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말티즈 여아 키우고 있는견주 입니다.. 12년동안 이 아이를 키우며 처음으로 너무나 어이 없는 애견미용사고가 발생되었네요
2019년 7월 12일 몇년동안 이용하던 미용샵에 14시30분 미용을 예약하고 잠깐 외출할 일이 생겨 1시간 일찍 샵에 맡겨도 되는지 동의를 구하고 13시30분경 저희 아이를 데려다 주었어요 미용샵과 저희집 거리는 차타고 1~2분 거리로 엄청 가깝습니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 자가이용하여 이동)
오후 15시 54분경 문자로 "땡자미용 다 됐습니다" 하고 문자를 받고 16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미용사 : 땡자언니~ 땡자 미용 다 됐어요 저 : 네~ 지금 바로 데리러 갈께요 미용사 : 네~ 언니 근데 땡자 미용하다가 바리깡에 긁혀서 조금 다쳤어요 저 : 네 ?? 지금 바로 데리러 갈께요 가서 보고 얘기해요
(7월 12일 미용샵에서 확인 직후 찍은사진)
놀란 마음에 차타고 바로 샵으로 이동 했고, 바리깡에 살짝 긁혔다는 상처는 가슴부분이 10원짜리동전만하게 패여있더라구요.
원래 목욕이나 미용할때도 얌전히있는 순둥이고 여태 누굴보고 짖지도 물지도못하는 순둥인데가슴패인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너무 말문이 막혀 어이 아이 가슴을 보며 어이 없어 하는 표정을 지으니
미용사 : 혈관이 다친건 아니라 피는 안났고 살점만 떨어졌어요 정말 죄송해요 혹시 집에 데려갔다가 이상있으면 다시 데려오세요 제가 책임지고 치료 해 드릴께요 혹시 꼬매야 하면 한바늘 정도 꼬맬것 같긴 한데.. 저 : 아니 언니 미용하다가 애가 저지래 해서 이렇게 된거에요 ?? 미용사 : 그건 아니에요 ..워낙 순한거 잘 알죠..제가 실수로 해서 이렇게 된거죠 죄송해요 .
라고 이야기 하면서계속해서 살점이떨어져서 약발라놨다 피는 안났다.. 집에데려가서 아프면 다시 데려와라 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길래 너무화가나서 당장치료하고 검사할방법을 찾으셔야지 아프면데려오라는게 말이되냐고 하니그제서야 본인도 당황스러워그랬다 말을 잘못한거같다죄송하다하더라구요
그 미용샵 바로 옆에는 24시간 동물 병원이 같이 운영하고 있고
그 미용사 말로는 의사랑 전혀 상관없는 사이다 라고는 했어요 .. 당장에 이 아이 치료부터 해야 하니 의사불러달라했는데 지금 자리비웠다고 집에가 있으면 연락준다길래 아이 진정좀 시킬겸 우선 집에가있으니 다음날 의사온다며 다음날병원으로오라길래 다음날 일찍 병원으로 갔습니다 (7/13 병원 간 날짜)
병원에 도착 하니 의사가 진료대 위에 저희 아이를 올려놔 달라 해서 올려놨고
아이를 만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용사에게 "못움직이게 얼굴 붙잡으세요 " 하더니 그 미용사가 아이의 목과 얼굴을 잡아 고정 시켰고 그 뒤에 의사가 아이의 상처를 살펴 보더니
제가 안꼬매도 되냐고 했더니 꼬맬만한 상처 아니니 집에 있는 마데카솔 이나 발라 주라고 했고연고라도 달라니자기병원은 그런연고 취급도안한다며 집가서약이나발라주라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미용사는 그 옆에서 계속 의사한테 " 피는 안났어요 살점만 떨어졋어요 " 이렇게 이야기 하구요
우선 의사가하는말이라 집가서 소독하고 경과를 지켜보는데 7월 16일 밤에 아이 상태를 보니 상처부위에고름이나오는것같더라구요
(7월 16일 밤 아이의 상태)
안되겠어서 다른병원가서 치료받겠다 했고 본인도(미용사) 첫 치료가 적절치않았다생각한다며 치료비를주겠다했구요.
