렇게 그녀를 이끌었다고 생각하며 그녀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집계약이 만료가 되어 그녀의집은 그녀가 일하는곳 근처로 이사를하게 됬습니다.
더이상 매일밤 매일아침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제역활도 없어지더군요.
저는 그녀가 출근하면 집안일을 하였고 제가 일을 안하기에 너무 미안하고 제가 그녀가 거기서 일하지 못하게 해줄수있는 능력이 없는것을 자책하며 매일같이 깨끗히 청소하고 일을 마치고 온 그녀가 보고 조금이나마 기뻐하고 기분이 좋아질수있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느덧 그녀의 생일이 다가왔고 저는 부모님에게 돈을빌려 커플링을 구매해서 선물하였습니다
그녀가 저와 커플링하고싶다는 말이 머리속에 지워지지가 않아 무리하게 부모님에게 돈을빌려 구매하였고 저는 돈의 출처는 제가 모아둔돈으로 산거라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생일당일날 아는 언니들을 만난다며 5시부터 12시까지 있다가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는 않고 카톡으로 답장을 하더군요
언니들이랑 대화중이고 나는 술안마셨다며 금방 갈거라고 그렇게 3시간이 지나서 집에 왔습니다.
사실저는 느낌으로 왠지 남자일것같은 예감이 들어 그녀가 잠시 옷을갈아입는동안 핸드폰을 봤더니 역시나 더군요... 그래서 헤어질마음으로 너 핸드폰을 봤는데 남자만나오고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묻자 저에게 핸드폰을 왜보냐며 화를 엄청 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거죠)
제가 계속 캐묻자 그녀는 돈때문에 손님이랑 밖에서 만났다며 생일이라고 그녀에게 돈을줄테니 밥만 먹자고 해서 나갔다 온거라 하더군요...
근데 카톡을 보니 상대는 50대 중년남성이였고 설마 저를 버리고 50살아저씨한테 갈거라 상상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손님이랑 밥을 먹으러가는거면 나한테 애기를 하고 솔직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그녀도 알겠고 단순히 돈 받기위해서 밥먹고 만나고 애기는거라고 밖에서 자거나 그렇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단호한 표정과 내가 그녀를 안믿으면 누가 믿겠냐면서 철썩같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그녀와 제가 살고있는 집에 그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말하며 그녀의집이 아니냐며 물어보자 저는 누군인지 모르기에 아니고 당신누구냐며 화를 냈더니 그냥 가더군요 . 그리고 1분뒤에 그녀의 핸드폰이 울리며 그손님에게 전화가 오며 화를내며 남자친구랑 사냐며 나를 속였냐며 화를 냅니다 .
그녀는 저에게 잠시 집에서 나가있으라고 하였고 저는 3시간동안 밖에잠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 그녀는 자고있고 그사람은 없더군요.
다시는 그사람과 안만난다며 하는 그녀의 소리에 기분나쁨은 싹사라지며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지내고 1개월반이 지나면서 갑자기 점점 서로의 사이가 멀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스킨쉽도 줄고 서로의 대화도 줄었으며 심지어는 대화가 없는날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나이먹고 돈도 없고 직장도 없는데 바라는거 없이 만나야겠다는 마음에
자존감을 많이 낮추며 그녀에게 매번 져주고 서로 싸우면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오기에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손님이 다시 그녀에게 접근하였고 또 연락하고있는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돈만받으면 연락 안한다고 날짜까지 약속받으며 저에게 침묵을 요구하였고 저또한 그녀가 한국에와서 생긴빚도 있어서 갚아야 하는걸 알고있기에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감정은 그녀는 단순히 손님으로 보지않다는걸 느꼇고
저는 헤어질 각오로 애기를 했습니다 손님이 맞냐고.
그때 화를내며 단오하게 손님그이상도 아니라던 사람이 갑자기 뭔가 더있다고합니다..
그사람은 50대 남성에 이혼남이지만 돈도 많고 교수라 안정적인 사람이라며
저처럼 능력도 없지도않으며 그사람은 아빠같은사람이라 의지가 된다고 하더군요(그녀는 어릴적 부모가 없이 고아원에서 자라왔습니다)
그걸보니 저도 그 좋아했던마음이 그순간만큼은 그녀가 잘됬으면 하는바램에 알겠다며 그럼 제가 물러나겠다며 그집에서 나갔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지내면서 그녀가 너무 그립고 이상황이 믿기지않더군요 . 카톡하지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갔던제가 너무 바보같고 잊을수없었습니다 . 이모든상황이 돈때문이라고만 생각하였고 상황들이 그녀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싶단 카톡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녀도 저를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돈때문이라고 믿어달라고 너 안버린다고 하는 그녀의 소리가 거짓말이든 진심이든 그냥 믿고싶어서 다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하였고
그렇게 지내다가 그 손님에게 돈을받고 그손님도 저랑 그녀와 사는걸알고 포기를합니다.
하지만 2주뒤에 그녀는 돈때문인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그사람이랑 또 연락하는사이가 되어있었고 저는 그때 크게 결심하여 다시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도대체 얼마때문에 그런거냐고 하더니 200만원을 받기로 했다더군요 .. 그래서 저는 200만원을 그녀에게 어떻게든 해서 만들어주면 그사람이랑 연락을 안할것같아서 200만원을 또 부모님에게 빌려 그녀에게 줍니다.
그리고 제가 같이있는자리에서 전화로 끝맺음을 맺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또지나고~ 아무도 없음에도 이미 식어버린 그녀의모습에 저또한 지쳐갔고
이번에는 단순히 그녀에게 저에대한감정이 없는것같다며 나오게됩니다. 그녀도 저의 집착? 그리고 그녀를 그녀답게 행동하지못하게 숨을조이는행동에 숨쉬고싶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나오고 3일뒤 카톡이옵니다 임신했다며..
