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오니2019.07.26
조회213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저희 아이들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해있는 한☆어린이집을 다니고있습니다.
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작년까지 지내오면서 당했다는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이고, 어린이집의 대표자(설립자)와 원장이 다른형태로 운영되고있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게 운영이 되고있구요.

헌데 문제는 이 대표자와 원장이 친인척관계라고 합니다. 물론 국공립 어린이집이 아니면 문제될것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부분이 아니라 작년까지 원운영을 맡아왔던 원장이라는 사람이 보육에 있어서 과연 자질이 있나 싶은 생각이 있고 이 내용들을 저희가 알게된 계기가..

현재 원이 폐원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작년,재작년 원에서 함깨 일해주셨던 선생님들의 양심선언덕에 여태 모르고 지냈던 이야기들을 저희가 알게되었습니다.

원의 전반적인 상황과 운영은 잘되고있는줄만 알고있었습니다.허나 그렇지 않았었나봅니다.

저도 참 이 글을 쓰면서도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 흐르고 도저히 어떻게 해결하고 처벌할수있을까 싶어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서 여러사람이 봐주고 함꼐 알아주고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아이들을 보육했다던 전원장. 아이들 생일잔치를 생일 당일날 직접 엄마가 생일상을 차려주어야한다고 하더군요..그런줄만 알고 어떻게해야하나 지켜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아이 생일상이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더군요.. 반아이들이 보편적으로 10명~14명 사이가 됩니다.
그아이들이 같이 먹을 과자,음료수,과일 케익을 올린상이 생일상이라하며 생일잔치를 하고 나면 생일 당사자인 아이들이 답례품을 또하더군요..
그저 내아이 생일이니 좋은마음으로 약 15만원~20만원가량 되는 금액을 어린이집에서 진행되는 생일상을 위해서 썼습니다.
거기까진 금액적으론 부담이 되지만 좋은 마음으로 진행했던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이번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군요... 이 어린이집...급/간식으로 이미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선생님들의 양심선언의 말은 이러합니다.
생일잔치가 있는 날에는 오후간식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았으며, 생일잔치를 하고난 이후에 남는 과자들로 간식이 대체되었다구요...근데 그게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몇날 몇일... 생일잔치로 남는 과자들로 간식들이 대체되었다고 하더군요... '어?이게 무슨소리야?'라고 생각들라는 찰라...
그럼 그 간식들이 충당되어야하는 비용들과 간식들은 어디로 사라졌나는 의문이 생겼고 물었을떈..선생님들도 참..말을 잇지 못하시더군요...네..저희가 생각하는 전 원장의 사리사욕이 채워쳤다는겁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겨울에는 보일러를 틀지않아 냉골에서 아이들이 낮잠을 자고 여름에는 쪄죽는 날씨에도 에어컨을 틀지않아 아이들이 그 더운곳에서 지냈다고 하더군요...정말 화를 참을수가없었습니다. 그해 겨울 저희 큰아이가 유독이 많이 아팠고 유독 감기에서 벗어날수없었던 이유가 모두 설명이 되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엄마 손에서 ...엄마가 어린이집을 보내지않았다면...
내 아이를 조금 더 잘키워보고자 시작한 엄마의 일이 내아이에게 이런 상처를 주었다는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찢어지더군요...맞벌이라는 길을 선택해서 본의아니게 어린이집에 맡겼던건데...
이런일이 나의 아이에게 일어나고있엇다니 생각하니 그저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에 눈물만 나더군요... 그순간 더 어이없고 믿을수 없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구요...
전 원장의 본인 아들이 어린이집에 들어올떈 바로 보일러를 틀던가 에어컨을 켰다고..혹은 올시간이 되면 켜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분하더라구요...같이 애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어쩜 이럴수있을까 싶었습니다.
그 당시 전원장의 아이는 어린이집 옆에 있는 유치원에 재원중이였습니다. 걸어서 3분거리도 안되는 거리에서 재원중이 자기 아이를 위해서는 냉/난방비를 아끼지 않고 ....하루종일 원애서 밥먹고 낮잠자고 생활하는 저희아이들..즉 본인원의 원생들은..전혀 생각지도 않았던것이죠....겨울에 항상 선생님들이 패팅을 입고 근무를 하시길래 안더우신가?생각했는데 ....입는 이유가 있던것이엿고 그걸 한번이라도 물어볼껄..이라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근데 이 이야기를 해주시던 선생님들도 같이 울고 계시던군요...죄송하다며..미리 먼저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며...선생님들이 밉지가 않더라구요..배신감을 받는것보단...아이들한테도 이랬는데 선생님들에겐 얼마나 더 심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뿐만이 아니라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매달 입금하고있는 특활비(특별활동비)를 본인아이의 교재/교구 구매할떄도 사용하고...하물며 어린이집 소풍땐..자기 아들을 데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소풍갈땐 버스를 빌려서 이동하는데 25인승(유치원버스)를 빌려서...두명씩 앉는자리에 조금 작고외소한 친구들은 3명씩 앉혀서 이동을 했다고하는데...이건 뭐 ... 사고라고 났었음 어찌됫을까 싶은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고 말았구..
그저 듣고있는 이야기들이 전부 티비에서만 듣던 이야기들이고 다른 어린이집 이야긴줄만 알았는데 ...내아이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 이렇게 운영이 되었다는것에 정말 심장이 내려앉고 배신감과 내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대표자라는 사람에게 전원장을 만나보고싶다고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대표자는 숨겨주기 급급했고 이제 그 대표자마저...어린이집운영비 통장에 손을 대기시작했습니다.