(7/16일 밤 문자내용)
7월 17일 다른병원가서 상태보니 도려내서 봉합하는게 가장좋다했으나 노견이기에 전신마취위험이있어 치료만으로도가능하냐 확인했고. 먹는약이랑 소독으로 염증 줄여보자하여 소독하고 주사맞고 약받아와서 41000원비용나와 청구후 추후상황에 따라 추가비용발생될수있음(수술할수도있음) 얘기했을때 알았다고했어요.
분명 소독으로 줄여보자 이야기 했고, 추후에 수술할 수도 잇다고 하더라 라는 내용또한 문자로 전달 했구요.
우선 집에 데려와서 계속 소독해주고 약 먹이며 상태를 보는데 갑자기 아이 귀에서 고름도 나오더라구요
(여태.. 12년 살며 귓병 한번 앓아본적 없습니다..)
어찌됐건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미용하고 난 후 발생 된 문제라 혹시 미용하면서 다른 문제는 없었냐 확인 했는데 가슴부위외에 문제 없었다며 당당하게 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 귀는 내가 따로 치료하겠다 하고 끝났고
7월 19일 상태가 또 안좋은것같아 병원다시가보니 염증때문에 아무래도 살을 도려내고 봉합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고름때문에 다시 왔는데 염증때문에 주변부위 도려내고 봉합해야 한다고 한다
라고 문자 보냈고 (17시54분) 알았다고해서
병원에서 비용확인후 전화해서 마취비 검사비 수술비 포함 38만원이라한다 얘기하니 갑자기 목소리 바뀌면서 뭔 개 한두바늘 꼬매는데 돈이그렇게 나오냐 그리고 집에 있는 동안 개가 핥아서 염증이 생긴거일수도 있는데 내가 돈을 왜주냐 고 돈못주니 알아서 하고 전화 끊어버리고 그뒤로안받더라구요?
수술비 38만원은 순전히 병원에서 제시 한 금액이며,
강아지 치료 비용외 추가 금액 요구한적도 전혀 없고, 그럴마음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신고하겠다고 문자보냈더니(18시05분) 딱저렇게 보내고 차단했더라구요?
경찰서 방문 했더니 동물은 재산으로 들억어가서 재물손괴로 처벌은 가능하나 고의로 한 경우가 아닐경우 처벌이 불가할 수 있다는 답변만 하시고..
물론 고의는 아니겠지만 본인 실수로 한 잘못에 대한 보상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욕한바가지 하고싶은거 경찰에 신고할 요량으로 참고 있다가 처벌도 안된다고 하면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야 겟다 싶어서 문자로 장사 그따위로 하지 말라햇더니
똘갱이같은년 돈 뜯어내려다가 못 뜯어내니 열받냐 ? 라고 왔네요
피해보상이며, 아이 치료비 외 그 어떠한 것을 요구한 것도 없고 치료비 38만원 ( 마취전피검사 + 전신마취+ 살 도려낸 후 봉합) 에 대한 비용은 순전히 현재 치료받고 있는 병원에서 제시한 금액입니다.일부로 과잉진료 없다고 소문난 병원으로 찾아가서 진료를 본거였구요..
그런데 제가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도 이아이가 이렇게 다친걸 보는 제 마음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
우리 나라 동물보호법이 너무 약해 그걸 악용하는 것인지.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동물을 사랑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곳에 이사오면서 부터 이용 했던 곳이고 서울지역에서 살았을때는 정말 좋은 미용사분들 만나서 아이도 편안하게 맡길 수 있었고 여태 이런일이 일어난 본 적이 없습니다. 좋으시고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은 대해주시는 좋은 미용사 분들이 더 많을텐데 이런사람 하나 때문에 그들의 명성에 누가 끼쳐지고, 저는 애견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미용사를 믿어야 하는지.. 너무 속이 상합니다. 다른 곳에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는 상태로..해당 사진중 첫번째 사진을 보신 미용사 분들은 하나같이 아이몸에 상처 나자마자 발톱용 지혈제를 사용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발톱용 지혈제는 살을 태우는 효과로 피부에 사용하면 안된다는데 ..제가 무지한 탓에 아이가 더 힘들어 진것은 아닌지.. 너무나 속상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동물 보호법이 더욱 강화되어 사람도 동물도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긴글 이지만 모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견미용사고] 긴글이지만 한번씩 제발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12살 말티즈 여아 키우고 있는견주 입니다..
