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크게 싸운 이유 정말 저 때문일까요?

ㅇㅇ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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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오늘 엄마와 영화보고 그후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저는 집에 오고 엄마는 수영을 갔습니다. 2시간 뒤에 엄마가 버스정류장으로 내려오라고 하면서 바구니를 들고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구니? 내가 아는 그 큰 장바구니?? 이러고 왜? 그렇게 짐이 많아?? 이랬습ㄴ다 그랬더니 엄마가 미×년인가 그럼 없으면 장바구니가 왜 필요해 하고 통화를 끊길래 엄마가 오해한것같아서 장바구니를 들고 버스장으로 빨리 뛰어갔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마침 버스가 도착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하고 부르니깐 엄마가 보자마자 뺨을 때리면서 내가 그렇게 왜 라고 물어보지 말랬지? 이러는겁니다 (그전에 왜 나를 계속 부르냐 짐도 없는데 라고 했다가 혼이나서 그 이후에 불러도 그냥 갔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지만 괜히 엄마랑 싸우기 싫어서 수영장 가방만 있는줄 알고 들고 오냐고 물은거다. 우리가 두시간전에 장봐왔으니깐 또 장본줄 몰라서 그런거다 이걸 8번동안 설명했지만 버스 정류 장 앞에서 미×년 거리면서 머리 때리고 배차고 우산 부러뜨리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집에 들어올 생각 하지마라 이래서 순간 저도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아×바 미쳤네 이랬는데 엄마가 욕을해? 이러면서 더 때리더군요 결국에 집에 왔는데 집 현관에서 니가 그렇게 엄마 망신준거 좋냐 나는 이제 이 아파트 못산다
내가 왜 라고 물어보지 말랬지 니가 그냥 입다물고 그냥 들고왔으면 안이랬잖아 집에 들어올생각 하지마 하면서 우산으로 때리더군요 겨우 제방에 들어와서 울면서 글을 씁니다 정말 제가 잘못한건 가요? 정말 그렇게 물어보는게 기분이 나쁘고 잘못한걸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