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홍보팀 관계자는 "아이블루는 100kw의 출력으로 일회 충전 주행거리 600km, 최고속도 165km로 기존 투싼 연료전지차 대비 완성도를 크게 향상시켜, 현재 양산되고 있는 내연기관 차량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그동안 보여줬던 미래 환경을 지향한 콘셉트카중 디자인과 성능이 가장 낫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비행기 조종석 같은 느낌의 운전석과 하늘이 열리는 듯 천장 전체가 열리는 썬루프 디자인으로 운전자와 승객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승차감을 제공한다"면서 "아이블루는 홀로그램(hologram)을 이용, 운전시 필요한 주요 정보를 계기판 위 공간에 입체로 표시, 주행 중 운전자의 시선이동을 최소화시켜 안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현대 수소 연료전지 콘셉트카 '아이블루(i-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