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 나 유학마치고 한국돌아갔을 때 오빠도 나도 혼자면 우리 다시 시작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던거..? 오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커플들 결국엔 다시 헤어지더라며 거절했지만 가끔 한국왔다고 연락하면 항상 오빤 전처럼 다정하게 내 이름 불러줘서 오빨 잊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었어.. 다시 내사람이 될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다정하게 내이름 불러주면 혹시나 하고 나 혼자 착각하고.. 또 혼자 실망하고를 몇 번이나 반복하고 나서야 내가 등돌리니까 그제서야 오빠가 날잡더라..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금만 더 빨리 잡아주지... 그 땐 원망까지 들더라.. 그렇게 1년..3년...간은 그래도 한국오면 안부연락정도는 했었는데 오빠가 결혼한단 얘기 듣고난 뒤론 연락 못 하겠더라고... 그렇게 벌써 7년이나 지났네.. 그 동안은 오빠소식 들려도 아.. 잘 살고있나보다 다행이다... 하고 무덤덤하게 생각했었는데.. 나 한국 나왔어.. 완전히 귀국했어.. 2년계획하고 20살때 떠난 유학길이였는데 어쩌다보니 내나이가 벌써 30대 후반이되서야 돌아왔네.. 한 번 보고싶은데.... 연락해보고 싶은데... 안 하는게 서로 좋을거같아서 생각만하고있어 어떻게 변했을지.. 다른 사람들처럼 이젠 아저씨가 되어있을텐데 그래도 오빠라면 멋진 중년남자가 되어있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그렇게 상상만 하고있어..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오빠귀에 내소식도 들리겠지..? 그럼 오빠도 지금처럼만 해줘여.. 내가 한국에 있다고 달라지는건 없을테니까.. 혹시 알아? 같은 하늘아래 살면 우연히 한 번쯤은..마주치게 될지도..... 그렇게만 된다면 난 그걸로 만족할테니까.. 근데...너무 보고싶다...
머리론 아니라하지만 그래도 보고싶은건 어쩔 수 없네..
생각나?
나 유학마치고 한국돌아갔을 때 오빠도 나도 혼자면
우리 다시 시작해보지 않겠냐고 물었던거..?
오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커플들 결국엔 다시 헤어지더라며
거절했지만 가끔 한국왔다고 연락하면 항상 오빤 전처럼 다정하게 내 이름 불러줘서 오빨 잊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었어..
다시 내사람이 될 수 없다는거 알면서도 다정하게 내이름 불러주면 혹시나 하고 나 혼자 착각하고.. 또 혼자 실망하고를 몇 번이나 반복하고 나서야
내가 등돌리니까 그제서야 오빠가 날잡더라.. 다시 생각해보라고..
조금만 더 빨리 잡아주지... 그 땐 원망까지 들더라..
그렇게 1년..3년...간은 그래도 한국오면 안부연락정도는 했었는데 오빠가 결혼한단 얘기 듣고난 뒤론 연락 못 하겠더라고...
그렇게 벌써 7년이나 지났네..
그 동안은 오빠소식 들려도 아.. 잘 살고있나보다 다행이다... 하고 무덤덤하게 생각했었는데..
나 한국 나왔어.. 완전히 귀국했어..
2년계획하고 20살때 떠난 유학길이였는데 어쩌다보니
내나이가 벌써 30대 후반이되서야 돌아왔네..
한 번 보고싶은데.... 연락해보고 싶은데...
안 하는게 서로 좋을거같아서 생각만하고있어
어떻게 변했을지.. 다른 사람들처럼 이젠 아저씨가 되어있을텐데 그래도 오빠라면 멋진 중년남자가 되어있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그렇게 상상만 하고있어..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오빠귀에 내소식도 들리겠지..?
그럼 오빠도 지금처럼만 해줘여..
내가 한국에 있다고 달라지는건 없을테니까..
혹시 알아? 같은 하늘아래 살면 우연히 한 번쯤은..마주치게 될지도..... 그렇게만 된다면 난 그걸로 만족할테니까..
근데...너무 보고싶다...