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화법 적고가

ㅇㅇ2019.07.26
조회180,096




시작


나는

다른 주제로 새거나 말이 끊겼을 때

그래서?

이렇게 되물어주는거




댓글 126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너 지난번에 ~~한다고 했잖아. 어떻게 됐어?" 이렇게 물어봐주는거 내 얘기 사소한거 기억해주는거 좋아

ㅇㅇ오래 전

Best내가 할 말이 없어지면 상대방이 눈치채고 다른 주제로 돌려주는거... 원래 보통 내 말이 사라지면 조용히 있거나 자기 얘기만 세월아 네월아 하는데 저런 사소한 배려가 최고임 ㅜ

ㅇㅇ오래 전

Bestㅈㄴ사소한 거긴 한데 나랑 걔랑 똑같이 좋아하는 내용 공유하고 있을 때 내가 "~~~ 개좋아 진짜ㅠㅠ" 이렇게 말하면 걔가 대답할 때 "~~~ 진짜 미침" 이렇게 말하는 거 보다 "그치/그니까/인정 ~~~ 진짜 미침" 처럼 앞에 동의하는 두 세글자만 붙여줘도 난 좋아함

ㅇㅇ오래 전

Best배려한다고 돌려말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직설화법이 더 좋을 때가 있음...

ㅇㅇ오래 전

Best십대는 아니지만 십대 때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서 적어봐. 상대방이 얘기할 때 상대의 왼쪽 눈을 보면서 얘기를 들으면 상대가 본인 얘기를 굉장히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하더라고. 이거 들은 후부터 생각날 때 써먹는데 친구들이나 직장 상사분들께 듣는 태도가 좋다 본인이 존중받는 것 같다는 얘기를 종종 들어.

ㅇㅇ오래 전

화법

ㅇㅇ오래 전

화법

ㅇㅇ오래 전

엥/안물안궁/갑자기?/어쩌라고/ 이거 내가 너무 듣기 싫어해서 그런가 절대 안씀 그냥 이거 들으면 아무리 찐친이어도 약간 정떨어져

ㅇㅇ오래 전

나는 대화 마무리를 잘해줘서 침묵이 불편하지 않게 해주는거 너무 좋아

ㅇㅇ오래 전

화법 ㅊㄱㅍ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군침이 싹도노

ㅇㅇ오래 전

ㅈㄱㄴ

ㅇㅇ오래 전

화법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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