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베트남으로 5 일간 여행가는 남편 이해해야하나요??

2019.07.29
조회61,204

많은 분들이 성매매 관련 많이 댓글달아주셨는데요
사실 저는 그 부분보다 ..
가족보다 개인플레이하는 남편에대한 원망이 더 컸어요
뭐. 성매매가 많은 지역인 것은 기정 사실이지만
어차피 내가 따라가서 지킬 거 아니면.
속끓을 필요도 없고 솔직히 말하면 그런 부분은 크게
못믿을만한 사람도 아니고해서( 모르죠뭐)

문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베트남 여행
남자들끼리가는 여행 꺼려하는거 뻔히 아는데
굳이 가야하나. 너무 당당하게 나는 여행도 못가냐라고
말하는게 넘 화났어요
회사 팀끼리 가는거예요.

(비행기 호텔만 결제해주는 거같아요.
말이 좋아 회사 워크샵이지 그냥 팀끼리 골프여행이죠)
저도 못가고있는데말이죠
혼자 돈버느냐 힘든 것도 인정하고 그래서 평소 혼자 애 다보고 최대한 자유를 보장해줍니다
아마 본인만큼 자유로운 인생 사는 사람도 없을거예요
집이랑 회서 멀다고 혼자 사니깐요.
그것도 이해합니다.
여튼.. 결론은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뭐가 말해봤자 별 신경안써요 원래 그런사람이거든요.
그냥 조용히 살다 .. 때 되면 사라지려구요
저도 이미 정은 다 떨어졌네요.




넘 빡쳐서 띄어쓰기 맞춤법 오류 많을 수 있어요



매년 가는거 그냥 이해했습니다
독박육아구요
애 엄청별나고 힘든애라 아직 밤마다 눈물흘립니다

각설하고
아니 가족끼리는 여행 안가요 아니 못가요 시간없어서
주말 부부라 애기가 아빠 딱히 정도 못느껴요
그렇다고 주말에 보면 애 잘보는것도 아녜요
핸드폰 잠시라도 안보면 죽는 것마냥 하루종일 행드폰
끼고 살고요 어디 놀러가자고 계획 세운 적도 없어요
암튼 불만은 최고치를 찍고 넘어서서 이제 포기 상태인데요

회사에서는 5 일을 여행간다네요????
우리랑은 시간 없어서??? 여행도 못가고
꼴랑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만나면서
그냥 5 일이란 얘기 듣는 순간 속에서 천불이 확
올라오는데
이거 제가 오바인가요
베트남 가는 것도 이해해요 뭔짓을 하던말돈
딱히 믿음도 안가지만 지들이 간다는데 어째요?
넘 빡쳐서 회사이름 다 까발리고 싶네요
뮤슨 회사에서 해마다 베트남 필리핀 여행을 가재껴요??

애하고 하루종일 뭐하고 노나 뭐 먹이나 이걱정만
하고 사는데 남의편 새끼는 베트남으로 5 일간 여행간다는데여???
당연히 가족 여행은 안갑니다
날씨 좋아지면 가자네요 항상 그랬듯이
하..::.

각설하고
이거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겁니까

댓글 53

ㅇㅇ오래 전

Best무슨 회사에서 단체로 동남아 성매매를 보내주겠니?그냥 니 남편이랑 똑같은 저질쓰레기들끼리 핑계만들어서 놀고 오는거지. 그걸 뭐더러 이해하냐 ㅋㅋㅋㅋ 보살 나셨네

ㅇㅇ오래 전

Best예전 여행사 일했 던 직원으로 한 마디 하자면 남자들 끼리 동남아 여행 95% 는 성매매 합니다. 업무상 가는 경우는 그래도 건전한 편 이니 확인 한 번 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동남아여행가는 남자들 성매매하는거맞지... 호주워홀가는 여자들도 성매매하는거고.. 편견은 사실에서 출발하니까

ㅋㅋ오래 전

여자들 어디서 이상한거만 들어서 남자 어떻게든 잡으려 하네 ㅉㅉ 베트남은 그런곳 아니다 태국 필리핀이 그런 곳이지

ㅇㅇ오래 전

서류로만 이혼 안한거지 부부라고 볼 수 없는 생활인데요? 그냥 남편 혼자 지맘대로 살라고 하고 이혼해요

자이언츠오래 전

회사에 전화해서 확인해봐야지 왜 혼자 속끓이고있지??해마다 가는거 이상해 남편놈도 못됐고

ㅇㅇ오래 전

회사 사람들 단체로 가면 설마 성매매하겠냐고 생각하시죠? 회사 단체도 똑같다고 합니다.