12년동안 이 아이를 키우며 처음으로 너무나 어이 없는 애견미용사고가 발생되었네요
2019년 7월 12일 몇년동안 이용하던 미용샵에 14시30분 미용을 예약하고
잠깐 외출할 일이 생겨 1시간 일찍 샵에 맡겨도 되는지 동의를 구하고 13시30분경 저희 아이를 데려다 주었어요
미용샵과 저희집 거리는 차타고 1~2분 거리로 엄청 가깝습니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 자가이용하여 이동)
오후 15시 54분경 문자로 "땡자미용 다 됐습니다" 하고 문자를 받고 16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미용사 : 땡자언니~ 땡자 미용 다 됐어요
저 : 네~ 지금 바로 데리러 갈께요
미용사 : 네~ 언니 근데 땡자 미용하다가 바리깡에 긁혀서 조금 다쳤어요
저 : 네 ?? 지금 바로 데리러 갈께요 가서 보고 얘기해요
(7월 12일 미용샵에서 확인 직후 찍은사진)
놀란 마음에 차타고 바로 샵으로 이동 했고, 바리깡에 살짝 긁혔다는 상처는 가슴부분이 10원짜리동전만하게 패여있더라구요.
원래 목욕이나 미용할때도 얌전히있는 순둥이고 여태 누굴보고 짖지도 물지도못하는 순둥인데가슴패인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너무 말문이 막혀 어이 아이 가슴을 보며 어이 없어 하는 표정을 지으니
미용사 : 혈관이 다친건 아니라 피는 안났고 살점만 떨어졌어요 정말 죄송해요 혹시 집에 데려갔다가 이상있으면 다시 데려오세요 제가 책임지고 치료 해 드릴께요 혹시 꼬매야 하면 한바늘 정도 꼬맬것 같긴 한데..
저 : 아니 언니 미용하다가 애가 저지래 해서 이렇게 된거에요 ??
미용사 : 그건 아니에요 ..워낙 순한거 잘 알죠..제가 실수로 해서 이렇게 된거죠 죄송해요 .
라고 이야기 하면서계속해서 살점이떨어져서 약발라놨다 피는 안났다.. 집에데려가서 아프면 다시 데려와라 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시길래 너무화가나서 당장치료하고 검사할방법을 찾으셔야지 아프면데려오라는게 말이되냐고 하니그제서야 본인도 당황스러워그랬다 말을 잘못한거같다죄송하다하더라구요
그 미용샵 바로 옆에는 24시간 동물 병원이 같이 운영하고 있고
그 미용사 말로는 의사랑 전혀 상관없는 사이다 라고는 했어요 .. 당장에 이 아이 치료부터 해야 하니 의사불러달라했는데 지금 자리비웠다고 집에가 있으면 연락준다길래 아이 진정좀 시킬겸 우선 집에가있으니 다음날 의사온다며 다음날병원으로오라길래 다음날 일찍 병원으로 갔습니다 (7/13 병원 간 날짜)
병원에 도착 하니 의사가 진료대 위에 저희 아이를 올려놔 달라 해서 올려놨고
아이를 만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미용사에게 "못움직이게 얼굴 붙잡으세요 " 하더니 그 미용사가 아이의 목과 얼굴을 잡아 고정 시켰고 그 뒤에 의사가 아이의 상처를 살펴 보더니
의사: (자기팔에 긁힌?꼬집힌 상처보여주며) 이런거랑 마찬가지니 집에가서 마데카솔이나발라주요라고 하더라구요 ..
제가 안꼬매도 되냐고 했더니 꼬맬만한 상처 아니니 집에 있는 마데카솔 이나 발라 주라고 했고연고라도 달라니자기병원은 그런연고 취급도안한다며 집가서약이나발라주라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미용사는 그 옆에서 계속 의사한테 " 피는 안났어요 살점만 떨어졋어요 " 이렇게 이야기 하구요
우선 의사가하는말이라 집가서 소독하고 경과를 지켜보는데 7월 16일 밤에 아이 상태를 보니 상처부위에고름이나오는것같더라구요
(7월 16일 밤 아이의 상태)
안되겠어서 다른병원가서 치료받겠다 했고 본인도(미용사) 첫 치료가 적절치않았다생각한다며 치료비를주겠다했구요.
