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많을 것 같던 사람이 돌아설때는 한 없이 차가운, 정이 없을 것 같던 사람이 오히려 잔 정이 많아 돌아서지 못하는. 이 여자, 저 여자. 이 남자, 저 남자 다 좋다하던 사람이 자기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만 바라보는, 한 여자, 한 남자만 죽어라 바라보던 사람이 결국은 뒤에서 다른 사람만나는. 사람이라는게 사랑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겠더라 336
이런사람이 있더라
돌아설때는 한 없이 차가운,
정이 없을 것 같던 사람이
오히려 잔 정이 많아 돌아서지 못하는.
이 여자, 저 여자. 이 남자, 저 남자
다 좋다하던 사람이
자기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만 바라보는,
한 여자, 한 남자만 죽어라
바라보던 사람이
결국은 뒤에서 다른 사람만나는.
사람이라는게 사랑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