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다이어트한 방법 -6kg

ㅎㅎ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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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하면 삼시세끼 꼬박꼬박 다 먹어야 요요도 안 오고 건강하게 빠진다는 말이야
아침 6시 점심 12시 저녁 5시 반
저녁 먹은 이후로는 정말 아무것도 안 먹었어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는 먹었지만
결국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먹었다는거야!
158 48 ->158 42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키는 158이고 빼기 전 몸무게는 48kg에서 왔다갔다 하는 몸무게였어 겉보기에도 적당히 날씬한 정도였고 살이 배랑 허벅지, 볼살로만 가서 사람들이 마른 줄 알더라 전혀 아닌데ㅋㅋㅋ 배랑 허벅지 본 사람들은 아닌 걸 알았지만..
아무튼 난 다른 곳은 제쳐두고 얼굴살이 너무 빼고 싶었고 어떻게 하면 단기간 내에 빨리 뺄 수 있을까란 생각에 여러가지 많이찾아보고 내가 허약체질이라 운동은 따로 안했어
원래 허약체질이면 근력을 더 키우는 게 맞지만 난 그냥 생활운동(걷기, 계단 오르기) 만 했어 아무래도 빡센 운동을 시작하면 내가 다이어트를 포기할 것 같았거든..ㅋㅋㅋ

그래서 그냥 식단으로 뺄 생각으로 간헐적 단식이란 걸 접했어
(다이어트 방법이 간헐적 단식이다가 아님 끝까지 봐줘)
나는 원래 음식 엄청 잘 먹어서 진짜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매일 푸파 했었음 거의 야식으로 치킨, 떡볶이 먹는 게 일상이고

간헐적 단식은 16:8이잖아 8시간만 먹으려면 두 끼밖에 못 먹더라고 내 배꼽시간으로는...타이트하게 먹어야 세 끼고
왜냐면 아침을 항상 7시에 먹었고 그러려면 3시까지만 먹어야 하는데 3시엔 회사에 있으니까 저녁을 못먹는거야 ㅋㅋ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못 먹음
이렇게 된거지
한 3주 정도를 그렇게하니까 빠지더라(42kg) 근데 항상 스트레스에 차있었어 항상 회식 있을 땐 먹고 다음날 아침을 포기하는 게 반복돼서 힘들었고 주변 사람한테도 짜증내게 되더라.
결국엔 저녁을 못 참고 먹는 날엔 바로 쪘어 살이.

그래서 결국 요요가 살짝 왔고 스트레스도 늘었지(46-47kg)
근데 엄마가 나한테 '두 끼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나중에 한 끼만 더 먹어도 살이 빨리 찌는 체질로 바뀐다'는 말을 해주셨어 나도 그걸 느꼈고 엄마 말을 듣고 그냥 삼시세끼를 먹기로 했어 대신 야식은 안 먹기로.

위에 적어놓은 대로 난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었고 6시 이후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 먹었어 그건 진짜 철저히 지켰어
그러다보니 한 3주 반 지나니까 42.5kg더라고(밥 먹으면 42.5 공복은 42!)
일단 난 살이 빨리 빠진 체질 같아 기간은 사람마다 다를거야
나는 삼시세끼 다 먹고 야식 안 먹는 식습관 들이니까 요요도 안 오고 더 이상 안쪄 스트레스도 안 받고!!
그라니 제발 샐러드만 먹거나 이러지 말고 먹고싶은 거 먹으면서 살빼자(폭식은 안됨..) 그냥 다이어트 하는 친구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