(7/16일 밤 문자내용)
7월 17일 다른병원가서 상태보니 도려내서 봉합하는게 가장좋다했으나 노견이기에 전신마취위험이있어 치료만으로도가능하냐 확인했고. 먹는약이랑 소독으로 염증 줄여보자하여 소독하고 주사맞고 약받아와서 41000원비용나와 청구후 추후상황에 따라 추가비용발생될수있음(수술할수도있음) 얘기했을때 알았다고했어요.분명 소독으로 줄여보자 이야기 했고, 추후에 수술할 수도 잇다고 하더라 라는 내용또한 문자로 전달 했구요.
우선 집에 데려와서 계속 소독해주고 약 먹이며 상태를 보는데 갑자기 아이 귀에서 고름도 나오더라구요
(여태.. 12년 살며 귓병 한번 앓아본적 없습니다..)
어찌됐건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미용하고 난 후 발생 된 문제라 혹시 미용하면서 다른 문제는 없었냐 확인 했는데 가슴부위외에 문제 없었다며 당당하게 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 귀는 내가 따로 치료하겠다 하고 끝났고
7월 19일 상태가 또 안좋은것같아 병원다시가보니 염증때문에 아무래도 살을 도려내고 봉합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고름때문에 다시 왔는데 염증때문에 주변부위 도려내고 봉합해야 한다고 한다
라고 문자 보냈고 (17시54분) 알았다고해서
병원에서 비용확인후 전화해서 마취비 검사비 수술비 포함 38만원이라한다 얘기하니 갑자기 목소리 바뀌면서 뭔 개 한두바늘 꼬매는데 돈이그렇게 나오냐 그리고 집에 있는 동안 개가 핥아서 염증이 생긴거일수도 있는데 내가 돈을 왜주냐 고 돈못주니 알아서 하고 전화 끊어버리고 그뒤로안받더라구요?
수술비 38만원은 순전히 병원에서 제시 한 금액이며,
강아지 치료 비용외 추가 금액 요구한적도 전혀 없고, 그럴마음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신고하겠다고 문자보냈더니(18시05분) 딱저렇게 보내고 차단했더라구요?
경찰서 방문 했더니 동물은 재산으로 들억어가서 재물손괴로 처벌은 가능하나 고의로 한 경우가 아닐경우 처벌이 불가할 수 있다는 답변만 하시고..
물론 고의는 아니겠지만 본인 실수로 한 잘못에 대한 보상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욕한바가지 하고싶은거 경찰에 신고할 요량으로 참고 있다가 처벌도 안된다고 하면 속시원하게 욕이라도 해야 겟다 싶어서 문자로 장사 그따위로 하지 말라햇더니
똘갱이같은년 돈 뜯어내려다가 못 뜯어내니 열받냐 ? 라고 왔네요
피해보상이며, 아이 치료비 외 그 어떠한 것을 요구한 것도 없고 치료비 38만원 ( 마취전피검사 + 전신마취+ 살 도려낸 후 봉합) 에 대한 비용은 순전히 현재 치료받고 있는 병원에서 제시한 금액입니다.일부로 과잉진료 없다고 소문난 병원으로 찾아가서 진료를 본거였구요..
그런데 제가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도 이아이가 이렇게 다친걸 보는 제 마음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
우리 나라 동물보호법이 너무 약해 그걸 악용하는 것인지. 저런 마인드로 어떻게 동물을 사랑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곳에 이사오면서 부터 이용 했던 곳이고 서울지역에서 살았을때는 정말 좋은 미용사분들 만나서 아이도 편안하게 맡길 수 있었고 여태 이런일이 일어난 본 적이 없습니다.
좋으시고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은 대해주시는 좋은 미용사 분들이 더 많을텐데 이런사람 하나 때문에 그들의 명성에 누가 끼쳐지고, 저는 애견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미용사를 믿어야 하는지.. 너무 속이 상합니다.
다른 곳에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는 상태로..해당 사진중 첫번째 사진을 보신 미용사 분들은 하나같이 아이몸에 상처 나자마자 발톱용 지혈제를 사용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발톱용 지혈제는 살을 태우는 효과로 피부에 사용하면 안된다는데 ..제가 무지한 탓에 아이가 더 힘들어 진것은 아닌지.. 너무나 속상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동물 보호법이 더욱 강화되어 사람도 동물도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긴글 이지만 모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