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 서러웠던 것들 써봄 ㅅㅂ

ㅇㅇ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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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쓰니는 사남매 중 둘째임을 밝힘
우리집만 해당하는 거일 수도 있음 주의

1. 첫째는 첫째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챙김
이거 진짜 잣같음 ㅅㅂ
언니-첫째 여동생-막내딸 남동생-하나 밖에 없는 아들
나는 그 어디에도 해당x

2. 세뱃돈 받을 때
첫째>둘째=셋째=막내
항상 이럼
이건 뭐 한명빼고 다 똑같으니까 그렇다 쳐

3. 먹을 거 사올 때
막내 위주임(여동생 남동생) 이건 난 거의 선택권 없다고 보면 돼
특히 저녁 먹을 때 ㅅㅂ 아 생각하니까 열 뻗치네

4. 제일 서러웠던 겈ㅋㅋㅋ
나 처음 브라 써야 할 때 엄마는 나 가슴 나온 거 신경도 안써주고 그래서 언니 브라 다 찢어지고 헤진 거 주워입음ㅋㅋㅋㅋㅋ

이건 지금 생각해도 눈물난다

결국 올해 내가 처음으로 말해서 샀다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동생도 그랬을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1번에서 말했던 것처럼^^
엄마가 여동생은 막내딸이라 그런가 신경 ㅈㄴ써줌
가슴 나온 거 바로 알아채고 바로 브라 사주던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ㅈㄴ 서러웠다 스부럴

5. 옷 살 때
첫째-항상 옷 안 필요하냐고 물음
여동생- 동일 심지어 엄마가 먼저 사놓음
남동생-동일
나- 말해야 사 줌 절대 물어보거나 신경쓰지xxxx


둘째 서러워서 살겠냐
전국의 둘째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