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함께 아침에 일어나 입도 맞추고 같이 밥도 먹고 비 오는 날엔 가볍게 부침개나 먹으며 빗소리를 듣고 밥을 잘 안 먹는 너를 위해 요리 레시피 찾아보며 밥을 해주고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밤에 잠이 들어 눈을 감을때까지 함께 있고 싶었고 같이 게임도하며 투닥거리기도하고 네 등에 업혀 널 괴롭히기도하고 먼 미래에는 너와 나를 쏙 빼닮은 애를 낳아 행복하고싶었다 근데 이제는 그 미래는 그저 꿈일뿐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내 욕심이구나.93
너와의 미래를 꿈꿨다
비 오는 날엔 가볍게 부침개나 먹으며 빗소리를 듣고
밥을 잘 안 먹는 너를 위해 요리 레시피 찾아보며 밥을 해주고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밤에 잠이 들어 눈을 감을때까지
함께 있고 싶었고
같이 게임도하며 투닥거리기도하고
네 등에 업혀 널 괴롭히기도하고
먼 미래에는 너와 나를 쏙 빼닮은 애를 낳아 행복하고싶었다
근데 이제는 그 미래는 그저 꿈일뿐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내 욕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