똥깡오래 전

무식한것들많네 베트남이 무슨 성매매? ㅉㅉ

8888오래 전

저도 성매매에 한표~!! 동남아 직접가서 보면 지방사는아이들 학교안다니고 클럽에 한국남자들이나 서양남자들한테 찝쩍거려서 하룻밤자고 용돈 얼마씩받고 그러던데요.. 거의 미성년자들이예요...그리고 클럽 출입도 입장료없고 공짜임....그러니까 미성년애들 바글바글~한국남자들이 남의 시선많이 의식해서 옷도 괜찮게 깔끔하게 입고 돈도잘쓰고 그래서 인기가 많긴함~~제가 남동생이랑 태국 직접가서 보고온사실입니다~ 한국인이나 서양인 나이 드신할아버지까지 호텔에 미성년애들하나씩 끼고 올라가서 아침에 같이 조식먹고 하는데 토할뻔했다고 하는사람도 봤어요~그리고 걔네 여러남자 상대해서 한국어 ,영어 어는정도 하더라구요~~베트남도 비슷해요~~한국에서 키작고 완전 모쏠 찐따남자도 베트남가면 아이유처럼 생긴애 꼬셔서 원나잇 했다고 얘기들었어요~~호치민 한인타운가도 한인 아저씨들이랑 젊은베트남 여성 많이 다님요~~~ 직접가서 보고온거라 주변사람들한테 남자끼리 동남아 간다고하면 절대 보내주지말라고 신신당부했음요

oo오래 전

나 아는 남자도 유부남 둘 친구랑 둘이 태국가서 여자 꼬셔서 그 여자 지금 한국에 놀러왔더라 더러워

ㅇㅇ오래 전

역시나 카더라 통신들로 매도하는 그성별 클라스. 이때다 싶어서 개때들 같이 달려드는꼴 보소... 필리핀은 인정한다만...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로, 성매매 자체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활성화 자체가 덜 되어 있고, 걸리면 그대로 끝장이라 플레이보이들은 꺼리는곳이란다.. 그럴꺼면 필리핀이나 태국쪽으로 갔지...뭐하러 베트남 가나??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자국민과 외국인이 같은 호텔에 투숙자체가 안된다. 뭐 글 본문글 보면... 여자쪽이 딱하긴 하다만... 여행 다녀봐서 다들 알꺼다. 여행 경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항공권과 숙박비라는 사실을... 그 대부분의 경비를 매번 회사에서 내준다??? 성매매 하려고??? 회사에서??? 이사람들 법인 회계 우습게 보시네.... 방구석 워리어들이 뭘 알겠냐마는...

나한테왜그랭오래 전

회사에서 일하는데 무슨 골프접대한다고 베트남 일주일인가 이주일넘게 갔었는데 개같은놈이 연락도안되서 진짜 대판 했네요 만약에 또간다고하면 네 전 이혼하려고요 진심으로 그 이주가 저한텐 진짜 정신병원들어가도 안이상할정도로 지옥이었어요 오자마자 성병검사하자고 노발대발하고(결국안함) 별 개지랄 다떨어서 회사도 그만두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지랄을 했는데도 1년에 몇번 중국이던 베트남이던 여행을 가고싶다네요? ㅄ 같은게 .. 전다시간다고하면 깔끔하게 이혼하고 보내줄겁니다 지금보니까 남편에대한 정도 뭣도 다 떨어진거같은데 그래도 속썩는건 님이에요 이해안가는것도 당연합니다 누가그걸이해합니까 가면.. 더이상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얘 베트남가있는동안 진짜 온갖 인터넷과 여기저기 다뒤졌는데 단한곳도 성매매얘기가 안나온곳이 없었네요 아 개더러움 ㅅㅂ 미친 아 진짜개짜증나다시 생각해도 내가 왜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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