보육시설로 허가나지도 않은 지하실을 공사해야겠다면 어린이집운영비통장에서 2600만원이라는 큰 돈을 현원장님과 상의와 협의 없이 일반적으로 인출해가더군요....또한 현재 근무중이지도 않는 작년 근무했던 선생의 연월차수당를 줘야한다며,,,이제와서 현재원장과의 상의는 전혀없이 일방적으로 금액을 뺴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우리아이들 케어받으며 사용되어야하는 운영비는 잔고가 비어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근데 더 화가 치밀러오르는건...그 대표자가 말한답시고 내뱉은 말이....
자기는 이곳을 폐원시킬터이니 8월말까지만 근무하고 다 나가라고 했다네요...선생님과 현 원장님께요...이게 무슨 자다가 날벼락이며 이전원장의 만행에도 속이 부글거리고 속상하고 애들얼굴보기가 너무미안해 죽겠는데....이런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폐원을 할꺼라뇨...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또 적응기간을 거쳐야하며 또 다른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사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죠? 왜 도대체 그 피해를 우리 아이들이 받아야하는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더니..구청은 더 과관입니다...대표자 입장에서 얘기하면서 12월에 폐원할꺼니깐 그전에 알아서 옮기라고합니다.....하물며 급/간식 문제로 구청에서 이미 2번이상의 경고조치가 취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하게 운영되었다는것을 보니...구청직원과 이 대표자의 관계가 의심스러워졌고 안일한 일처리에 이게바로 봐주기식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일처리를 하지않더군요...
이 일이 현재 어린이집에 재원중이 우리 아이들의 잘못이 아닌데...고스란히 왜 우리아이들이 피해를 입어야하는걸까요...너무 속이 상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서울시 시청에서도 구청에서 관할건이 시청으로 넘어와야 도와줄수있다는 어이없는 답변만 내놓고있습니다.
하지만 구청은 이 사실들을 봐주기식 행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큰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우리 두 아이가 지금 다니는 원에서 정상적인 원생활을 할수있고 지금 만난 선생님들과 헤어지지않고 끝까지 마칠수있기를 바라는것뿐입니다.

이 소박한 바램이 두아이를 키우며 일을하고 있는 어미의 입장에서 절대 큰 욕심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정말 밤새도 모자르고 이 이야기는 아주 일부에 불과하며, 전원장과 대표자가 저지른 부정행위는 적기도 힘들정도로 무수히 많으며 이번계기로 아이들이 제일 큰피해자고 그아이들 지켜주셨던 선생님들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꺠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글을 적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아이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셨던 선생님들이 함꼐 이곳에서 지낼수있기를요.
그것만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자리를 지켜드릴수있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 아이들이 다니고있는 어린이집에서의 일어난 일들이며, 폐원을 막고자 내가 내자리에서 내아이를 위해서 할수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서 널리 알리고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의하기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Azu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