그래서 돈을 준비해서 집에 찾아갑니다. 그랬더니 또 그손님이 왔던흔적이 있더군요 (담배꽁초)
그래서 애는 진짜아니구나 내 애니까 내가 책임을 져야겠다며 돈을주고 나오려는데 울며 힘들다며 옆에있어달라는 말에 차마 문을 못닫고 가겠더군요.
그때는 그녀가 다시사랑만해준다면 여태 이러났던일들은 덮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중절수술을하였고 옆에 계속 같이있었습니다.
수술후 3일뒤 그녀는 당장 내야될돈들이 많다며 또 일을한다고 하여 저랑 싸우게 되었고
저또한 그모습에 지치고 제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그녀의 행동들과 말들을 이해할수없었습니다
물론 남자로써 주었던 것들을 뺏으면 치졸하고 양아치 같지만 제가 도와줬던것들은 그녀에게 얼마 안되는것들이라며 하니 화가 너무나서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했더니 없다며 배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있는 옷들을 가져간다니 모조리 가져간다고 하니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가였고 그녀는 저에게 욕설을 해대었습니다(물론 저또한 안했다고 할순없구요) 서로 못할말들을 해가며 내 애가 맞냐고하니 니 애일수도 있다는말에 너무 화가났고 밀려오는 분노를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가고 나니 마음이 진정이 되더군요.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너무궁금하였습니다
저처럼 아플까 나만큼 생각했을까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지금 어디서 뭘할까
차마 제카톡으로는 하지 못하고 제친구아이디로 인스타그램으로 메세지를 보냅니다.
이쁘다고하니까 본인도 잘생겼다고 바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애기를해가면서 남자친구있냐고 하니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제가 슬프지 않냐고 하니 기쁘다 하더군요
능력도 없고 게으르고 자기는 돈많은 남자랑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랑 둘중에 고르라고하면 돈많은남자를 고르겠다고 하더군요
그걸 보니 참 안타깝기도하고 사랑을 못받아본사람 아니 못해본사람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만나자고 하니 자기 일하고 돈이 필요하다고해서 돈을 준다니 만난다고하더군요
참... 제가 봤왔던 그모습들이 거짓말같아 하늘이 무너지고 살 의욕 조차 안났습니다.
계속 그렇게 메세지를 주고받다가 역시 못하겠다고 하고 메세지를 그만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음날 면접에 취직하였습니다. 어제 봤던 그메세지들이 생각 나도 기쁜일이 있고
나도 취직할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곳에 취직했다고 말해주고싶더군요
카톡으로 취직했다고 잘지내라니까 잘 됐다며 나랑 안맞는가보다.. 라며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러더니 집에와서 옷을 정리하랍니다.. 옷을 보면 화가난다며 그래서
저도 보고싶기에 가서 옷을정리하려고했더니 다정리해놨더군요
별애기 없다가 시간이 늦어서 가야겠다고하니 붙잡진않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자존심에 그냥 나갔다가 담배 2개피고 들어가서 못가겠다고 말하니
서로 못할말하고 이런상황까지 왔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해서
그녀와 떨어지기싫은마음에 서로 화가난상태였고 잘할수있다고 하며 다시 만남을 시작하였습니다.
참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이렇게 자주 헤어지고 만난적은 처음인것같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친구 인스타그램으로 다시한번 떠봅니다
그때는 제가 없어서 그런거라 믿고싶었기에 확인차..
그러더니 돈주면 간다더군요 .. 저에게 무슨말을 하고 갈지 궁금했습니다
애기 안할줄알았는데 저에게 애기하더군요 인스타메세지로 2시간같이있으면 돈준다고 갔다온다고 .. 콘돔끼니 그냥 일이라고 하더군요(인스타로는 노콘으로 애기했습니다..)
참 기가차고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화도안내고 묵묵히 있으니 미안하다고 금방갔다온다길래 알앗다고 했습니다
밖에나가니 메세지로 어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참 못된게 이렇게까지 떠보는것도 미안하네요 지금와서보니
그래서 혹시 2:1로 하고싶은데 남자없냐고 하니까 있다고하더라구요
누군지 궁금하길래 몇살이냐고 하니까 제나이를 말하던구요 ㅋㅋ
그러더니 바로 전화와서 2:1할수있냐고 돈으로 보고 해야된다고
나오라고 전화오더군요 참....영화같은일들이..
그래서 이동까지하면 열받을것같아서 인스타로 안한다고 하며 차단합니다
그리고 이틀간 별일없이 지내며 있다가 혹시나 돈말고도 그냥 잘생긴사람한테도 움직이나 싶어서 다른친구껄로 메세지를보냅니다 남자친구 있냐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있다는말은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같이 밥먹자니까 답장이없길래
20줄테니까 만나자니까 자기도 20있다네요
그러더니 안만나다고 하더니 그때 인스타한친구 소개로 연락한거라고 하니까
돈으로 여자 꼬시지말라고하더니 갑자기 사진을 봤는지 그냥 한번 돈안줘도 되니까 준다네요?
어이가 차서 화도 안냈지만 여친이 옆에 있기에 말했습니다 금방 인스타 보낸거 나라고 하니
자기 떠본거냐고 화를 내며 우리는 아닌것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오늘은 출근하고 내일 짐가지러 오겠다니 알겠다고 하고 잤습니다
지금 출근해서 앞으로 그냥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 누구한테도 말할수 없는 이야기들이라 글로 남겨봅니다.. 제가 글솜씨가없어서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이해해주시구요..
여자분들이 보셨을때는 사랑이 아닌거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